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랑 스킨쉽하고 원룸에서 같이놀고 술마시고
1. ...
'15.1.16 1:48 AM (124.49.xxx.100)인죠인가봐요.
2. 참맛
'15.1.16 1:57 AM (59.25.xxx.129)소송 시작할 때 이미 진 겁니다.
이 소송은 돈을 달라고 했냐는 겁니다. 그게 법을 어긴 것이냐는 따지는 거죠. 이병헌이 바람 피고 어쩌고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 거죠.3. 다
'15.1.16 2:02 AM (223.62.xxx.51)복잡하게 생각 하기 싫고요..
변태성욕자에 쓰레기 인증했고요.
그 여자 두명도 미친거고요.
82에는 어릴땐그럴 수 있다나. 그 말한 사람도..
여튼 다 떠나
쓰레기들이에요4. --
'15.1.16 4:55 AM (109.73.xxx.108)찌질하고 부도덕한 것들끼리 세트로 만나서 그 사단이 일어난 거죠. 년이나 놈이나 하나도 안 불쌍해요.
5. 그냥
'15.1.16 7:06 AM (118.36.xxx.25)여자가 술집 사장이랑 동행해서 만난 사이에 솔직히 연예인할 외모도 아니고 좀 빠져요...쇼핑몰 모델 정도...가난하고 근데 일단 이병헌 눈에는 싸고 쉬운 상대였겟죠.
근데 생각처럼 목적 이루는데 저쪽에서는 밀땅하니 귀찮아서 놔버린거고 상황은 그래 보여요.
이병헌을 욕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한 민심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런 여자를 두고 형량이 무겁네 불쌍하네 그런 사람들은 당췌.
저여자들 머리까지 나빠 되지도 않을 꿈을 꾸다가 저리 된거죠.
사은품이나 던져주는 여잔데 50억이 뭐니.
자기 몸값이 사은품이었는데.6. ㅡ
'15.1.16 9:27 AM (121.178.xxx.180)이병헌 이미지야 이미 바닥 쳤다 해도 그 여자애들 옹호하는 거 웃기죠 유부남과 만난 건데 연인은 무슨 , 전 걔네들 콩밥 먹는 거 당연하다 봐요 아무래도 이민정이 합의해서 용서하면 이혼한다고 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