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딸맘입니다
게으른 딸을 82에 고발하고 숨 좀 쉬고자 오늘 오전에 글을 올렸는데
의견이 나뉘네요. 포기해라, 조력자가 필요하다
게을렀던 분들(죄송) 엄마한테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어떤건 또 부정적 효과가 있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는 딸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길 바라고요
남한테 피해를 안줬으면 좋겠구요
가정이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오전에 올린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3304&page=2&searchType=&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