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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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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야’ 자리 양보 요구하며 기차서 고성… 민폐 아이 엄마 ..txt

ㅇㅇ 조회수 : 7,242
작성일 : 2015-01-08 17:34: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


A씨는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애견인이다. 그는 얼마 전 부산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딱히 반려견을 맡길 곳이 없던 A씨는 강아지와 동승했다.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까 좌석 2개를 예매했다. 반려견 2마리를 우리에 넣어 창가쪽 좌석에 뒀다. A씨는 통로쪽 좌석에 앉았다.

잠시 후 아이와 함께 한 여성이 기차에 올랐다. 자기 아이를 앉히겠다며 A씨에게 우리를 치워달라고 요구했다. A씨가 돈 주고 예매한 좌석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여성은 글쓴이의 말을 싹둑 자르며 

“5살짜리 애가 다리 아프다는데 의자에 짐 쌓아두고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A씨가 반려견이 든 우리라고 말하자 “뭔 개XX를 사람 앉는 자리에다 올려놓냐”며 여성은 고성을 질렀다.

A씨가 “아이가 듣는데 개XX라니 말이 심하다”고 대답하자 “당신 때문에 우리 애가 못 앉는다. 그깟 개XX가 사람보다 소중하냐”는 항의가 이어졌다.

 

A씨와 그 여성은 서로 머리채를 휘어잡고 주먹질을 하며 싸우기 시작했다.

 

승무원이 다가오자 싸움을 멈췄다.


IP : 123.140.xxx.6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8 5:37 PM (59.7.xxx.107)

    미쳐가는 사람들이 왤케 많죠?

  • 2. ...
    '15.1.8 5:37 PM (223.62.xxx.1)

    물어!!!

  • 3. ㅇㅇㅇ
    '15.1.8 5:43 PM (211.237.xxx.35)

    개도 돈내고 자리잡아서 태웠는데
    지 자식 자리는 왜 안잡고 입석으로 탔는지?
    지 자식가치를 스스로 개보다 못하게만든게 누군데 어디와서 억지ㅉㅉ

  • 4. ....
    '15.1.8 5:44 PM (14.53.xxx.227)

    댓글들이 개 VS 아이로 이어지지 않길 바래요..

  • 5. @@
    '15.1.8 5:45 PM (118.139.xxx.208)

    미친 세상이야.....

  • 6. ...
    '15.1.8 5:46 PM (180.229.xxx.175)

    예의는 다 어디 두고 다니나봐요...

  • 7. 애는뭔죄
    '15.1.8 5:47 PM (180.182.xxx.245)

    참냐 무식한아지매

  • 8.
    '15.1.8 5:47 PM (50.183.xxx.105)

    개한테도 사주는 표를 왜 애한테는 안사주시나..애 다리아프게

  • 9.
    '15.1.8 5:48 PM (49.174.xxx.34) - 삭제된댓글

    자리양보를 권리라고 여기다니.....
    그럼 좌석티켓을 미리 살것이지???

  • 10. dma
    '15.1.8 5:49 PM (61.73.xxx.74)

    개를 좋아하진 않지만, 저 자리는 A씨가 개 두마리 앉히려고 돈을 주고 산 자리이니 개가 앉는게 맞죠.
    참 이상한 애엄마네요.

  • 11. 일단
    '15.1.8 5:52 PM (1.221.xxx.165)

    A씨가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두 자리를 산 셈이니
    그 열차에 개를 태울 수 없다는 조항이 없다면
    A씨는 잘못이 없어보여요.
    돈 주고 산 좌석에 무얼 올려놓든 구입한 사람의 권리
    물론 아이 엄마가 정중하게 부탁을 했다면 흐름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 12. 참맛
    '15.1.8 5:53 PM (59.25.xxx.129)

    이건 아니네요.

    애견이동장에 애견을 넣어서 자석을 예매해서 가는건데, 왜 시비를 거는건지?

  • 13. ......
    '15.1.8 5:57 PM (39.113.xxx.175)

    저도 예전에 좌석따로 돈 내고 개 케이지에 넣어 ktx타고 다녔습니다,
    예방접종 다 되어 있는 수첩가지구요.
    철도청에 문의후 확인받고 다닌 겁니다.

    댓글처럼 개도 돈내고 타는 열차, 자식에게 쓰는 돈은 아까웠던 모양이네요.

  • 14. 별놈의
    '15.1.8 5:59 PM (1.230.xxx.50)

    거지같은 여자가 자식새끼마저 거지같이 키우네요.
    개도 돈 내고 좌석표 사서 타는데, 지 새끼는 개만도 못해서 좌석표도 안샀나보네요?
    남이 개 때문에 돈 내고 산 좌석을 자기가 뭐라고 왜 강탈하려 듭니까?
    내가 개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저 여자는 거지같은 여자 맞아요.

