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내미 둘 데리고 이시간까지 소리 질러가면 공부 봐주고 있네요.
어제도 이랬고 그제도 이랬고 내일도 일주일 후에도 한달 후에도 이럴거예요.
연배되시는 동료분께서 이런걸로 기분 나쁘다 고 나까지 아이들한태 손놓으면 죽도 밥고 안된다고 충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항상
전 퇴근하고 아이 저녁준비하고 공부 봐주고...
아이들한에 먼가 역할을 하고 싶은 남편은 거의 매일
거하게 취해선
몸에도 안좋은 애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한봇다리 애들에게 안기죠...
이것도 정말 짜증나요.
아 짜증 만땅 나는 날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오늘도 술자리에 있고
.....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5-01-13 20:29:10
IP : 223.62.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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