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오면 말투가 변하나요?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5-01-11 15:44:02

안그럴때도 있는데

동생이랑 말할때 보면 빈정거리듯, 아는척 하듯 그렇게 말하네요.

너 그거 모르냐. 이거는 이건데 왜 니마음대로 하냐...등등

 

가끔 저에게도 그런 식으로 말하거든요.

말투도 ~하셈....

 

원래 사춘기오면 말투도 확 변하나요?

 

방학인데 놀 친구도 없고 학원가야 친구있다하고

나가서 바람쐬고 오자해도 나가기 싫어하고

이제 중딩인데 웬지 무서워요.
IP : 125.18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넵..
    '15.1.11 3:45 PM (175.192.xxx.234)

    각오 단단히 하심이..
    저 한달에 두어번은 속 뒤집어지네여.ㅜㅜ

  • 2. 네.울아들
    '15.1.11 3:46 PM (125.143.xxx.206)

    이년전 모습이네요.
    시작은 그러하였다...
    지금 미칩니다ㅜㅜ

  • 3. ㅋㅋㅋ
    '15.1.11 4:00 PM (119.194.xxx.239)

    고 천사같던 입에서 못된 말을 내뿜읍디다. 자슥들 ㅋㅋ
    잘 버티세요. 미울때마다 맛난거 하나씩 해주세요.

  • 4. ㅎㅎㅎ
    '15.1.11 4:05 PM (39.7.xxx.78)

    그렇게 실컷 앓아야 건강한 어른이 됩니다
    너무 착하고 순하게 사춘기를 보낸 저는 다 늦은 40대에
    우울증으로 사춘기가 오더라구요
    길게 보시고 대범하게 받아들여주세요

    엇나가지 않도록 짧고 간단하게 잘못한거 알려주시고
    엄마와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정말 잘못하는거 외에는 되도록 눈감아주구요
    사랑한다, 네 펀이다, 엄마는 니가 필요로할 땐 언제든 도와주겠다는 말 쑥스럽겠지만 지나가는 말로라도 아이에게 꼭 해주세요
    자존감 급상승합니다^^
    권력 잡으려고 하면 그까이꺼 니가 잡아라 해버리고
    대신 잘못한건 따끔하게(벌침쏘듯이 짧고 강하게 치고 빠지기~길면 역효과)혼내야 하구요
    안테나를 아이에게서 좀 걷고 무심해지세요
    맛있는거 챙겨주고
    제일 중요한건 아이와 상관없이 엄마가 밝고 즐겁고 행복해지는거예요
    아이가 어떤 감정을 쏟아내도 상처받지 않고
    담담하게 바라봐줄 수 있으려면 엄마 마음이 정리가 깨끗하게 되어있어야해요
    내가 다른 일로 짜증나 있을때는 아이의 별거 아닌 행동에도 발끈하고 반응하게 되거든요

    어찌보면 어렵고 맘먹기에 따라서 참 쉬운 방법들이기도 해요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5. ...
    '15.1.11 5:45 PM (116.123.xxx.237)

    표정, 말투 다 달라지죠 한동안
    그냥 무심하게 두세요 기본적인거만 해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774 '아서왕'에 관한 책 추천해 주세요. 2 .. 2015/07/23 753
467773 평창동 근처에 키즈까페 있나요? 3 +_+ 2015/07/23 1,626
467772 고3 수학 도움 부탁드립니다 과외쌤이나 경험부탁드려요 1 귀여니 2015/07/23 1,024
467771 아기태어나서 차사야하는데요. 중형차?SUV? 어느게 나을까요? 11 ... 2015/07/23 3,742
467770 팔 골절 후 회복 얼마나 걸리나요? 5 카페인덩어리.. 2015/07/23 2,147
467769 아이와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라는 말이 이해가 안돼요. 8 ... 2015/07/23 2,500
467768 메르스 환자 1명 남았다네요 6 ㅇㅇ 2015/07/23 3,028
467767 허리디스크 대학병원에서 검사 받는게 나을까요? 7 happy닐.. 2015/07/23 1,655
467766 조카 유럽 가는데 아는척해줘야 하는지... 11 빅마마 2015/07/23 3,127
467765 은사양 부직포 같은 부직포 어디서 구하나요? 1 ... 2015/07/23 1,765
467764 의사집은 딸들 의사한테 시집 안보내려고 하더라고요 37 시류를아나?.. 2015/07/23 20,682
467763 뉴욕주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임금 15달러로 오른다 4 흠.... 2015/07/23 961
467762 부부관계 개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1 2015/07/23 5,227
467761 한글2007 글상자 질문좀 할게요 1 ㅇㅇ 2015/07/23 1,328
467760 아래층의 요구 받아들여줘야 하는건지요? 92 층간소음 2015/07/23 16,498
467759 박근혜 - '국민이 믿을 수 있을 때까지 사실 증명하라' 6 참맛 2015/07/23 1,355
467758 공산국가 단독 여행 위험하지 않나요? 15 ..... 2015/07/23 1,998
467757 원룸에서 쓸 미니제습기 어떤게 좋은가요? 제습기 2015/07/23 702
467756 일산 탄현역 옆에 위브더제니스 어떤가요? 5 질문 2015/07/23 3,752
467755 '태완이법' 정작 태완이 사건엔 적용 안된다니 억장 무너지죠 4 세우실 2015/07/23 876
467754 건강보험 참 희한하네요.. 건강보험.... 2015/07/23 2,060
467753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 조언간절) 3 ds 2015/07/23 1,645
467752 해인 얼음골 냉면육수 어디서 구매하나요? 5 쇼핑 2015/07/23 2,032
467751 레몬껍질, 발뒤꿈치 각질제거에 좋네용 6 *^-^* 2015/07/23 2,771
467750 제습기 가격따라 성능차이가 클까요?? 제습제습 2015/07/23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