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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댓글요함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15-01-14 02:32:28
혼자 맥주 마시면서 82만 들여다 보고 있어요. ㅠㅠ

그냥 댓글놀이 하면서 같이 노실분  있어요??

혼자 외롭고 쓸쓸하신 분들 포함하여 모든 분들 환영입니다. 
IP : 119.119.xxx.232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릿
    '15.1.14 2:40 AM (223.33.xxx.21)

    눈누랄라~~

  • 2. ^ ^
    '15.1.14 2:43 AM (119.119.xxx.232)

    첫댓글님 와줘서 고마워요. ㅎㅎㅎㅎ
    지울까 말까 고민중이였어요.
    그냥 가시는거 아니죠?

  • 3. 마리
    '15.1.14 2:46 AM (14.53.xxx.231)

    저는 열받는 일이 있어 여태 잠을 못자고 있었어요.
    스트레스로 당분이 필요해서.. 빵또아 하나 먹었습니다.;

  • 4. 히릿
    '15.1.14 2:47 AM (223.33.xxx.21)

    안가요~갈데 없어용.ㅋ 둘러보고 있었어요.

  • 5. 음..
    '15.1.14 2:48 AM (14.34.xxx.180)

    저녁에 커피를 한잔 마셨더니 잠이 안오네요. ㅠㅠㅠ

  • 6. 히릿
    '15.1.14 2:48 AM (223.33.xxx.21)

    빵또아가 몬가요? 저 너무 무식한가욤?..ㅠㅠ

  • 7. ^ ^
    '15.1.14 2:50 AM (119.119.xxx.232)

    마리님 많이 드시고 힘내요.

    저도 힘들고 쓸쓸해서 위로 부탁하는 글 올릴까하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ㅋ

    같이 댓글놀이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빵또아가 뭔가요?? 저도 궁금

  • 8. 마리
    '15.1.14 2:50 AM (14.53.xxx.231)

    허릿님
    카스테라 사이에 아이스크림 샌드된거에요^^

  • 9. ^ ^
    '15.1.14 2:53 AM (119.119.xxx.232)

    밤에 안자고 82하면 커피마셔서 잠안오신단 분들이 참 많네요.

    덕분에 제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어쨌든 전 좋네요. ^ ^
    건강을 위해 주무시라 해야 하는데 ㅋㅋ

  • 10. 히릿
    '15.1.14 2:53 AM (223.33.xxx.21)

    아하~ ^^

  • 11. 아이쿰
    '15.1.14 2:53 AM (183.99.xxx.135)

    전 11시에 치킨 먹어서 못자고 있어요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어서 다 소화시키고 자야겠단 생각에..

  • 12. 아이쿰
    '15.1.14 2:55 AM (183.99.xxx.135)

    다른분들은 몇시에 일어나셔야 하는데 안주무시는 건가요?
    전 6시 30분... 어쩌죠...ㅠ

  • 13. ^ ^
    '15.1.14 2:56 AM (119.119.xxx.232)

    빵또아 오늘 첨 알았네요 ^^
    히릿님은 뭐하시느라 안주셨나요?

  • 14. 히릿
    '15.1.14 2:57 AM (223.33.xxx.21)

    마리님..저도 즐건상태..아니 절망적상태에요..휴
    긴예긴데 암튼 이제 정신 좀 차릴려고 즐건척 해요.ㅠㅠ

  • 15. 저는~
    '15.1.14 2:57 AM (114.129.xxx.58)

    치킨도 먹고 맥주는 2캔째^^

    늦게 들어왔는데 어쩌다 보니 이 시간이네요^^
    무슨 고민되는 일 있으셨나요^^
    빈약한 위로겠지만 달래줄 수 있고 도닥여줄수 있고 같이 욕해줄 수 있음 그것도 좋지요^^~어쩧든 님 덕에 새벽에 혼자는 아닌 것 같네요^^

  • 16. 정어리
    '15.1.14 2:58 AM (112.161.xxx.227)

    이사문제로 잠을 못자고있네요ㅠ낼출근 어쩔ㅠ

  • 17. ^ ^
    '15.1.14 2:58 AM (119.119.xxx.232)

