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봉선 이뻐졌어요.

*** 조회수 : 3,958
작성일 : 2015-01-16 00:30:14
좀 전 티브이에 나온거 봤는데 이뻐요
코 다시 했다고 전에 그랬었는데
자연스럽고
실물은 더 이쁠거 같아요.

개콘에서 짜증 지대로다 할 때 신봉선은
기억도 않나네요.

해피투게더 하차하고
그동안 안보였는데
케이블에서 활동하나요?


IP : 182.228.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가요?:
    '15.1.16 12:34 AM (183.99.xxx.177)

    이뻐지긴 했는데 그냥 이쁜 일반인수준 인듯...별 매력 없어요...더구나 개그감은 완존 실종 ..
    지난번 냉장고를 부탁해 나와서 지금 핫한 장동민하고 나왔는데도 재미없어 1주만에 끝내버렸죠..
    다른 연예인은 2주분 뽑는데...

  • 2. 그냥
    '15.1.16 12:36 AM (180.70.xxx.9)

    개그나 하지..
    존재감 없어요.
    개그할때가 재밌었죠.
    코는 예쁘게 됐드라구요

  • 3. 카레라이스
    '15.1.16 12:52 AM (125.185.xxx.70)

    신봉선씨 반갑습니다.

  • 4. 봉선씨
    '15.1.16 1:37 AM (175.223.xxx.234)

    요즘 많이 힘들어요?

  • 5.
    '15.1.16 3:36 AM (223.62.xxx.221)

    코수술하고 1.2년까지가 젤 이쁘더라구요
    그담부턴 피부얇아지고 티나고

  • 6.
    '15.1.16 3:43 AM (117.111.xxx.119)

    언제나봐도 이쁜줄 모르겠어요
    돼지상 목소리도 별로구

  • 7. ...
    '15.1.16 3:45 AM (58.229.xxx.111)

    예뻐져봤자..

  • 8. ...
    '15.1.16 4:53 AM (109.73.xxx.108)

    이뻐져봤자죠.

    상당히 흔한 인상이긴 하지만 외모는 정말 비호감이에요.

    박지선은 선해보이기라도 하지.

  • 9. 이뻐져도
    '15.1.16 4:54 AM (118.36.xxx.25)

    안이쁜 요즘 세대 사람 아니고 엄마 세대 바람난 아줌마 같은게 문제죠.
    외모만으론 그래요.
    근데 어차피 손 아무리 대도 안되는 외몬데 집착이 넘 강해서 자기 스스로가 뭘 해도 쭈뼛거리고 또 너무 자신감 없는게 보이는데 그걸 감추력 쎄게 행동하고.
    어떻게 변해도 그러려니 해줄테니까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신봉선씨.

  • 10. 근데
    '15.1.16 4:57 AM (118.36.xxx.25)

    그 얼굴에 그 코가 붙어 있으니까 좀더 웃기지 않아요?
    성형이란게 원래 인조적 느낌이 조금 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왠만함 그 사람하고 섞이잖아요.
    근데 이건 문방구에서 산 플라스틱 모형을 올려놓은거 같아요.
    자기 코로 한 거 같지 않고 어떤 신소재로 코 모형 떠서 이식한 거 같달까.

  • 11. 개그맨이나 개그우먼들은
    '15.1.16 7:04 AM (221.151.xxx.158)

    성형하거나 살 빼면
    이상하게도
    개그감은 또 사라지더라구요

  • 12. 얼굴은
    '15.1.16 9:12 AM (182.230.xxx.159)

    얼굴은 매우 작은듯

  • 13. ....
    '15.1.16 9:50 AM (122.35.xxx.141)

    정말 사람보는 눈은 다 다르네요 전 호감인데...나설때 빠질때를 아는 사람이라 느꼈어요 외모도 예쁘다, 안예쁘다를 떠나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는편아닌가요??

  • 14. ..
    '15.1.16 10:4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정말 사람보는 눈은 다 다르네요. 저는 해투 나올때 정말 싫었어요. 웃기지도 않는데 자꾸 말 끊고 끼어들고.. 너무 나대는 느낌.

  • 15. 몇년 전에...
    '15.1.16 12:27 PM (218.234.xxx.133)

    해투 처음 나올 때였는데 이대 앞에서 신봉선 씨 봤다는 글이 모 커뮤니티에 떴어요.
    이대 앞 액세서리 좌판에서 옆에 서 있었는데 처음엔 신봉선 씨인 줄도 몰랐고 이쁘장하다고 생각했대요.
    = 결론은 의외로 이쁘장해서 놀랐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688 코스트코 - 담양식 떡갈비 사보신 분... 12 궁금 2015/06/28 4,110
459687 중1 국어 문제 하나만 제발 풀어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5/06/28 1,046
459686 연애한다고 다 사랑이었을까요?죽을수 있을만큼 사랑해보신적 13 rrr 2015/06/28 3,869
459685 조카를 혼냈는데 제가 너무 한걸까요? 70 ... 2015/06/28 16,105
459684 10명 중 2명이 억대연봉이라는 금융권 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 21 //// 2015/06/28 4,681
459683 스마트폰 잘 활용하고 계신분들 팁 좀.. 12 스마트폰 2015/06/28 1,881
459682 시골 냇가에 갔더니 2 시냇물 2015/06/28 1,408
459681 사랑하는 운동아 9회중에 질문있어요 5 은동아 폐인.. 2015/06/28 2,076
459680 멸치국물 안에도 칼슘이 있나요? 8 // 2015/06/28 3,594
459679 주말동안 은동아에..푹 빠졌어요 괜히 봤어 ㅜㅜ 4 ,,,, 2015/06/28 1,828
459678 그릇끼리 껴서 안빠져요ㅠㅜ 7 막장 2015/06/28 1,864
459677 트라우마 있어보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1 ㅎㅈㅎ 2015/06/28 1,182
459676 이럴 경우 어떤 과목을 잡아야 할까요? 시간이 없어서요(기말고사.. 1 중2딸아 2015/06/28 705
459675 개념원리 중학수학 문제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5 개념 2015/06/28 2,082
459674 임지연 몸매가 9 nnnnn 2015/06/28 22,618
459673 이사청소 중인데 두분이서 하루종일 하고 있어요 5 ㅁㅁ 2015/06/28 3,138
459672 외사촌 차 얻어탔는데 기분 나빠서 계속 생각나요 51 감정을 다스.. 2015/06/28 18,010
459671 복면가왕 보면서 같이 맞춰요 ^^ 72 mbc 2015/06/28 5,163
459670 제가 친구에게 많이 실수한건가요? (학력문제) 39 걱정 2015/06/28 12,908
459669 밤에 뭐가 물어요 뭘까요? 5 ^^* 2015/06/28 1,790
459668 열살 딸아이 수업태도 고민.. 1 ! 2015/06/28 809
459667 새누리당 김무성의 자랑스런 집안 가계도를 보세요 3 집배원 2015/06/28 2,158
459666 1개월 pt받음 (결과는 2kg 체중 증가) 17 pt고민 2015/06/28 8,809
459665 하얀ㅎ양배추가 연두색으로 번해버렸어요 1 배추 2015/06/28 506
459664 눈이 침침해요.. 6 시력 2015/06/28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