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보낼 때 아이가 너무 추워해요~

꼭알려주세요~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5-01-18 21:29:50

내의 한벌씩 더 입혀보내도 벌벌떨면서 걸어가거든요.

 

니트에 내의, 패딩점퍼 기모바지에 내의 이렇게 입혀보내도 너무 추워해요.

 

방학 할 때까지 콧물감기를 달고 있었어요.

 

학교에서 벗고다니나 싶기도하구ㅜㅜ 

 

전 나름 많이 입혔다고 보냈는데

 

넘 많이 입히면 또 공부할 때 둔하잖아요.

 

스키복같은 패딩바지까지 입혀보내야 되나 싶기도 하구..

 

어떻게 입혀보내시나요?

IP : 118.44.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질이
    '15.1.18 9:32 PM (175.192.xxx.234)

    많이 약한듯..
    아침에 속 따뜻파게 국물같은거 먹이시고 핫팩붙여주심 어떨까요~?

  • 2. ㅇㅁㄴㄹ
    '15.1.18 10:02 PM (219.254.xxx.207)

    꿀을 좀먹여보세요.물에타면 그릇에 꿀이 붙어서 안좋으니 나무나 플라스틱 수저떠서 그대로 빨아먹고 미지근한 물 좀먹고 가면 추위덜타요 꽃가루도 추천

  • 3. ...
    '15.1.18 10:06 PM (1.247.xxx.117)

    우리애도 추워해서 고가 패딩 사입혔어요. 2012년 겨울처럼 춥지 않거든요.
    애가 속이 추운것 같아요.
    너무 추워하면 홍삼 좀 먹여보세요. 생강 달인물이 젤 좋은데 애들은 안먹잖아요.

  • 4. ...
    '15.1.18 11:40 PM (121.190.xxx.34)

    모자쓰면 정말 덜 추운데
    모자 싫다고하면 귀마개라도 하라고하세요

  • 5. 로긴
    '15.1.19 1:19 AM (183.109.xxx.150)

    필라 기능성 내의 사주세요
    패딩도 브랜드 좋은걸로 바꿔주시구요
    목도리나 목 폴라 필수구요
    이렇게만 하셔도 두꺼운 옷 필요없어요
    진작에 사줄걸 미안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175 저 아침에 남편이랑 싸웠는데. 함 봐주세요 4 사과 2015/06/23 1,963
458174 82cook 돌아와서 기뻐요...엔진니어, 관리자분 수고많았어요.. 2 ... 2015/06/23 616
458173 교황 “무기산업 종사 기독교인은 위선자” 4 샬랄라 2015/06/23 858
458172 글이 싹둑 날아갔네요. 1 어머나 2015/06/23 783
458171 82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3 반가와요 2015/06/23 486
458170 82쿡 들어왔어요~ 1 와우!! 2015/06/23 565
458169 된다 된다 82된다 1 비야 내려라.. 2015/06/23 505
458168 진짜 되네요.ㅎㅎㅎ 깍~꿍 2015/06/23 652
458167 냉장고를 부탁해 보셨나요? 20 어제 2015/06/23 11,905
458166 헉! 되네요~ 1 어머!어머!.. 2015/06/23 397
458165 우와 드디어 되는군요 ㅎㅎ 1 수고하셨어욤.. 2015/06/23 378
458164 요 며칠 인터넷 미아였네요... 5 로즈 2015/06/23 909
458163 해군, 통영함에 처음부터 고물장비 장착 요구 7 샬랄라 2015/06/23 686
458162 2015년 6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5/06/23 661
458161 열자말자 벌레들도 기어 3 오네요 2015/06/23 931
458160 일상으로 돌아오는군요 1 2015/06/23 398
458159 운영자님 고생하셨어요... 9 진심으로 2015/06/23 899
458158 오늘은 하루 종~~일.. ... 2015/06/23 330
458157 요즘 세상에 착하면 안된다는 것 4 .. 2015/06/23 1,368
458156 아직 좀 불안정한데요... 1 기다림에지친.. 2015/06/23 549
458155 하아..저도 디지털노숙자 대각 2015/06/23 429
458154 오랜 죽순이는 죽순인가봅니다. 인터넷노숙자.. 2015/06/23 668
458153 집에서 쫒겨났다가 다시 돌아온 느낌이예요 6 소중한 8.. 2015/06/23 724
458152 우리도 할 말 있다 4 안돼 2015/06/23 768
458151 제 글은 1월 11일자까지만 1 날아간 글 2015/06/23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