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권하고 싶은 책

하나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5-01-14 12:49:23

반가워요 82님들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워킹맘으로 큰아이 아둥바둥키우느라 정신없이 살다가 최근 둘째출산으로육아휴직으로 일년 넘게 시간이 주어졌어요
그동안 시간없다는 핑계로 읽지못했던 책을 좀 읽어볼까싶어요
82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내 인생의 책!이다~~ 싶은 책 추천부탁드려봅니다
읽기쉬운 심리학이나 인문학 동양학,, 많이 접해보지않아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싶어요~~

IP : 117.111.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4 1:02 PM (211.44.xxx.253)

    꿈은 야무지시지만..제 경우를 볼때 둘째 갓난쟁이 키우면서 독서는 꿈도 못 꿨습니다^^
    제 인생의 책이라 하셔서,,,
    전 고전인데 '생의 한가운제(루이제 린저?)가 가장 기억나고 또 읽고 했던..
    최근 제품중 추천하자면
    ' 7년의 밤 '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베로니카 시리즈가 이후로도 있는 듯)
    '냉정과열정사이'(남여 관점으로 각각 구성되어 2권임).'변호인'(책으로도 있어요)' 운명'(한번은 봐야되는 책이라)....

  • 2. 궁금이
    '15.1.14 1:03 PM (211.44.xxx.253)

    근데, 심리학,인문학,동양학 추천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 3. 하나
    '15.1.14 1:11 PM (117.111.xxx.72)

    꿈 야무진가요 ㅎㅎ 난중에 둘 키우며 울면서 어떻게하냐고 여기 글 남길지 모르죠 ㅎㅎ
    소설도 좋아해요! 추천해주신책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4. 름름이
    '15.1.14 1:15 PM (175.223.xxx.119)

    인생의 책이다.. 그렇다기보단 ㅎ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 추천해요. 심윤경 작가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임신중인 친구 곧 빌려줄거에요.

  • 5. 숨어있는 좋은책들
    '15.1.14 1:19 PM (165.132.xxx.229)

    1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하비 카프 박사의 책 모두

    2 내가 나를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회복탄력성에 대한 책입니다. 신간

    3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 프랜신 샤피로. 신간

    4 박정희 할머니의 나의 수채화 인생

    5 츠루미 다카후미 책들 --효소에 관한 책들

  • 6. ㅇㅇ
    '15.1.14 1:33 PM (218.235.xxx.249)

    내 인생의 책이 뭘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위에 어떤 분이 쓰신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어린 소년의 인생분투기? 성장기 같은 애틋하면서도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맥락으로 자기앞의 생도 좋았구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도 저는 노인의 이야기보다 소년의 관점에서 읽어졌기 때문에
    소년들의 이야기로 기억에 남는 책들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빌 브라이슨의 책들도 유쾌하면서 자극을 주는 책들이라 좋구요~
    신형철씨와 김혜리 기자의 책들도 언제 읽어도 실망시키지 않는
    아름다운 문장과 생각들로 가득찬 책이라고 생각해요.

  • 7. 무지개
    '15.1.14 2:16 PM (112.145.xxx.188)

    정신적으로 지쳤을 때 도움이 되었던 책.
    요근래 읽었던 책 중엔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소설로는천명관의 고래.
    저도 책 좀 열심히 읽고 싶은데~ㅜㅜ

  • 8. 푸른정원
    '15.1.14 6:04 PM (112.148.xxx.23)

    에리히프롬의 인간의 마음, 사랑의 기술, 소유냐 존재냐
    제 인생의 지표가 된 책이네요.
    어머니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삶을 사랑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라죠. 삶에 대한 통찰력에 놀라실 거에요.
    지금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 같은 책을 통해서
    인문학 책을 소개받아도 괜찮 듯 싶네요.

  • 9. 하나
    '15.1.14 6:45 PM (117.111.xxx.72)

    책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메모해서 한권씩 읽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081 혈색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5 볼터치 2015/07/24 2,286
468080 까만머리 약간 밝게 했더니 15 기분좋아 2015/07/24 6,090
468079 13세 딸 앞으로 주택통장을 만들어 넣고 있는데요? 7 마나님 2015/07/24 2,178
468078 무플 절망))해마다 매실청을 담는데 맛이 틀려요. ㅜㅜ 8 매실청 2015/07/24 1,440
468077 내용펑 14 새옹 2015/07/24 2,737
468076 167에 61키로면 22 . 2015/07/24 6,736
468075 군대가 이렇게 자주 휴가를 내보내주는줄 몰랐네요.. 11 Oo 2015/07/24 3,650
468074 서울대서 만든 약콩두유 드셔보신분? 3 .. 2015/07/24 1,650
468073 박창진 사무장님 응원합니다 8 .... 2015/07/24 2,164
468072 아이친구들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7 2015/07/24 2,122
468071 중1아들 밤마다 외출하는데 귀여워요 7 비요일 2015/07/24 3,688
468070 어렸을때 봤던 영화 제목을 알고 싶어요~ 9 스텔라 2015/07/24 1,513
468069 자고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 해요 7 40대 2015/07/24 1,980
468068 시원한 남자속옷은 뭐있을까요? 3 무이무이 2015/07/24 1,467
468067 바닥청소업체 추천 좀 바래요 2 가게인수 2015/07/24 927
468066 삶의 안정과 조화를 선택하는게 맞겠지요? 1 40대 2015/07/24 1,061
468065 딸들에게 4 나다~ 2015/07/24 1,446
468064 지인분 돌잔치에 못가게 되었어요.. 1 질문 2015/07/24 1,562
468063 부산)다한증 수술 잘 하는 곳~ 4 땀이 많아요.. 2015/07/24 4,042
468062 호주에 있는 울 아이에게 취업비자가 나왔대요.^^ 9 후기 2015/07/24 2,994
468061 여기서 맨날 알바 정원이 낚시 타령하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7 궁금 2015/07/24 1,418
468060 이어지는 ‘국정원 직원 마티즈 바꿔치기’ 논란···진실은? 3 세우실 2015/07/24 1,264
468059 좀 독해지고 할말 다하는 성격 되고 싶어요 방법....있을까요 4 강해지고퐈 2015/07/24 4,199
468058 저축은행 예금도 예금자보호 되지요?? 2 ... 2015/07/24 1,641
468057 아침부터 우산 때문에 딸이랑 6 2015/07/24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