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오늘도 술자리에 있고

..... 조회수 : 992
작성일 : 2015-01-13 20:29:10
저는 아들내미 둘 데리고 이시간까지 소리 질러가면 공부 봐주고 있네요.
어제도 이랬고 그제도 이랬고 내일도 일주일 후에도 한달 후에도 이럴거예요.

연배되시는 동료분께서 이런걸로 기분 나쁘다 고 나까지 아이들한태 손놓으면 죽도 밥고 안된다고 충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항상
전 퇴근하고 아이 저녁준비하고 공부 봐주고...

아이들한에 먼가 역할을 하고 싶은 남편은 거의 매일
거하게 취해선
몸에도 안좋은 애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한봇다리 애들에게 안기죠...

이것도 정말 짜증나요.

아 짜증 만땅 나는 날이예요
IP : 223.62.xxx.6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136 전현무는 프로그램을 몇개나 하는 건가요? 14 @@ 2015/08/17 3,317
    473135 여자인데 여자들의 관계가 어려워요. 3 2015/08/17 2,256
    473134 저밑에 바람 이야기 나와서 연예인 일반인 배우자들도 대단하지 않.. 4 .... 2015/08/17 2,420
    473133 콩가루클렌징 담을 용기 뭐가 좋아요? 6 masca 2015/08/17 1,356
    473132 스피닝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 2015/08/17 756
    473131 코렐 우동기 6인용 식기세척기에 들어가나요? 2 ... 2015/08/17 981
    473130 저 면접 실수한건가요?...ㅠㅠ 42 kises 2015/08/17 7,192
    473129 외모도 몸가짐도 같이 조심해여할듯 7 ㅉㅉ 2015/08/17 3,638
    473128 결혼하고 나니 제일 부러운 건.. 3 ㅇㅇ 2015/08/17 2,848
    473127 시판 양배추즙을 먹고 효과 보셨나요 7 위염 2015/08/17 2,574
    473126 저 같은 상황이면 집 언제 사시겠어요? 2 ㅇㅇ 2015/08/17 1,020
    473125 갑자기 스팸메일로 분류되는 것은 왜 일까요? 2 가을을그리다.. 2015/08/17 576
    473124 이런 경험 있으세요? 1 롤스로이스 2015/08/17 723
    473123 뒷자리 아저씨 발이 내 얼굴 가까이 있었어요 7 영화관 2015/08/17 1,967
    473122 42 보톡스 어떨까요? 2 ... 2015/08/17 1,667
    473121 아파트 거래시 매도인이 해외 거주자이면 주의해야할 점은요? 6 Dodo 2015/08/17 1,323
    473120 직장인 '4월 건보료 폭탄 소동' 내년엔 줄어든다 세우실 2015/08/17 563
    473119 물티슈 쓰시는 분 있나요? ㅋ 6 2015/08/17 2,353
    473118 유아때 똑똑한거 나중까지 계속 그런거 아니라고 하자나요. 3 .. 2015/08/17 1,701
    473117 벌레낀 생쌀은 쓰레기봉투? 아님 음식물쓰레기봉투? 2 쌀쌀~ 2015/08/17 3,249
    473116 남편이 바람 피우면,,용서는 못해도 이해는 될 것 같아요. 11 지나감 2015/08/17 4,435
    473115 보험사너무심하네요 13 2015/08/17 1,879
    473114 익힌 불고기로 불고기 전골을 할 수 있나요? 2 dd 2015/08/17 806
    473113 이 눔의 화장실.. 파란 2015/08/17 599
    473112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의 이미지는 어느정도일까요? 2 일본 2015/08/17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