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진센타 초음파실 보조원을 무슨일을 하는걸까요?

돈벌자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5-01-10 16:52:15
돈을벌어야 해서 구직사이트를 여기저기 보던중에 건진센타 초음파 보조원 모집을 봤는데요  제가 병원은 워낙에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라 한번 지원해볼까 하는데 자세한 업무내용이 안나와있네요.  모집광고가 계속 뜨는걸로 봐선 사람들이 지원을 많이 안하는건지 아님 뭔가 업무가 힘든일이 있는건지 알수가 없어서 정보무궁무진하신 82님들께 한번 여쭈어 봅니다. 이쪽 업무에 대해서 아시는분들의 조언 듣고 싶어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구요 답주신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91.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0 5:44 PM (61.72.xxx.72)

    직접 전화 걸어 물어 보세요.
    보조원이면 대기 환자 호명해서 불러다 검사 받기 좋게 침상에 뉘우고
    검사 끝난 다음 겔 묻은것 닦으라고 휴지 주고 침상에서 내려올때
    조심스레 내려오게 하는 일이나 검사 받기전에 준비해 놓고
    초음파 기계 켜고 검사하기 좋게 컴퓨터 세팅해 놓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곳, 저곳 초음파 많이 찍어 봐서 아쉬운대로 대답해 드렸어요.

  • 2.
    '15.1.10 5:53 PM (39.115.xxx.143)

    저 간호조무사 실습할때 건진센터·초음파보조도 해봤는데 위에 님이. 써놓으신 일 하던데요 초음파검사할 부위 미리. 기계로 부위별로. 셋팅시키고 환자 검사부위에 맞게 체위고정시키구 겔 발라주고 닦아내구. 침상정리하구 그런 일 하더라구요

  • 3. 보조원
    '15.1.10 10:40 PM (49.1.xxx.229)


    힘들어요
    간호사들 눈치 이거저거봐야하고 살펴야하고
    중노동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889 셋이서 만나면 나아닌 다른사람의 눈만보고 얘기하는거요? 4 열매사랑 2015/01/16 1,210
456888 대한민국이 부자국가인 이유라네요 국회예산정책.. 2015/01/16 1,063
456887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 가로막은 국회의원 3명 11 ........ 2015/01/16 1,497
456886 송파파인타운vs가락 쌍용1차 매매요. 6 매매 2015/01/16 4,847
456885 경기도에 텃밭있는 아파트 어디가 있을까요? 3 텃밭 2015/01/16 2,124
456884 신맛나는데 알칼리성식품이라니 이해가 안가요 2 식품 2015/01/16 561
456883 그럼 주진우,김어준 재판은 이제 끝인가요? 4 궁금 2015/01/16 1,381
456882 매생이 매생이 2015/01/16 369
456881 애 안 낳을거면 뭐하러 결혼하냐는 말.. 14 dinky 2015/01/16 4,842
456880 서울에서도 아동 가둔 어린이집 교사 입건 세우실 2015/01/16 443
456879 귀농계획 이제 짜야겠네요~ 7 111 2015/01/16 1,889
456878 주진우 김어준 선고 공판후 긴급회의.. 5 ........ 2015/01/16 1,813
456877 아기 치아 관리. 2 아가 2015/01/16 536
456876 1층에만 있는 소음?? 3 복도식 2015/01/16 919
456875 부산 산부인과(근종수술) 추천 4 산부인과 2015/01/16 2,388
456874 글솜씨 있는 82쿡님들 ^^ 나옹 2015/01/16 478
456873 서울대와 서성한장학금 받고 가는건 18 2015/01/16 2,994
456872 인질범 김상훈, 2005-2006년 친딸 성폭행 까지.. 7 무서워. 2015/01/16 3,798
456871 친정부모님께 돈을 빌리려고 합니다. 1 ........ 2015/01/16 888
456870 부가서비스 핸드폰도용방지로 1000원씩 내는데 ... 3 핸드폰요금 2015/01/16 807
456869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초등5학년의 엄마의역할은??? 3 아이고 2015/01/16 5,165
456868 대전 둔산동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 방문 2015/01/16 1,906
456867 엄마/아빠가 옛날부터 결벽증 수준으로 집을 쓸고 닦았는데 3 2015/01/16 2,314
456866 3돌아이, 어린이집 보내지 않는게 정답인가요? 10 갈등상황 2015/01/16 1,732
456865 털 짧게 미용한 강아지 산책 시키시나요? 7 강아지 2015/01/1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