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10시에 시작했던 무상급식투표에관해
부산대 행정학과 김용철 교수가 게스트로 나와서 오늘 투표에관해 설명하는데...웃겨 죽는 줄 알았다는..
25.6% 라는건 야당의 승리로 볼수없다.. 보수 여당이 졌다고 볼수없다..보수층의 의견을 무시할수 없는 결과다..
오세훈시장의 이번 계기가 나쁜건 아니다..오세훈의 정치적 브랜드이미지를 쌓아서 좋은계기가 될수 있다..
완전 극 보수 교수가 나와서 얘기하네요...게스트는 중립적인 사람이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도 열 받아서 보도국에 전화해서 게스트 똑바로 선정하라고 얘기는 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82분들 ytn 에 항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