    아이쿰님 6시30분에 일어나실분이 아직까지 여기 있어요 되는거예요??
    저야 뭐 좋지만서도.. ㅎㅎ
    저는 7시 30분예요.
    한 두시간 더 놀다 자렵니다. 잠이 안와요 ㅜㅜ

  • 18. 마리
    '15.1.14 2:58 AM (14.53.xxx.231)

    저는 4시는 되어야 잠잘것 같아요.. 이렇게 자면 10시엔 일어나구요.
    아이쿰님 저는 그럴때 억지로 잠자려고 하면 더 잠이 안오더라구요.
    컴으로 미드한편 보면 다 끝날때즈음 잠이 솔솔 와요 할머니들처럼^^;
    그럼 비몽사몽 컴 얼른 끄고 자죠.

  • 19. 아이쿰
    '15.1.14 2:59 AM (183.99.xxx.135)

    이제 침대에 누웠어요
    댓글달다 스르륵... 잠들지도 모르겠네요.

  • 20. ^ ^
    '15.1.14 3:00 AM (119.119.xxx.232)

    원글이도 위로가 필요해요 ㅠㅠ
    사실 슬프게 글 올리려다가 웃으면서 털어버리자고 결심했는데..

  • 21. 아이쿰
    '15.1.14 3:00 AM (183.99.xxx.135)

    다들 힘들죠?
    저도 힘들어요
    다들 힘든가봐요
    나아지겠죠??

  • 22. ^ ^
    '15.1.14 3:02 AM (119.119.xxx.232)

    혼자가 아니란 생각이 제일 위로가 되는듯해요

    같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덕에 힘이 막 솟네요. ㅎㅎㅎ

  • 23. 마리
    '15.1.14 3:04 AM (14.53.xxx.231)

    저는 요새 며칠 꿈자리가 안좋았어요..
    초등3학년때 우리반에 전학왔던 친구랑 지금까지 친구거든요..
    요새 전화도 없고 제가 해도 받질 않고 뭐 그냥 시큰둥 그래요..
    근데 그친구에게는 오래전에 죽은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 여동생이 이틀연속 제꿈에 나오는거에요..
    걱정되어 친구에게 문자해봤더니 굉장히 심란한가봐요.. 긴얘기 나중에 하자고..

  • 24. ^ ^
    '15.1.14 3:05 AM (119.119.xxx.232)

    마리님은 내일 쉬나요??
    혼자사시나봐요.

  • 25. 저는~
    '15.1.14 3:06 AM (114.129.xxx.58)

    오 마리님...신기한 꿈이네요..?

  • 26. 마리
    '15.1.14 3:06 AM (14.53.xxx.231)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살아요. 주부는 아니고요^^
    그리고 집에서 일해요.
    이번주부터 잡힌 일이 있었는데 못하게되어서 시간 널널합니다.
    요 며칠 쓰잘데기 없는 댓글 많이도 달았답니다^^;

  • 27. ^ ^
    '15.1.14 3:07 AM (119.119.xxx.232)

    자기 꿈에 보이고 실지로도 무슨일이 생긴듯하면 마음이 정말 심란할듯해요.
    저는 꿈없이 산지 10년이 넘었네요.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 28. 마리
    '15.1.14 3:08 AM (14.53.xxx.231)

    저는~님 꿈에 그동생을 안아주고 제가 막 울었는데 실제 울어서 눈물이 젖어있었어요.
    새벽인가 초저녁인가 되어 제가 '너 이제 가야하니?' 말하니
    어두운 표정으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다 조용히 사라졌어요..
    어제는 그 친구가 꿈에 나왓어요;;
    지하철을 아슬아슬하게 탔는데 그친구는 못타서 안타까워하는 내용인데요..
    사실 별 내용은 아니었는데 제가 그친구를 신경쓰고 있어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

  • 29. 마리
    '15.1.14 3:09 AM (14.53.xxx.231)

    원글님 꿈은 안꾸는게 좋은것 같아요^^; 건강한거 아닐까요~

  • 30. 히릿
    '15.1.14 3:09 AM (223.33.xxx.21)

    ㅠㅠ.....

