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살을 어린이집에보내는데
주변에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5-01-17 16:13:43
전업맘이 3살을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체구도작아요 젖먹이애기 정도크기인데 그어릿걸 보내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엄마나름대로 이유가있겠지만 전유치원교사로보는 맘으로안스러워요
IP : 124.50.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1.17 4:18 PM (211.176.xxx.100)본인애나 잘 키우세요
오지랍 넓은 엄마 밑에서 크는 애들이
더 염려스럽더라구요2. ....
'15.1.17 4:19 PM (223.62.xxx.13)그 전업엄마가 애 보내고 뭐하는지 따라가 봤어요?
3. 보는 맘이 안쓰러우면
'15.1.17 4:21 PM (122.36.xxx.73)님 유치원에 오는 애들한테나 지극정성으로 잘 대해주고 화내지 말고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4. ㅡㅡ
'15.1.17 4:25 PM (183.99.xxx.135)자꾸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 가지고 이럴꺼면
어린이집을 아예 직장맘 아이들만 받는걸로 법으로 정하는게 낫겠네요
전업이 보내든 직장맘이 보내든 뭔상관이예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기관인데?5. 당연히
'15.1.17 4:34 PM (203.226.xxx.93)안쓰럽죠
왠 열폭들이 이렇게 심한지6. 88
'15.1.17 4:41 PM (121.254.xxx.111)엄마가 특별한 사정이 없는데도 아이의 의견은 무시된채 맡겨지는게 안쓰러운거 아니에요??
7. 거참
'15.1.17 4:50 PM (218.101.xxx.231)어린이집 에선 다들 그런 인식으로 아이돌보나요?
직장맘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안불쌍하구요?8. ㅎㅎ
'15.1.17 6:17 PM (175.210.xxx.224)애보내고 뭐하는지요? ㅋㅋㅋㅋ
뭘 하던 지자식 키우는거보다 대단한일 할까요 ㅎㅎ9. aa
'15.1.17 7:31 PM (49.1.xxx.47)문제는 전업인데 아침일찍 맡겨 오후 늦게 데려가는거죠.
엄마가 전업인데 애는 종일반인 경우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6914 | 남자사람 친구가 삼성전자 다니는데 이제 한국나이 33에 작년까지.. 44 | 여자사람 | 2015/01/17 | 26,612 |
456913 | 가서 공부해도 문과계열이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5 | 외국 | 2015/01/17 | 2,906 |
456912 | 원룸 계약만료 전에 나가보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 4 | 런천미트 | 2015/01/17 | 1,214 |
456911 | 6월 20일 이후 캐나다 가려는데요 2 | 항공권 | 2015/01/17 | 731 |
456910 | 파출부 소개 업체 상록 복지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 0000 | 2015/01/17 | 1,114 |
456909 | 시댁가기 귀찮다 7 | 아웅 | 2015/01/17 | 2,277 |
456908 | 부산 괜찮은 미용실 추천바래요^^ 5 | 82쿡스 | 2015/01/17 | 1,924 |
456907 | 약대 가려면 전적대 어느 정도여야하나요? 13 | 저도 입.. | 2015/01/17 | 23,219 |
456906 | 열등감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한 것 같아요. 13 | In. | 2015/01/17 | 12,230 |
456905 | 정녕 자식을 객관적으로 볼수 없나요? 12 | ㅁㄴㅇ | 2015/01/17 | 2,805 |
456904 | 인하공대 7 | 고민맘 | 2015/01/17 | 2,181 |
456903 | 기분나쁜 택시아저씨 2 | dddddd.. | 2015/01/17 | 1,103 |
456902 | 가정어린이집 교사에요. 11 | 현직 | 2015/01/17 | 3,205 |
456901 | 자꾸 주치의샘 생각이 나요 8 | 퍼니 | 2015/01/17 | 2,979 |
456900 | 도시가스요금 폭탄 맞았어요 10 | 억울해 | 2015/01/17 | 5,568 |
456899 | 문재인 대선패배에 대한 김경협(문지기의원)의 트윗 패기 129 | 이건아닌듯 | 2015/01/17 | 2,716 |
456898 | 그놈의 저장합니다. 12 | 너무하네요 | 2015/01/17 | 2,617 |
456897 | 판사가 꿈인 아이에게 자꾸 간호대가라고 50 | ... | 2015/01/17 | 7,241 |
456896 | 시장에 들어온지 5분만에 가방 분실 6 | ㅇㅇㅇ | 2015/01/17 | 2,963 |
456895 | 아이들 부르는 애칭 있으신가요 12 | 음 | 2015/01/17 | 4,369 |
456894 | 악~~ 무도결방 7 | ㅎ.ㅎ | 2015/01/17 | 2,007 |
456893 |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에 아이 보낸경우 아이들에게 이득되는거 있나요.. 49 | 진짜궁금 | 2015/01/17 | 6,184 |
456892 | 전업이 뭔 동네북도 아니고.. 8 | 허 참.. | 2015/01/17 | 1,377 |
456891 | 여자나이40넘으면 정말 남자만나기 20 | ww | 2015/01/17 | 29,002 |
456890 | 3살을 어린이집에보내는데 9 | 주변에 | 2015/01/17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