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지병 가난 은따 소시오패스도 만나서 진짜 된통 당하고...
막 이런거에 너무 시달리다 보니
세상이 좋지가 않아요
다른 분들이 뭐 세상 불의에 흥분하는걸 봐도
세상이 다 그렇지 그 사람만 그렇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
그것보다 더한 것은
그렇게 ㅎ ㅡㅇ분하는분들을 더 심드렁하게보는거에요
말은 저렇게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나같은 ㅅ ㅏ람 무시하고 비웃고 은따 시키는 그런 사람들 아니겠나 하면서..
그런분들도 다 위선같아요
그러니까 ㅈ ㅓ한테 잘하는 극소수하고만 소통하고요
다른 사람들은 다 싫은거에요
믿음이 안 가구요
세상 모든 일들도 해서 뭐하나 시 ㅍ고요
이런 더러운 세상에 돈을 벌어 뭐하고
뭐 등등요..
그래봤자 저런 사람들하고 사는건데 하면서요..
이런게 좀 과한가요?
다른분들은 안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