  • 31. ^ ^
    '15.1.14 3:11 AM (119.119.xxx.232)

    히릿님
    설마 벌써 가셨나요?
    뭣 땜에 절망적상태인지 비스듬히 알려줄수 있나요??

  • 32. ^^
    '15.1.14 3:11 AM (119.119.xxx.232)

    와 계셨네요 히릿님. ^^^^

  • 33. 히릿
    '15.1.14 3:13 AM (223.33.xxx.21)

    사랑이죠..것때매 나를 놓아버렸는데 이제 정신챙기려구요.ㅠ
    나쁜너므**!

  • 34. ^ ^
    '15.1.14 3:13 AM (119.119.xxx.232)

    제가 건강이 별로 좋지 못해요.
    평생 감기한번 걸린적은 없는데
    스트레스땜인지 건강해서 힘이 넘친적이 없어요.
    항상 피곤하고 나른하게 살아요. ㅠㅠ

  • 35. 저는~
    '15.1.14 3:16 AM (114.129.xxx.58)

    마리님..저는 꿈을 자주는 아니지만 좀 꾸는 편인데..
    비슷한 건 아니겠지만 예전에 친구가 꿈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배가 아프다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약을 사다주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발은 무겁고 약국은 안 보이고..
    그러다 꿈에서 깼는데 ..그때 그 친구랑 연락을 거의 못하고 지냈거든요..지금처럼 연락이 쉬운 시대는 아니었고..
    그러다 겨우 연락해 말을 하는데..유산을 했었다고..속상하고 아프고 해서 자기 선에서 연락을 친구들에게 하기가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참 속상하고 안타깝고..꿈 얘기 살짝 하면서 그랬더니..자기가 아마 그래서 니가 내 꿈 꾼 것 같다고..오히려 서로 속 터놓고 이야기할 기회였지요..

    혹시 모르지만 친구 분이 약간 답답한 일이 있을지도 ...세상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친구분께 신경 혹은 마음 쓸 수 있는..그 자체도 우정이라는 선에서 보면 아름다운 일?^^ 아닐까요..요즘처럼 힘들고 외로운 세상..누군가에게 신경, 마음 쓴다는 자체가 좋아보여요^^

  • 36. ^ ^
    '15.1.14 3:16 AM (119.119.xxx.232)

    저도 같이 나쁜너므**! 해도 될지 모르갔네요. ㅎㅎ

    저는 정신없는 사랑해보고 싶어요
    올해는 인연이 생길지도.. ㅋ

  • 37. 마리
    '15.1.14 3:17 AM (14.53.xxx.231)

    히릿님 시간지나면 괜찮을거라는건 아실테죠?^^ 기운내셔요.
    저는 한사람을 5년간을 못잊고 헤매다 스스로 이겨냈어요.
    그때도 역시 악몽에 시달렸답니다.^^;
    한가지만 얘기해보자면.. 꿈에 제가 호텔에 갔어요.
    그 남친이 온다는거에요. 제방에 가서 문을 걸어잠궈요(아마도 그를 잊어야한다는 그런뜻같아요)
    근데 자물쇠가 수십개에요. 한면에 빽빽히.. 잠그다 깨는거에요^^;
    저도 울고불고 별짓을 다해봣는데요.. 잊혀져요.

  • 38. 히릿
    '15.1.14 3:18 AM (223.33.xxx.21)

    그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신가요? 아님 주위 사람때매?
    저도 스트레스로 병이 온적있어요. 건강 한번 나빠지니 예전 기력으런 못돌아가더라구요..ㅠㅠ

  • 39. ^ ^
    '15.1.14 3:20 AM (119.119.xxx.232)

    스트레스 받는 직업 맞아요.
    3년전에 이직했는데 주위 사람땜에 얼마나 고달플수 있는지 알아가는중이예요. 최악!!
    좋은 인생체험이다 생각하고 버티는중이예요. ㅎㅎ

  • 40. 마리
    '15.1.14 3:20 AM (14.53.xxx.231)

    저는~님 그랬군요.. 서로 많이 안타까워 하셨겠어요..
    그러고보면 꿈 신기하죠.

