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갔다가 집에 오면서
설마...30% 육박했을까봐 조마조마 했다는.^^;;;
(에잇..나도 스맛폰로 업드레이드 해야지 원..)
아무리..막판 어쩌구 해도 이제 끝난 게임 아닌가요?
2시간 안에 서울 시민 10%가 투표한다는 게 말이 좀 안될 듯.
그래도..앞으로 완벽하게 끝날 때까지
마음이 조마조마..
그나저나
오늘도 세훈이는 울까요??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이용당했다면서 질질 짤 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그러게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벌렸니?! 응?!
...어땠든
살짜쿵....심장 한켠이 떨리는 저녁입니다.
행복한 설레임
이런 느낌..참 오래간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