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5-01-09 11:03:51
결혼14년차 되었고 남편과는 사이가 좋아요.
시어머니때문에 초기에 남편과 많이 싸웠어요 남편에게 저를 나쁘게 많이 일러주는 어머니였지요 나중에 알았어요..
중간에 남편이 그런어머니랑 싸우고 몇개월 안봤구요..
세월이 흘러 저는 마음을 닫았고 하지만 맘이 약해서 보면
기본은 하고 겉보기엔 아무렇지않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장기출장갔다가 이번에 돌아왔는데
오기전부터 저에게 엄청 연락하심.. 그전엔 그닥..
아들오면 같이 만날 꼼수.아들앞에선 저에게 잘해주심..
온 담날 찾아뵙고 연초에 또 오라해서 또 같이 집에서 식사하고
저희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남편이 휴가고 그동안 타국에서 고생도 하고 애들도 아빠랑 시간을
오랜만에 보내고 했어요.
근데 어머니가 남편에게문자가 왔어요..
제가 그동안 연락도 안했고 봐도 눈도 잘 안마주쳤고
너무 못했으며 너도 우리를 넘 힘들게 하니 당분간?
보지말자고..
제말이 더 심한말인지 보여주지않고 남편이 지웠네요..

왜 화도 안나고 아무 생각이 없는걸까요..그전에도 이래서?
본인들 뷔페라도 여행이라도 안데려가셔서 이겠죠.
당신없을때 따로 밥도 사드리고 했는데 내만 나쁜년이네
남편도 어머니께 많이 질려서 자기도 좀 살자고 그냥
가만있자고 하네요..그래도 속상하겠죠
남편에게 서운한걸 저 핑계되니까 그게 화가 나요..
그리고 엄마라는 사람이 고생하고 온 아들에게 저럴수
있을까 싶어서 남편이 넘 안됐어요..
IP : 119.67.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9 12:40 PM (183.102.xxx.33)

    토닥토닥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타국에서 일하는 남편도 힘들고 한국에서 혼자 아이케어하며 사는 며느리에게 뭘 그리 바라고 힘들게 하는건지 .. 시어머니가 철이 없네요

  • 2. 감사할 따름
    '15.1.9 5:20 PM (14.34.xxx.58)

    시어머니 땡큐~
    쿨 하게 원하시는데로 해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098 1월 19일(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세우실 2015/01/19 666
459097 이금기 두반장 맛있나요?? 2 키키키 2015/01/19 1,895
459096 곰팡이 핀 들깨 2 들깨 2015/01/19 2,560
459095 일산에 비강사혈 시술하는 한의원이 있나요? 혹시 2015/01/19 1,610
459094 가 나온 영화가 미국에서 곧 개봉됩니다. 탕웨이 2015/01/19 641
459093 이럴때는 다시 계약하나요? 계약직 2015/01/19 494
459092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8 ... 2015/01/19 1,378
459091 개 잡아 먹는 미국 1 보신탕집 주.. 2015/01/19 1,204
459090 나이먹어 사람 사귀기가 (제 성격 문제인지..) 13 에휴 2015/01/19 3,396
459089 아버지 현 상태 이거 어떻게 접근하여 풀어가야 할까요? 1 ㅠㅠ 2015/01/19 861
459088 늙은 호박과 몇가지 질문있어요... 1 늙은 호박 2015/01/19 687
459087 아침 하기 귀찮아서 이거 먹어요 sanada.. 2015/01/19 1,373
459086 년말정산시 체크카드는 신용카드랑 따로분류되나요? 1 지금 2015/01/19 766
459085 이싼타가 합의 안해주면 집행유예 불가해요 9 천벌 2015/01/19 2,081
459084 체한거같은데..증상좀봐주세요 ㅠㅠ 5 아침 2015/01/19 1,205
459083 혼자 사시는분 지방에서 부모님 올라오면 따로 3 ... 2015/01/19 829
459082 티안나는성형이 과연있나요? 13 rr 2015/01/19 3,457
459081 직장 그만둬요. 저 이제 뭐할까요? (전업하려구요) 17 홍홍 2015/01/19 3,286
459080 일반사회전공이면 역사도 포함되나요? 1 칼카스 2015/01/19 674
459079 불면증때문에 밤12시 넘어서 밥먹고 잡니다 4 2015/01/19 1,942
459078 죽제조기 써보신분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2 세네모 2015/01/19 1,393
459077 '13월의 세금 폭탄' 연말정산에 직장인 뿔났다 세우실 2015/01/19 907
459076 이번주에 중국 상해 갑니다.... 날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2015/01/19 935
459075 임금 삭감에 대처하는 자세? 4 직장선배님들.. 2015/01/19 1,067
459074 확장한집 베란다 만들기 1 마징가그녀 2015/01/19 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