  • 41. 나무
    '15.1.14 3:21 AM (210.180.xxx.223)

    조금 자다가 깬 이후로 잠이 안와요ㅠ
    계속 82만 보고 있는데 이시간에 깨어계신분도 많네요
    반가워요

  • 42. 마리
    '15.1.14 3:21 AM (14.53.xxx.231)

    스트레스가 사람을 망쳐요..

  • 43. 히릿
    '15.1.14 3:24 AM (223.33.xxx.21)

    와..정말 꿈들 신기하네요.
    이직..전 항상 생각해요.
    어차피 한번살인생 하고픈거 하고 죽자! 근데 아직 이러구 있네요.ㅜ

  • 44. ^ ^
    '15.1.14 3:25 AM (119.119.xxx.232)

    나무님 반가워요.

    지금 깨면 아침까지 쭉 깨여계시나요? ㅎ

    저는 한번 자면 깨나는게 전투입니다.
    대신 잠들기는 굉장히 어려워요.
    이게 다 그 넘의 직장을 옮기후로 생긴 병이예요.!!

  • 45. ^ ^
    '15.1.14 3:27 AM (119.119.xxx.232)

    꿈얘기 들으니 저도 정말 신기하네요.
    제가 전혀 모르는 세계라..
    어릴적에 하늘을 나는 꿈 꾼거 빼곤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ㅠ

  • 46. 마리
    '15.1.14 3:29 AM (14.53.xxx.231)

    나무님 어째요 잠못드셔서..

  • 47. 히릿
    '15.1.14 3:31 AM (223.33.xxx.21)

    원글님 하늘나는꿈요? 와우~ 전 소심해서 하늘나는꿈 상상도 못했네요..ㅋㅋ

  • 48. ^ ^
    '15.1.14 3:32 AM (119.119.xxx.232)

    히릿님은 몇시에 일어나세요?

  • 49.
    '15.1.14 3:32 AM (175.120.xxx.66) - 삭제된댓글

    잠들기전에 컴퓨터나 휴대전화 보면 잠들기도 어렵고 숙면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만 끄시고 올해 양띠해니까 양한마리, 양두마리, 세어가며 편안하게 주무시길 바래요.
    전 저녁에 두시간정도 자고 일어났지만 그것보다
    어린이집 동영상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혈압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 50. ^ ^
    '15.1.14 3:33 AM (119.119.xxx.232)

    하늘나는 꿈도 옛날 일이예요
    정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때였는데. ㅋㅋㅋㅋㅋ

    지금도 살기 싫진 않고요. 아직 해보고픈게 너무 많아요.

  • 51. 히릿
    '15.1.14 3:34 AM (223.33.xxx.21)

    전 5시쯤 운동하러 갈려구 대기중요..ㅋㅋ

  • 52. 히릿
    '15.1.14 3:35 AM (223.33.xxx.21)

    전 차마 그 동영상 못보겠어요..ㅠㅠ

  • 53. 마리
    '15.1.14 3:36 AM (14.53.xxx.231)

    흠님 저 그영상 본거 너무 충격받았어요. 지금까지 본 아동학대 어떤 영상보다도 더..
    히릿님 부지런하시군요. ^^
    저는 조금 있다 나가야겠습니다.

  • 54. ^ ^
    '15.1.14 3:36 AM (119.119.xxx.232)

    어린이집 동영상. 정말이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사람 충격받을 일이 매일 쉬지 않고 생겨나는지..

  • 55. 참맛
    '15.1.14 3:39 AM (59.25.xxx.129)

    이 동네엔 벌써 불이 켜졌네요?

    전 커피나 한잔할까 해서 일어 났네요.

  • 56. ^ ^
    '15.1.14 3:42 AM (119.119.xxx.232)

    지금 시간에 커피라뇨.. ㅎ
    그럼 아침시간전까지 뭐하세요?

  • 57. ...
    '15.1.14 3:45 AM (1.251.xxx.189)

    약 8 년만에 만난 친구랑 저녁먹고
    늦은 시간에 커피마셔서인지 당최 잠이 안와요
    커피마셔도 잠만 잘잤었는데 나이드니 체질도 바뀌는지
    잠안와서 아침에 남편 북엇국 줄려고 시방 끓이고 있어요ㅎㅎ

  • 58. 참맛
    '15.1.14 3:46 AM (59.25.xxx.129)

    양을 세아리라 하셨는데,

    양들의 침묵이 생각나고, 그래도 다시 세니까, 이번엔 숫양은 뿔이 잇나 없나, 산양은 있는거 같고.....

