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histopian 6분6분 전
여당 원내대표와 대통령의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당내 분란이 있어도 됩니다.하지만 원내대표가 대통령에게 용서해 달라며 보지도 않는 곳에서 비는 모습은, 민주사회에서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남북한 집권세력의 정치문화는, 이미 통일됐습니다
전우용 @histopian 12분12분 전
당내 이견을 용납하지 않는다. 수령의 뜻이 당의 뜻이다. 수령의 뜻을 거스르면 반당종파분자로 낙인찍어 숙청한다.이런 당이 지배하는 곳에서 세계 최하위의 삶을 누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령님 은혜에 감사한다.북한 조선노동당과 세습독재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