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전혀 보질 않고
예능 프로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한때
준수와 윤후에 빠져 살다가
근래는 추사랑과 대한 민국 만세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민국이에게 애정이 가네요
물론 편집의 힘도 있고 방송이란 것이 시청률에 목 매다는 시스템이겠지만...
저는 "아저씨, 여기서 뭐 하세요 ?? " 이후 민국이팬이 되어 버렸네요 ^ ^
만세는 이미지가 화려해서 매력적이지만
수더분한 외모의 민국이가 좋아요
송일국씨는 장남이란 이유로 아무래도 대한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애정이 가겠지요 ??
내용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전 만세요 ㅋㅋ
만세가 인기가 많겠지요 ??
외모도 도톰한 입술이 사랑스러워요
재방송 보곤
휴게소에서 남미 음악에 짝다리 하곤 흔드는 모습에 많이 웃었답니다
탐욕스런 걔네 할매와
멍청하게 뵈는 걔네 아빠와
오만한 걔네 엄마....
를 떼놓을 수 없어서
말 못합니다.
서준이 팬은 안계시나요?
전 서준이보면 꺅 넘어가겠어요.
말하는거 완전 귀요미...
다른 애들 다 이쁜데 유독 서준이가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송일국은 민국이,만세 더 챙기던데요?
말수없고 애교도 동생들에 비해 별로 없는 대한이 가끔 안타까워서 더 눈길이 가요.
셋중에 저는 대한이!
김을동에 이어 송일국도 모자라 이제 대대손손 방송 타네요.
전 다예쁘지만 유독 만세한테 눈이많이 가요ㅋㅋㅋㅋㅋ 자유분방하고 너무 귀여워요 ~주겠니? 이말투ㅋㅋㅋㅋ
이완용 손주가 방송나와도 예쁘기만 하면
사랑할 기세들..
전 윗님과 다르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세 아이.
꼴도 보기 싫어요.
울애도 민국이같이 컸으면 좋겠어요 머리도 비상하고 귀엽고 애교많고 저리 커주면 안먹어도 배부를듯
만세 제일 못난 외모 아닌가요? 대한이는 눈 쪽이 좀 오종종? 인물은 민국이가 젤 나아 보이던데요.물론 그 프로 안보고요..오로지 오ㅣ모로만 볼 때요.
만세가 외모로는 엄마 제일 많이 닮았더군요.
현주엽,백종원이랑 만세 닮았어요~
전 인물은 대한이가 젤 있어보이던데..
다소 심각한 비판적인 시각도 충분히 예상은 했고요
또
그런 날선 시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물러터진 시청자도 있겠고요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는 특히 여성분들 ~
엄마라는 이유로 날카로움을 숨기지않는... 사회의식도 존경합니다.
충분히...
만세요. 김을동 할매 손주라는게 좀 거시기하지만,
애만 놓고 보면 참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재밌어요ㅋ
그 작디 작은 아이들 제발 베낭 좀 매게하지 말았으면 해요.
삼둥이가 그러더니 어제는 급기야 서준서언이까지 음악방에서 계속 베낭 매고 뛰뚱뛰뚱.
보기 너무 불편해요.
무슨 그러 유아들한테 그렇게 PPL 덕지덕지 붙여놓는지.
방송도 좋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닌가 안쓰러워요. (개인적으로의 의견)
숙제를 던지고 임무수행을 해야 하고...
커서 보면 한편의 생생한 육아일기겠지만
부모의 욕심이 아니겠나 싶기도...
그래서
부모 입장에선 대세와 여론에 휘들리지말고
진정 본인의 자식을 위한 길에 서서 좀더 진실성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가 싶을때도 있답니다
모두가 자신의 가치관대로 사는 것이겠지만요
안보고 싶음.
CF에도 나오던데 은행모델도 하고
애들 데리고 뭐하나 싶음
저런 애들이 tv에 나오며 cf 찍어서 돈도 벌더군요
김을동,송일국 자식들을 왜 우리가 봐야 합니까?
오만 불손 애들 애미는 어떻고
슈돌 요즘 시청률 떨어지니까 발악을 하는게 보여요
사랑네나 지온네와 같이 방송에 나오는등 ...
그까짓 친일파 앞잡이 럭셔리 유아들 봐서 모하게요
내집 아이들 신경이나 좀더 쓸려구요
헬기사고 생각남.
민국이요.
애교많고 똘똘해서 좋아요.
헬기 사고는 어떻게 결론 났나요??
