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시는거 맞죠?
왜 그리 그 숫자에 밟혔는지... 25.7
수상소감 한마디 하자면
아~~기분 좋은 밤입니다~~
어디에 돗자리 하나 필까요?
선물 주시는거 맞죠?
왜 그리 그 숫자에 밟혔는지... 25.7
수상소감 한마디 하자면
아~~기분 좋은 밤입니다~~
어디에 돗자리 하나 필까요?
축하드려용~ㅋㅋㅋ
믿을 건 이제 나꼼수 밖에 없나....ㅠㅠㅠ
19% 예상했었는데... 서울 시민 여러분~ 너무하셨어요... 왜 이렇게 높아요... ㅠ.ㅠ
축하해요.
저는 28.28 로 했는데 맞추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이렇게라도 욕좀 할려구요...
뉴스에서 투표결과는 "이 시팔. 시팔" 입니다. 하는 소리를 듣고 싶었거덩요~!
28.28 이 아니고 28.18 였습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오'자로 끝나는 이름은 느낌이 별로던대요.
저는 생박도 탐납니다.
원글님. 생박 타시거든 돌돌돌 오려내서 박나물 해보세요.
우왕~~~~~~~~~좋으시겠다.......^^
축하 혀유~~~!!!!!!!!
이등선물 진짜 탐난다
축하 드리면서도 한편에서 밀려오는 이 씁쓸함
투표율 너무 높네요
우와아~~ 축하합니다^^
서울에서도 번개가 파파박 열리겠네요^^
최고네요~
그런데 농부님, 밤고구마 먹고싶은데요. 이거 파시나요? 파신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제 질문이 이 글의 취지에 어긋난다면 곳 지우겠습니다)
제가 맘씨가 못되서 다른사람 잘되는 것 잘 못보는데.....완전 추카드려요^^
글쓰고 잠시 나갔다왔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해남사는 농부님께도 감사드리고 배송사항은 쪽지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