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떨려서 저는 영상은 못보겠어요..
TV에 계속 나와서 뉴스도 스킵하는 중인데요..
CCTV가 어떻게 공개된 거에요?
아이가 다쳐와서 부모님이 신고해서 그리된건지...
저도 아이 키우는 맘이라...앞으로 어린이집을 보내야할지 그렇다고 안보낼수도 없고,,
고민폭발이네요.ㅠㅠ
심장 떨려서 저는 영상은 못보겠어요..
TV에 계속 나와서 뉴스도 스킵하는 중인데요..
CCTV가 어떻게 공개된 거에요?
아이가 다쳐와서 부모님이 신고해서 그리된건지...
저도 아이 키우는 맘이라...앞으로 어린이집을 보내야할지 그렇다고 안보낼수도 없고,,
고민폭발이네요.ㅠㅠ
엄마에게....엄마가 피해아이 엄마에게....피해부모가....경찰신고...경찰cctv확인
그것들이 안지운게 다행이네요.
누가 감히 cctv 보자고 하겠어? 생각했을까요.
아님 뭐 늘 일상이라.. ㅠㅠㅠ
그럼 아기가 다친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상한게..평소에 그렇게 폭행을 하는 선생님이면 아이들이 집에가서 엄마..선생님이 때렸어..이런말 하지 않나요?? 넘 궁금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조금만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 박재홍> 선생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요?
◆ 어머니> 네. 그런데 정작 영상 속에서 맞은 아이는 그렇게 당했는데 집에 가서 아무 얘기도 안 한 거예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런 상황을 엄마한테 얘기도 안했겠어요. 그래서 저희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아이들한테 정확하게 들었잖아요. 목요일 점심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날 CCTV를 확인 해달라고 얘기를 하자’라고 이야기가 모아져서 엄마들끼리 오전에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고 당장 CCTV 틀으라고 요구를 했죠. 그런데 갔을 때 때렸던 그 사람이 장염이라고 이미 결근한 상태더라고요.
그렇군요...영상볼까봐 뉴스는 못보고 기사 언뜻언뜻 검색했는데 어떻게 알려졌는지는 잘 안나와서요...인터뷰 보니 잘 알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