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서원동 주민인데...
한 10여분 전?
멀리서 탕탕? 펑펑? 뭐 대충;; 터지는 소리가 2번 크게 나서
깜짝 놀라 숨죽이고 지켜보는데
밖은 그냥 평화롭네요...
시국이 어수선하니...
하아... 별걱정 다합니다.
정확히는 서원동 주민인데...
한 10여분 전?
멀리서 탕탕? 펑펑? 뭐 대충;; 터지는 소리가 2번 크게 나서
깜짝 놀라 숨죽이고 지켜보는데
밖은 그냥 평화롭네요...
시국이 어수선하니...
하아... 별걱정 다합니다.
119 소리 안나면 별일 없을 거에요.
님 불안 저두 이해합니다.
시국이 어수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