    결국 그거 확인하러 다시 나왔네요 ㅋ

  • 59. ^ ^
    '15.1.14 3:48 AM (119.119.xxx.232)

    양이야 당연히 뿔이 있죠!
    제가 양띠라 잘 압니다. 540도 구부러진 멋진 뿔이 있어요 ㅋㅋㅋ

  • 60. ^ ^
    '15.1.14 3:50 AM (119.119.xxx.232)

    8년만에 만난 친구라니.. 반가우셨을거 같아요.
    저는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친한 분이셨으면 마음이 무척 설레셨을거 같아요.
    옛 애인 만나는 기분?? 이건 아닌가.. ㅎㅎㅎㅎ

  • 61. 마리
    '15.1.14 3:50 AM (14.53.xxx.231)

    ...님 북엇국 맛있겠어요~
    참맛님/ 이런글에 댓글다시니 신기^^
    알바들한테 종종 시달리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62. ^ ^
    '15.1.14 3:52 AM (119.119.xxx.232)

    마리님은 참맛님 아세요?
    양세러 가셨나부다 생각했는데..ㅎㅎ

    저도 오늘 기억해둬야겠네요. 마리님, 참맛님.
    내일이면 바뀔려나..

  • 63. 참맛
    '15.1.14 3:55 AM (59.25.xxx.129)

    마리/ 알밥들이야 자기들 밥벌이 하는거니 어째요?

    그나저나, 양이 숫놈은 뿔이 있고, 암양은 뿔이 없는 거 같으네요.

    양들의 침묵에서 이 포스터가 딱 떠올라서요 쩝.
    http://movie.daum.net/moviedetailPhotoView.do?movieId=2670&photoId=366136#mov...

  • 64. 마리
    '15.1.14 3:56 AM (14.53.xxx.231)

    참맛님도 세우실님처럼 기사링크 많이 거시죠^^
    주로 새누리에 반하는; 그래서 종종 딴지거는 사람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 65. 마리
    '15.1.14 3:59 AM (14.53.xxx.231)

    저는 이만 가야겠습니다.
    이글에 모여계신 여러분들.. 이런저런 이유로 잠못들고 계시지만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66. 참맛
    '15.1.14 4:00 AM (59.25.xxx.129)

    마리/

    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 딴지보면, 바로 다른 기사를 찾아서 하나 더 올려 놔요.

    대화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태클을 걸어 오거던요.

  • 67. 히릿
    '15.1.14 4:02 AM (223.33.xxx.21)

    마리님 잘가시고요~
    참맛님 수고에 감사!

  • 68. HHSS
    '15.1.14 4:04 AM (119.119.xxx.232)

    마리님 같이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후에 또 봐요.

  • 69. 저는~
    '15.1.14 4:05 AM (114.129.xxx.58)

    와우..이제 세안 마치고 와 다시 들어오니 주무시러 간 분들도 계시고
    새로 참여? ㅋ 해 주신 분들도 계시네요.
    이처럼 재미나는 수다방 열어주신 원글님의 이직 이후로 생긴 홧병? 은 아직도 님을 잠 못 들게 하는 건지요..
    이직이라..너무 힘들죠.
    잠들기 어렵다는 말이 왠지 낯설지 않아요...

  • 70. HHSS
    '15.1.14 4:06 AM (119.119.xxx.232)

    세우실님글은 몇번 봤어요.
    참맛님도 정말 좋은 일 하시는 분이네요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 71. 히릿
    '15.1.14 4:08 AM (223.33.xxx.21)

    원글님 이름 세탁하셨네용..ㅋㅋ

  • 72. HHSS
    '15.1.14 4:10 AM (119.119.xxx.232)

    그거 제 닉네임이예요.
    요즘 댓글수 천개 목표로 뛰고있어요.

