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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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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여승무원 . 너 당해야되

..... 조회수 : 5,893
작성일 : 2015-01-13 00:21:14

대한항공 조현아에게 그 수모를 당하고,  또 죄없이 당하고 있는

자신을 보호하려고 나섰던 사무장을 수렁에 빠뜨리고 있는 그 철면피

여승무원의 신상은 언제 공개되나요.?

그런 여자는 위증및 공무집행방해로 처벌이 안되나요?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그가 누군지 다 알고 있을텐데 그렇게 치사하게

밤법으로 위증하면서까지 교수자리가 하고 싶었을까요?

최소한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이 철면피 여승무원도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지금이라도 당시 항공기에서 있었던 사건의

사실과 진실을 거짓없이 밝히는 것이 아직 갈길이 창창한

본인의 삶을 위하여, 또 같은 직종에서 자랑스럽게 일하고 있는

모든 승무원들의 명예를 위하여 해야만 항일 일텐데...

 

IP : 162.224.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3 12:24 AM (218.233.xxx.196)

    그 싸가지 승무원도 문제지만
    그 비행기 운전 했던 운전사(이렇게 표현하는게 적절할듯)도 참 그렇고.
    그 안에 노조도 있다면서...가만있는거 보면
    좀 웃긴다는 생각밖에...대한항공.

  • 2. ㄷㅎ
    '15.1.13 12:25 AM (112.171.xxx.48)

    아까 낮에 미스 대구 출신이라고 나온 기사봤어요

  • 3. 회사는 그렇다쳐도
    '15.1.13 12:29 AM (122.37.xxx.51)

    그 당사자들
    조용히 있는건,, 인정한다는뜻인가요
    녹취록엔 교수운운얘기가 없었으니 사무장이 거짓말했다는식으로 변명이라도 할법한데
    시간이 지나면 되리라 믿는가보죠

  • 4. 이와중에
    '15.1.13 12:30 AM (91.183.xxx.63)

    되 -> 돼

  • 5. 저 여승무원
    '15.1.13 12:34 AM (116.39.xxx.233)

    위증 땜에 졸지에 덮어쓰고
    사무장님이 감옥 갈까봐 걱정 입니다.

  • 6. 조용히 있는 건
    '15.1.13 12:45 AM (175.197.xxx.69)

    두드러져서 정 맞을까봐 보신중인거죠.

    그래도 맘에 안드니까 그 여자 정보가 돌아 다니느 거 아닐까요?

    안 그했으면 우리가 그 여자 정보를 어떻게 알겠어요?

  • 7.
    '15.1.13 12:49 AM (61.101.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 저렇게 교수되어도
    누가 저 수업 들을지 의문이에요.
    소탐대실한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마음을 돌이켰으면 좋겠어요.

  • 8. 아까
    '15.1.13 12:55 AM (180.230.xxx.83)

    승무원 아버지가 교수자리 얘기없었다고
    했다는데 그알제작팀이 다시 확인해 보겠다는
    기사 봤어요
    근데 승객도 지금 조현아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는데
    당사자가 아니라는 참.. 아이러니 한 일이기도 해요
    지켜볼 사람 많아졌네요

  • 9. 참내
    '15.1.13 1:11 AM (116.39.xxx.233)

    승무원 아버지 말대로
    교수 자리 아니면 뭐 얼마나
    대단한 딜이 오갔길래 도와준
    동료 등에 비수를 꽂는지....

  • 10. 쯧쯧
    '15.1.13 3:26 AM (88.150.xxx.44)

    전문대 나와서 교수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 그 약속을 믿은 ㄴ이 병신이네요.

  • 11. ㅇㅇ
    '15.1.13 6:17 AM (65.93.xxx.173)

    신상 이미 공개 됐어요.

  • 12. ...
    '15.1.13 9:09 AM (58.182.xxx.209)

    교수자리 제의가 있건 없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검찰 조사때 본인이 욕설듣고 파일로 맞는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면 배신자 맞는 거죠 뭐.
    그리고 그알봐도 조사 끝나고 회사 관계자 차에 동승해서 가는거 보면, 조현아한테 어떤 제의를 받았다더라 말 생겨도 사실 변명할 말도 없는 겁니다.
    당사자들이 그렇게 회사측에 들러붙어서 의심받을 짓을 사서 하고 다니는데 의심받는게 당연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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