진짜 화가 나네요.
어떻게 여중생들이 저렇게 잔인할 수가 있지요?
근처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이 다 잡아갔다니
다 콩밥 먹고 평생 전과자 되어 살았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아이는 왜 그렇게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것일까요.
부모님도, 선생님도 저 아이를 구해줄 수는 없었을까요..ㅜㅜ
어떻게 담뱃불로 생살을 지지냐구요. 악마들 같아요.
엎드려 있던 피해자 아이 영상이 지워지지를 않네요.
중학생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정말 화가 많이 나요.
진짜 화가 나네요.
어떻게 여중생들이 저렇게 잔인할 수가 있지요?
근처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이 다 잡아갔다니
다 콩밥 먹고 평생 전과자 되어 살았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아이는 왜 그렇게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것일까요.
부모님도, 선생님도 저 아이를 구해줄 수는 없었을까요..ㅜㅜ
어떻게 담뱃불로 생살을 지지냐구요. 악마들 같아요.
엎드려 있던 피해자 아이 영상이 지워지지를 않네요.
중학생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정말 화가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