  • 73. HHSS
    '15.1.14 4:10 AM (119.119.xxx.232)

    저는~님 다시 와줘서 기쁘네요 ㅎ
    홧병은 잠시 뒤전으로 밀어버리고 까막게 잊은 상태예요. ^ ^

  • 74. 엉?
    '15.1.14 4:11 AM (119.70.xxx.159)

    아직도 잠 못드는 영혼들이 있구나ㅡㅡ나처럼.

  • 75. 참맛
    '15.1.14 4:14 AM (59.25.xxx.129)

    하 밤새 아이 때린 사람 얼굴하고 실명이 공개되었네요.

    사진보니 이쁘던데, 어떻게 아이가 날아갈만큼 때렸는지.....

  • 76. HHSS
    '15.1.14 4:14 AM (119.119.xxx.232)

    엉? 혼자 떠돌던 잠못드는 영혼이 새로 합류했구나

    엉?님은 뭐하시느라 아직까지 주무시지 않았나요? ㅎㅎ

  • 77. 저는~
    '15.1.14 4:17 AM (114.129.xxx.58)

    원글님~잘 됐어요. ㅋ
    잊은 것처럼 잊을 수 있음 아주 잠시라도 잊어주는 것도 정말 다음 일을 위해 좋아요....
    홧병 날 정도 같으면 계속 그것만 맴돌고 하면..뭐랄까..영혼을 갉아먹힌다는 거랄까?^^
    저도 일이 복잡해 겸사겸사 어제 짧은 여행같은 하루 여행을 다녀왔는데
    오늘 왠지 이상하게 기운이 더 나더군요. 밀린 집안일도 하고..(미뤄왔다죠^^) 깍두기도 신나게 담그고 음식도 하고..이상하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붙잡고 있을 때 집안일조차 체력 정신 다 안 따라주던 것이.
    이 시간에 맥주 두 캔 먹고도 생생^^

  • 78. HHSS
    '15.1.14 4:18 AM (119.119.xxx.232)

    본인이 맞으면서 컸을가요? 어떻게 살았으면 그런게 가능할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잘 안가는데 그 사람데려다 연구해보고 싶네요.

  • 79. 히릿
    '15.1.14 4:20 AM (223.33.xxx.21)

    저도 이만 가봐야겠어요.
    HHSS님, 저는~님, 참맛님, 엉?님, ...님 모두 즐건 하루 보낼길 바래요~

  • 80. 참맛
    '15.1.14 4:23 AM (59.25.xxx.129)

    마리님, 또 히릿님 잘 주무세요~

  • 81. 저는~
    '15.1.14 4:23 AM (114.129.xxx.58)

    히릿님^^ 푹 주무시고 즐겁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82. HHSS
    '15.1.14 4:24 AM (119.119.xxx.232)

    저는~님 말씀이 정말 옳아요
    사람이 한곳에 너무 빠지면 마음이 병들고 정신이 나약해지는거 같아요
    그게 스스로를 해치는 독이 되는 기분 최근에 정말 많이 느껴요.

    우에서 불쾌한 기억이 떠오를때 어찌 하나 물어보신분 있었는데
    잠시 여유를 갖고 눈을 돌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는~님도 힘 내세요.
    댓글 달면서 즐거운 기분에 님의 좋은 위로글 보니 기운이 나고 내일이 살짝 기다려져요. ^ ^

  • 83. ㅇㅇ
    '15.1.14 4:25 AM (116.41.xxx.126)

    잠안와서 들어왔어요. 저녁모임하고 진한커피 마셨더니 잠이 안와요.

  • 84. HHSS
    '15.1.14 4:25 AM (119.119.xxx.232)

    하릿님 운동하러 가신댔죠? ㅎㅎ
    운동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85. HHSS
    '15.1.14 4:28 AM (119.119.xxx.232)

    ㅇㅇ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 ^
    저도 진한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네요

  • 86. ㅇㅇ
    '15.1.14 4:32 AM (116.41.xxx.126)

    자꾸 찝찝한 생각이나서 내행동을 곱씹는건 어리석은 거지요?

