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그만 회사 경리로 일해요
오전9-6시까지 석달까지130 이후 140
6월부터 다니고있어요.
일은 많지않은데 오전에...청소일이 좀 싫네요
집에서 3키로
학원강사 이력서 보더니...
오늘 면접오라는데(경력은 많아요)
2-7시까지 120만원 초등보습담당
집에서 15키로
여기 계속 있는게 나을까요
오늘 면접을 갈지말지 갈등중이네요.
여러분들같음 어떤걸 하시겠어요;;
현재 조그만 회사 경리로 일해요
오전9-6시까지 석달까지130 이후 140
6월부터 다니고있어요.
일은 많지않은데 오전에...청소일이 좀 싫네요
집에서 3키로
학원강사 이력서 보더니...
오늘 면접오라는데(경력은 많아요)
2-7시까지 120만원 초등보습담당
집에서 15키로
여기 계속 있는게 나을까요
오늘 면접을 갈지말지 갈등중이네요.
여러분들같음 어떤걸 하시겠어요;;
규모가 크면 옮기겠어요. 아침시간을 쓸 수 있어서요.
학원도 운영진이 바뀌거나 문 닫는 곳이 많아서 잘 알아보시는게 좋겠지요.
대신 학원 가셔도 청소에, 학부모 상담전화 업무 등 잡무가 많지 않으려나요? 저도 학원 경력이 있던지라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 더 보람되고 재밌고 좋아요. 게다가 7시 종료라니.. 초등 보습이라도 그런 학원이 흔치 않지요?
급여가 왜 이렇게 싸요. ㅠㅠㅠㅠㅠ
애들 상대 힘들어요.
전 그냥 사무직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