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햇볕이 강할때 잠시만 정말 10분이내인데도
나갔다오면 자외선차단제 선그라스 양산 부채까지 다 동원하고 나가도
얼굴이 벌겋게 익어요.
그리고 피부겉온도도 만져보면 무척 뜨겁고
화기가 다음날까지도 가라앉지를 않아요.
어제 2시쯤 쇼핑하려고 정말 딱 10분길거리 걸었는데
오늘 보니 눈가가 화상입어가지고 양쪽이 벌겋더라구요.
어제 팩을 여러개를 하며서 진정해주며 잤느데도요
제 피부 문제있는거죠?
왜 이러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도 얼굴에 화기가 남아있어서 뜨거워서 부채질 하고 있어요 (회사라 팩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