이런 식으로 야금 야금 사람들 눈에 익고 호감도를 높여서 정치에 진입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술책으로 보이네요. 이런 글 올린 원글님도 거기에 일조하는 분위기고요.
대한이 땜에 슈돌 봐요. 첫등장부터 너무 이뻐서 한눈에 쏘옥~
정말 하나도 안이뻐요.
이휘재 아들이나, 사랑이는 이쁜데 얘네들은 아빠 아니었음 어찌 티비에서 볼 수 있는 인물일까 싶습니다
참 이상하게
첨에는 민국이 이쁘더라구요
다음에는 자유 영혼 만세
장남스런 대한이가 이쁘더니
요즘은 민국이가 ..그러다 다시 만세...맨날 이러면서 봅니다
배낭은 마이크 때문에 매고다니는거예요.
어른들은 옷 속 허리에 하지만
아빠 어디가에서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메는 가방을 한 이유도 마이크때문.
삼둥이는 셋이 개성들이 각각 있으니
다 예뻐요!
서언이 서준이도 이쁘구요.
애들인것만으로도 이쁘고
그게 또
쌍둥이 세쌍둥이니 더 재미있네요.
삼둥이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지 애들 놔두고 남의 애들 나오는 달력사고 통장 만드는 거 좀 이상해요. 제발 광고서 좀 그만 보고 싶어요
세아이 모두 얼굴만 봐도 그 할머니 랑 아빠가 연상되어 아무도 안 이뻐요. 심지어 광고도 거부감이나요. 아이들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방송에서 그만 보고싶어요.
저는 서준이가 제일 이뻐요.
이런 질문을 하기도 하는군요. 정말 걔네들이 인기가 많긴 많나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걔네들 방송나와서 노는거 보다가도 그 할매 생각하면 울화통이...
저는 슈돌에서는 서준이가 제일 귀엽고 삼둥이들중에서는 만세가 제일 귀여워요.
펑펑쓰면서 유아키우는모습이 너무 지나치다싶어서 슈돌안본지 몇달됐네요
물론 윗분들이 지적한 할매 어미들의행실도 못마땅했던것도 있구요
안보기시작하니 재방도 안봐지더라구요
그대신 복면가왕이 아주 재미있네요 ㅋ
다 별로. 복면가왕 갈아탄지 좀 됐으요.
안봐서 몰라요...
저는 안 보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평가하고 주변사람들 엮이서 얘기하게 만든다는게 그 프로그램의 한계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무조건 보호 받아야 하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내 자식을 텔레비전에 출연시켜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지.. 돈이 좋아서 그런건지... 인기에 목말라서 그런건지... 너무 안타까워요..
쓰레기 자손들,,,토목 건설 비리로 개명요망,,
자국이 친일 매국노 쪽발이들 싹쓸어버리지도 못하니,,
일본이 우습게 보고 약올리죠,,,
82에서 이 애들이 인기많은게 이해 안됩니다요~
아기들은 귀엽겠죠..
그치만
분명
아기들을 할머니와 송일국이 이용해요..
인기를 발판으로 권력을 놓지 않겠죠.
그 할머니..
저렇게 예쁜 손주들이 있는 할머니가
세월호때
나라를위해 희생을 해야한다...
그런 말을 했었죠...
애들은 예뻐요
그런데 이젠 가는곳. 하는것들의 소재가 바닥이나서
무리하게 설정들어가 잡음나고 식상하고..
비판듣고..
게다가 같은형제중 누가 예쁘냐는 우매한 질문을 올리지를 않나...
당연히 판깔아놓으니 우르르 안좋은 댓글 달리는거
예상못하는게
진정 팬인가요? 팬을 가장한 안티인가요?
게다가 세쌍둥이 질문에 귀신 씨나락 까먹듯
다른집 쌍둥이애들 갖다대는 눈치없는 대답에..ㅠ.ㅠ
정말 아이들을 위한다면.. 이제 그만 출연시키심이
좋은 시점 같아요
어떤 아이도 그나이땐 그정도로 다 이쁘든데요.
이렇게 호흥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전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할머니 생각나서요.
조모가, 부모가 잘못하면,
자손들도 그 업보로부터 자유로우면 안됩니다.
못된것들이 자유롭게 못된 짓 하라고 내비둡니까?
독립운동가들 얼마나 고생하시고 험하게 살아오셨는데..
싹 가로채서 떵떵거리며 살고.
친일파들 지금 떵떵거리고 사는 것도.
기가막힌 대통령도.
정의가 없는 이 땅에.. 억울해서
담벼락에 삿대질이라도 할거예요.
