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줌마예요.
뒤늦게 변호인 보고 임시완에게 빠져갔고...
참 어떻게 이렇게 참하고 곱게 생겼나요???
그리고 생각도 반듯반듯...
정말 우리 아들 참 이뻐라 하는데...
임시완 영상 보다 보면 오징어 같이 보이고...
미안하다. 아들아...
좋은 유전자를 못줘서...ㅠㅠ
그냥 빨려드네요.
귀티나고.뭔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아님 정말 예쁘고 잘 생기면 착하고 좋아보이는 건지...
저도 헷갈려요...ㅠㅠ
아침부터 임시완 동영상 보고 주절주절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