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옷부터 가정교육

가족들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15-01-16 15:12:10

유럽 관광지에서 파트타임 일했어요.

 수백년 유서깊은 건물에 있는 한인숙소였는데

비싼만큼 좋은 분들도 많이 오시고 하는데...  진상 손님도 가끔 있어요.

 숙박하는 손님들이

가전품을 하도 함부로 써서  손님이 직접 세탁기 돌리지  못하게 하고

주인이  세탁기 이용료 받고 세탁해 줘요. 고로 청소 빨래를 파트타임하는 사람들한테 시키는데

 우리나라의 30대초 신혼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숙박했는데 글쎄

빨래 빨아달라면서 옷가지들 내놨는데  젊은 여자가 자기  생리혈인지 뭔지  피 묻은 팬티를 빨아달라고 내 놨지 뭡니까.

그거보고 토할뻔 ..ㅠㅠ 

 그 여자는 피묻은 팬티를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들락거리는 곳에서 다 보이게 하고 남의 손으로 빨아 달라고 (뮬론 세탁기가 빨지만) 할까요?

 세면대나 샤워장에서 손빨래 하면될텐데...아니면 간단히 빨아서라도 내 놓던지

어떻게 그 피묻은 팬티를  여러사람이 쓰는 세탁기에  빨아달라고  내놓는지 정말  멘탈이 궁금합니다.

  일하는 사람들 중 다른나라 사람 , 남자들도 같이  있었는데 다들 깜놀 경악했잖아요. 

정말 같은 나라 사람으로서 ㅠㅠ 화장은 이쁘게 했더만 자기 속옷을 저리 돌리다니

그외 별별 진상 손님 많은데 이게 최악이네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고

 조금 살만해서  해외여행 나간다고 하는데 제발 에티켓 좀 배우고 다녔으면 해요.

유럽까지 가서   집안망신 나라망신 시키고 있는 사람들.

물론 부모가 다 가르쳐야하겠지만 특히 어머님들

아이들 가정교육 이것저것 많지만 , 자기 입던  속옷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부터  잘 시켜야 할 듯 해요.

 

IP : 59.9.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5.1.16 3:28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는 딸아이(대학생)에게 샤워할때 속옷정도는 스스로 빨아서 널게 합니다.
    고등학생 아들은 속옷 내놓을때, 접어서 티셔츠 속에 내놓게 하구요.
    어릴때부터 집에서 가르쳐야 해요.

  • 2. ㅡㅡ
    '15.1.16 3:29 PM (175.192.xxx.234)

    그러게여
    울딸도 중1인데 생리때마다 생리혈묻은 팬티를 아무렇지않게 내놔서 몇번 혼낸적이 있다는.ㅜ
    겉만 이쁘장하게 다닐줄알지 그런 기본적인 뒷처리 미흡한 사람들 반성해야해요..

  • 3. ...
    '15.1.16 4:13 PM (116.123.xxx.237)

    생리대도 공중 화장실에 그대로 버리는 여자들도 봤어요
    휴지도 있는데 도대체 이해가ㅡ안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687 과외선생님 5 늘 10분만.. 2015/07/23 1,707
467686 유아방광염 의심증상 7 2015/07/23 4,435
467685 베스트글에 속바지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3 바지 2015/07/23 2,084
467684 77사이즈 쇼핑몰 공유해봐요 16 us 2015/07/23 6,138
467683 강용석 기사에 떳네요. 3 정말이네 2015/07/23 5,855
467682 네이트판읽다가 약사라는 직업이 그냥 2015/07/23 1,761
467681 사후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8 kises 2015/07/23 3,114
467680 햇볕에서 살짝 비치는 원피스는 어떡하지요? 4 ^^ 2015/07/23 2,501
467679 고양이도 꿈을 꾸나 봐요 4 ... 2015/07/22 1,628
467678 생협과 한살림 어떤곳이 더 좋을까요? 6 고민 2015/07/22 2,119
467677 소고기 불고기감이 조금 있는데 5 많지 않아서.. 2015/07/22 1,230
467676 가을에 폭등한다는 원글은 어딘가요? 2 가을 2015/07/22 2,498
467675 지치고 두려워요 6 희망 2015/07/22 1,633
467674 아침에 밥 비벼서 점심 12시쯤 먹으면 괜찮을까요? 3 플로라 2015/07/22 1,451
467673 책 읽는 남편이 짜증나네요.. 14 어휴 2015/07/22 5,271
467672 영화 암살 재미있네요. 스포 무 5 탕탕 2015/07/22 2,709
467671 대한항공 땅콩 소포장 어디서사나요? 5 먹고싶어요 2015/07/22 3,489
467670 애티튜드나 처세술 매너등을배우는곳은없나요? 1 꼬슈몽뜨 2015/07/22 1,378
467669 밤에 술먹자고 남편 불러내는 아주버님 2 열나 2015/07/22 1,485
467668 이과생 학부모님께 여쭤봅니다 5 과학 2015/07/22 2,207
467667 니신 컵라면..괜히 봤어요.. 2 으헝 2015/07/22 2,286
467666 집주인이 집을 팔거라는데 집을 안보여줘도 되죠. 23 호롱 2015/07/22 5,663
467665 내 아이 심리, 재능 찾아주는 MT다원재능 검사 써니지니맘 2015/07/22 1,717
467664 세월호46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립니다! 9 bluebe.. 2015/07/22 848
467663 이연복 셰프님 칠리새우 7 칠리새요 2015/07/22 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