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시애틀 거기서 5시간 대기 후 에어캐나다로 벤쿠버를 가고
올 때도 벤쿠버에서 시애틀 거기서 5시간 정도 대기 후 아시아나를 타고 인천으로 옵니다.
마일리지로 가는 거라 직항을 못 받았는데 애들 둘을 데리고 제가 혼자 오고 가고 해야해요.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영어도 짧은데 내려서 뭘 어찌해야할 지 pp카드가 있어서 라운지에 갈 수는 있을 듯 한데
올 때는 시애틀에 오전 9시쯤 도착해서 탑승을 오후 2시경에나 해요.
뭘 할 게 없을까요..
짐은 어찌 붙여야하며 라운지에서 꼼짝않고 시간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야할 지..
초행이라 걱정이 많네요. 여러가지 여행팁들 좀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