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작은 잔멸치구요. 어제 했는데 눅눅해서 아이가 먹기 싫어하네요.
바삭바삭한걸 원하는데..
조리 완료된 것도 다시 할 수 있는지..
일단 제가 한 방법은 냉동실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물로 헹군후 후라이팬에 대충 볶다가
기름약간, 설탕 한 숟가락, 올리고당을 넣고 했어요.
제 입맛이 싱겁게 먹는스타일이라 양념은 최소만 하는 편이라..
전 쥐포맛도 나고 물컹한 나름의 맛도 좋은데.. 애는 아주 질색을 하네요.. ㅠㅠㅠ
매우 작은 잔멸치구요. 어제 했는데 눅눅해서 아이가 먹기 싫어하네요.
바삭바삭한걸 원하는데..
조리 완료된 것도 다시 할 수 있는지..
일단 제가 한 방법은 냉동실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물로 헹군후 후라이팬에 대충 볶다가
기름약간, 설탕 한 숟가락, 올리고당을 넣고 했어요.
제 입맛이 싱겁게 먹는스타일이라 양념은 최소만 하는 편이라..
전 쥐포맛도 나고 물컹한 나름의 맛도 좋은데.. 애는 아주 질색을 하네요.. ㅠㅠㅠ
전 그런 경우 다시 볶아요.
기름 조금 두르고 다시 달달...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튀기듯이 바짝 볶아 내세요.
멸치를 키친타올을 밑에 깔고 기름기를 제거하세요.
물로 헹군게 에러에요
맛도 다 씻겨 나갔고요
다음엔 그냥하세요
네.. 그럼 기름을 듬뿍 두르고 다시 해볼께요..
근데 멸치 씻고 하는거 아니였나요..? 왠지 찝찝해서.. ^^;;;;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