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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 됐어요..

40대 중반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11-08-24 18:46:02

어쩌다 제가 루이비통 스피디가 2개가 있어요..(모노그램 하고 아이보리 바둑무늬)

정말 아껴 들었어요.

남들이 국민가방이니 뭐니 해도 전 정말 외출할때  살금살금들고

또 봄엔 숄더로 매고 다닐려고 스트랩도 2개나 구입을 했죠.

그 중 아직 한개는 케이스에 고스란히 누워 보관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간만에 백화점에 나갔더니...

이런... 스피디 신상이 나왔는 거예요..

그러고 헐레벌떡 집에 들어와서 제꺼를 보니

완전 구형처럼 보이고,딱 쳐다 보기가 싫은거 있죠?

아..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온 사방 돌아다닐때 들고 다닐껄...

가방 아끼다 * 됐어요..아까버...

 

IP : 175.214.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야
    '11.8.24 6:48 PM (121.133.xxx.110)

    똥 만드셨네요.....

  • 2. ..
    '11.8.24 6:49 PM (222.108.xxx.97)

    그래도 스피디야 구형이래봤자 유행타는 것도 아니고 다 드는데요 뭐~
    저는 양말 정리함으로 쓰는 명품가방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 아니시면 루이비통 긴 가방줄 사셔서 달아서 매보세요. 친구가 오래 된 스피디 그렇게 매고 원피스 입었던데 이쁘던데요.

  • 줄도.
    '11.8.24 7:30 PM (110.14.xxx.164)

    비싸더군요. 가방살때 친절히 권하길래. 같이주나보다. 했더니...ㅎㅎ

  • 3. 아이보리
    '11.8.24 6:52 PM (222.251.xxx.57)

    다미에 아주르 인가요?
    여름에 들면 예쁜데...

  • 4. ...
    '11.8.24 6:52 PM (220.85.xxx.59)

    아... 명품도 유행이 있군요.
    저는 유행을 초월하는 게 명품인 줄 알았어요.

  • 5. ........
    '11.8.24 6:56 PM (125.191.xxx.34)

    저는 뭐든 유행 안 타는 스타일만 사요
    늘 제 스타일로만..

  • 6. 22
    '11.8.24 7:17 PM (188.104.xxx.173)

    명품도 유행 타요. 디자인이 늘 같을 순 없죠..진정한 timeless는 없다고 봄.

  • 7. ...
    '11.8.24 7:27 PM (203.218.xxx.121)

    스피디가 1930년대부터 나오던 건데 그게 갑자기 구형처럼 보인다는 건 쫌 ^^;
    가방 두 개를 동시에 어깨에 매고 다닐 것도 아닌데 스트랩 하나라도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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