  • 87. ㅎㅎ
    '15.1.14 4:33 AM (211.36.xxx.232)

    일하다 쉴겸 82 들어와 보니
    저만 올빼미가 아니었군요 ㅋ
    반갑네요~

  • 88. ...
    '15.1.14 4:34 AM (115.41.xxx.226)

    집에 친구 두 명이 와서 술 마시다가 20분 전에 갔어요...참고로 다 백수 아닙니다...슬퍼요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고,아니 베풀었다는 말 자체도 제 오만일 수 있겠네요.암튼 호의가 악으로 다가와 살 맛이 안나네요 오늘 모였던 친구 두명. 포함 저까지 다 그런 경험 말하면서 마시다보니 이 시간이 됐네요 괴롭네요...

  • 89. ㅇㅇ
    '15.1.14 4:34 AM (116.41.xxx.126)

    상담심리전문가를 만나고 왔는데 나를 스캔하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뭔가 실수하진 않았나...아..불편한모임은 안가는게 옳았나봐요.

  • 90. HHSS
    '15.1.14 4:37 AM (119.119.xxx.232)

    ㅎㅎ님 반가워요~~

    ㅇㅇ님 적당히 되새겨보는건 좋은거 같아요.
    똑같은 일땜에 찝찝한 기분 다시 느낄수야 없죠.
    그래도 어지간한 해결책 찾으셨으면 저는~님 댓글처럼 잠시라도 잊어주는게 다음 일을 위해서도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으실듯 해요.

  • 91. ㅇㅇ
    '15.1.14 4:38 AM (116.41.xxx.126)

    ...님,맞아요. 배려해준건데 그걸 이용하는사람 있ㄷㅓ라고요. 그것도 너무 교묘히 이용해서 이용당한지도 모르고 몇년을 친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진짜 모습은 들통나버리더라고요.

  • 92. ㅇㅇ
    '15.1.14 4:40 AM (116.41.xxx.126)

    뒷통수치는 인간관계땜에도 살맛안나요.

  • 93. 자다 깬 1인 추가요!
    '15.1.14 4:42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님들 수다 소리에 깼어요 ㅎㅎㅎ

  • 94. ㅇㅇ
    '15.1.14 4:42 AM (116.41.xxx.126)

    HHSS님, 넵!! 정신건강을 위해~

  • 95. HHSS
    '15.1.14 4:44 AM (119.119.xxx.232)

    ...님 똑같은 불행을 나누다보면 술이 모자라요.
    건강을 위해 밤새는 술자리는 오늘로 끝내시고 호의가 호의로 남을수 있고, 악을 피하거나 맞설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힘들땐 즐거웠던 일 앞으로 기쁠 일들을 생각하고 웃으면서 털어버려야 합니다. ^ ^
    그래야 길이 보여요.

  • 96. ...
    '15.1.14 4:44 AM (115.41.xxx.226)

    ㅇㅇ님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이용?당하는지 몰랐고 남들이 욕하면 편들어주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도왔는데 지인들 사이에 제가 완전 찌질이에 또라이가 돼 있더라고요. 그 와중에 친구 하나는 남자도 빼앗기고...(같은 인간이에요 나쁜 년...)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는지 허탈하다 못해 자괴감이 느껴 집니다.

  • 97. 저는~
    '15.1.14 4:46 AM (114.129.xxx.58)

    암튼 저는^^ 혼자 있는 시간도 적지 않고 혼자 있고자 하는 열망도 강한 편이라(그래야 제 일을 할수 있으니까^^) 그간 사람 많은 장소에 갈 일도 가고자 하는 욕구도 없는 편이었는데
    의외로 연 이틀 정도 사람들과 섞여 걷고 뛰고 다니고 하다 보니
    내 문제를 작게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오히려 지금 내 생활에 에너지를 얻은 기분이 들어요.
    인터넷도 뉴스도 보지 않는 어떤 시간이...의외로 나를 활기차게 만드는 새로운 기분.
    그래서 가끔은 그런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자, 충실하고 충만하기 위해서. 라고 조금은 다짐해 봅니다.