끝까지!
티비에서 안나왔음 좋겠네요...
대한, 민국, 만세
모두 귀엽고 이쁩니다!
일주일동안 삼둥이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요.
삼둥이는 제 삶의 힐링입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순수하고 예의바르게 커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만세!~forever!
처음엔 귀엽더니 클수록 안예뻐지네요.
안본지 꽤 됐어요..
예뻐서 누굴골라야할지.
제 취향은 민국이요!!!
똑똑하고 애가 차분해서 좋아요^^*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하실분들은 아예 패스하세요
악플좀 고만달고.
세아이 다 이쁘고 송일국도 괜찮은 아빠 같아요..그 중 최고는 만세! 만세가 더 아이답고 사랑스러워요..오래 오래 보고 싶어요..시청률이 낮아져서 쫌 걱정...말문 트인 서준이, 지온이도 귀여움 시작이니 곧 시청률 높아지겠지요?..
다소 심각한 비판적인 시각도 충분히 예상은 했고요
또
그런 날선 시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처럼 물러터진 시청자도 있겠고요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는 특히 여성분들 ~
엄마라는 이유로 날카로움을 숨기지않는... 사회의식도 존경합니다.
충분히...
이 부분 숙독하시어요 !! ^ ^
연예인들 자식들 커가는걸 우리가 왜 티비로 봐야할까요?사정어려운 아이들 도와주는 봉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지자식 지가 낳아 키우는거 힘드네 어쩌네 하는거 정말 전파낭비 같습니다.
그부모나 조부모도 정말 싫고..
그 집이 돈이 없어 자기돈으로 여행못가고 외식 못할까 봐
호화판육아를 보여주는지...
전형적인 전파낭비란 생각...
저 그프로 거의 안보지만 티비에서 체험놀이 많이 하잖아요 애들이 껌뻑 죽는 소방관체험
삼둥이 소방서가서 체험시켜즐때 저거 본 애들은 정말 부러워하겠다 우리도 저거 하자고 부모 조르는 애들도 있지 싶어요
현실에선 키자니아같은데서 몇시간 기다려야 몇분겨우 할수 있는데 그애들은 독점적으로 소방서까지 가서 할수 있으니 이건뭐 귀족 놀이 체험같네요
제주도에서 돌고애수영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싼거라 큰맘먹기 힘든 체험이구요
저는 민국이가 제일 예뻐요. 만세도 예쁘구요. 제딸은 대한이가 젤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나까지 하나 더 얹기는 싫지만 졌다 치고요.
10년 지나서 그 애들이 승승장구 럭셔리한 청춘을 보내며 미래를 준비할 때
걔들 이쁘다고 침흘리며 달력사고 하던 사람들 애들은 시급 알바비도 못 받아 서럽게 우는 날이 올 겁니다.
그래도 참 이쁘기도 하겠네요. 자식들이 피눈물 흘리면 부모가 못나서 그러니 미안하다 소리는 일단 하세요.
원글님이 다 감안하고도 얼마든지 즐겁게 댓글 받으실 자세가 되어있다니 저도 부담없이 얘기합니다.
그냥 다 한심하군요.
자기 애들은 그리 끔찍한 사람이 남의 집 귀한 애들 억울한 죽음에 쏟아낸 개소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 이유가 고작 미친 닥 비위맞추기 위해서였으니 뭐...
연좌제는 갖다붙이지 마세요. 김을동 자체가 김좌진 팔아서 그 자리 간거니까, 그 집안은 영원히 연좌제는 깔려있는 겁니다.
그만좀 방송했으면 해요 못난이들 나와가지고 나는삼둥이 거부반응 없었는데
그애들엄마 인터넷에 쓴글보고 오만정 떨어져요 그리고 예쁘지도 않고
나는우리손자가 그아이들보다 잘생기고 동네에서 칭찬하는 아이라
하나도 안예뻐요 우리손자가 더예쁘지
진짜 삼둥이 좋아하는 분 맞나 싶네요.
만 세살도 안된 아기들 줄세우기도 거북하고
그리고 82에 삼둥이 글올리면 얼마나 욕먹는지 알텐데
겉으로는 살살 웃으며 마음 넓은척 하면서
그속내는 어디한번 같이 씹어보자고
판까는것 같은 이느낌은 뭘까요.
비호감 이휘재네 애들이 제일 싫어요
외모도 육아방송 아이들 중 제일 못생겼고 하는행동도 별로고
원글이의 의도가 보이네요.
민국이에 한표 !
성격적으로 애들을 싫어하는데 요즘은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