    원글님~HISS님 새벽 늦은? 님으로 인해 새벽 늦은,이른? 시간 다른 여러분들과 속닥속닥 할 수 있어 좋았고
    82오면 님 글 ..댓글..도 그간 잘 보고 있었답니다. 늦었지만 다시 인사^^

    커피 마셔도 너무 잘 자는 나는;;;;(저의 불면과 폭면?은 이제 커피로도 해결 안나는 것 같아요)
    커피 마시고 잠 못 드는 분들의 고충을 조금은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힘드실 것 같다..짐작만 해 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대화하시고..여러 일 많은 세상..이 곳에서 잠시들 마음들 푸시고 내일 같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우리 아무일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시간들을 감사하며 잘 지낼 수 있다면..그도 행복인 것 같아요..그렇죠?..그런 시간들의 행복도 나름 괜찮은 거 잖아요..?^^ 저는 자러 갑니다!^^

  • 98. HHSS
    '15.1.14 4:46 AM (119.119.xxx.232)

    자다 깬 1인님
    떠들어서 죄송해요 ^ ^ (너무 크게 소리쳤나)
    그래도 늦게 일어나신 편입니다. 이제 슬슬 일어날때도 되고요. ㅎㅎㅎㅎㅎ

    여기 밤잠도 잊고 있는 분이 좀 되요.
    반가워요

  • 99. ...
    '15.1.14 4:47 AM (115.41.xxx.226)

    네 원글님 감사요 덕분에 잠 못 이루는 새벽 한 마디 털어놓고 위안 받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00. ㅇㅇ
    '15.1.14 4:50 AM (116.41.xxx.126)

    저는~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101. ㅇㅇ
    '15.1.14 4:52 AM (116.41.xxx.126)

    저도 오늘의 찜찜함이 내문제에서 비롯된건지 생각해볼께요.

  • 102. HHSS
    '15.1.14 4:55 AM (119.119.xxx.232)

    저는~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
    좋은 댓글도 정말 고마워요.

    살다보면 나쁠때보다 좋을때가 훨씬 더 많아요
    평범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면서 감사하며 살아가는것 그게 곧 행복이죠.

    편히 쉬세요. 후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 ^

  • 103. ㅇㅇ
    '15.1.14 4:55 AM (116.41.xxx.126)

    뒤늦게 참여했지만 마음속 한조각 내뱉고나니 이건 더이상 근심축에도 안드는 일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4. HHSS
    '15.1.14 4:57 AM (119.119.xxx.232)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것, 그게 곧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저도 그런면에서 모두에게 감사하고 82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ㅎㅎ

  • 105. HHSS
    '15.1.14 5:00 AM (119.119.xxx.232)

    ㅇㅇ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 함께 위로하며 위로받는게 참 좋아요.
    다같이 힘내서 앞으로 생길 좋은 일들을 기대해봐요. ^ ^

  • 106. ㅇㅇㅇ
    '15.1.14 5:21 AM (211.237.xxx.35)

    헐 밤새신 분이세요?
    전 자다가 5시에 깼는데 ㅠㅠ
    밤새신 분들 이제 주무실시간인듯 ㅠ

  • 107. ᆞᆞᆞ
    '15.1.14 5:22 AM (180.66.xxx.44)

    내돈 떼먹은 인간땜에 열받아 못자고 있어요

  • 108. HHSS
    '15.1.14 5:34 AM (119.119.xxx.232)

    잠은 포기했어요. ㅎㅎ

  • 109. 아이고
    '15.1.14 5:39 AM (31.53.xxx.90)

    결국 밤을 세시는 군요~

  • 110. ...
    '15.1.14 5:48 AM (1.251.xxx.189)

    아고 여직 잠은 안오고 눈이 아프긴해요
    정말 꼬박 날밤 까고 있어요
    이런 표현도 재미있다 혼자 키득대면서요^^

  • 111. ..
    '15.1.14 6:06 AM (27.1.xxx.216)

    HHSS님 //

    저 지금 참치김밥이랑 쫄면

    배달 시킬까요 말까요?

    밤새구 잘까말까하다가 컴퓨터앞에 이써용 +.+

  • 112. HHSS
    '15.1.14 6:49 AM (119.119.xxx.232)

    답변이 늦어서 죄송한데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정말 고맙죠. ^ ^

    새로운 하루 준비하느라 왔다갔다 부산스럽네요. ㅎㅎㅎ

  • 113. HHSS
    '15.1.14 6:56 AM (119.119.xxx.232)

    뒤늦게 합류해주신 분들도
    좋은 아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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