  • 15. ㅎㅎ
    '15.1.8 6:00 PM (218.144.xxx.243)

    케이지에 넣었다면 기차 탑승 가능합니다.
    광견병 예방주사 맞았다는 증명서 필요해서 꼭 증명서 들고 가죠.
    강아지 2마리 들어갈 케이지라면 케이지 무게만 4~5키로에 작은 강아지 3키로씩.
    저도 강아지랑 기차나 버스 탈 땐 꼭 두 자리 사거든요, 무릎에 놓고 멀리 가긴 무거워서요.
    옆자리 승객이 강아지 싫어할 수도 있고요.

  • 16. 으음
    '15.1.8 6:00 PM (58.141.xxx.9)

    아마 좌석이 매진이어서 아이표를 살수가 없이 엄마랑 아이 둘다 서서 가는 중이었나 보죠. 그나저나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결과가.

  • 17. ...
    '15.1.8 6:04 PM (180.229.xxx.175)

    걍 좌석없음 고속버스나 타지...
    애 놀랐겠네요...

  • 18. ㅇㅇ
    '15.1.8 6:05 PM (211.237.xxx.204)

    좌석이 매진되어 서서 가는 중이었대도 저건 말도 안 되는 경우죠.
    요즘은 자신의 무개념을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드러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애 엄마가 참... 또라이임.

  • 19. 저는
    '15.1.8 6:16 PM (210.97.xxx.124)

    밀폐된 버스나 기차에서 개나 고양이랑 같이 타고 가는거 싫던데요..
    개털 날리는것도 싫고요..
    첫애임신때 임신&출산 책을 사봤더니 개나 고양이한테서 옮는 무슨 바이러스인가가 있던데
    면역이 있는 사람은 괜찮지만 아니면 기형아도 낳을수있다는 내용이 써 있어서 디게 무섭고 꺼림칙했어요.
    물론 이 게시글과는 좀 다른 얘기지만.. 암튼 동물과 밀폐된 공간에서 같이 가는거 싫어요.

  • 20. 논점
    '15.1.8 6:23 PM (112.221.xxx.19)

    누구랑은 타기싫다..는 논점아니라는 의견에 동의,
    젤 조은건 그 기차에 나혼자 타는거, 고속도로에 내차만 다니는거죠

  • 21. ㅇㅇ
    '15.1.8 6:25 PM (221.149.xxx.250)

    나한테 걸렸으면 정말 가만 안뒀다. 저는 님, 개랑 고양이랑 가기 싫으셔도 어쩔수 없는게 케이지안에 넣으면 교통수단에 태울 수 있는게 법이에요. 하불며 20만원 내고 국제선 비행기도 태워요.

    돈내고 두 칸 샀는데 그걸 공짜로 내놓라는 아줌마가 정신이 나갔네요

  • 22. ㅁㅁ...라는 사람이 단 덧글 보고...
    '15.1.8 6:27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어 로긴했네요--+

    동물이랑 한 공간에 있는 거 싫으면 니가 기차를 타지 않으면 되는거예요
    동물반입이 금지가 아니니 사건의 a는 잘못한 게 없는 겁니다
    그럼에도 저런 낭창한 댓글은 당췌 뭔지원..

    꼭 저런 사람들이 어디든 있다니깐요 ㅉㅉ

  • 23. 11111111111
    '15.1.8 6:30 PM (121.153.xxx.187)

    여객 열차는 사람을 위한 이동 수단이지 동물을 위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또한 열차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만 개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객열차에 동물을 탑승시키면 안 되는 것이죠.
    물론 그 아주머니는 개를 데리고 탄 승객에게 자리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객차 내의 책임자에게
    요구했어야 했죠.

  • 24. ...
    '15.1.8 6:33 PM (180.229.xxx.175)

    저도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케이지에 넣어 이동하면서 자리에 올리는건 괜찮은거라고 보이는데요...세금은 주인이 낸셈이구요...

  • 25. ...
    '15.1.8 6:34 PM (124.49.xxx.17)

    윗댓글은 말이여 막걸리여;;
    그럼 애초에 규정을 만들어 표를 팔지 말았어야지
    그렇게 따지면 아이도 세금 안내니까 타면 안되겠네
    그 아줌마 객차 내 책임자에게 대체 뭘 요구하라는 거에요??? 우리 애 자리 무조건 만들어내라????

  • 26. 마리
    '15.1.8 6:35 PM (14.53.xxx.227)

    11111111111님 그럼 책임자에게 요구하면 돈주고 산 자리도 내줘야합니까??????????
    저도 애견인은 아니에요. 무서워해서 피하는 사람인데요 너무 억지스럽단 생각이 듭니다.

  • 27. 진상은
    '15.1.8 6:59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여기 저기 널렸군요.
    정당하게 값을 지불하고, 표를 샀는데
    왠 자리를 요구하죠?
    정말 애가 뭘 보구 자랄지...
    정말 이상한 여자 같네요.

  • 28. 참나
    '15.1.8 7:04 PM (210.97.xxx.124)

    223.62.xxx.68 님아
    어이없어 로긴따윈 마시길. 어이없을 일이 글케도 없음?
    나도 논점이 좋으냐 싫으냐가 아닌건 암. 그러니 이 게시글과는 다른 얘기라고 분명히 써지 않았음???
    그게 어이없을 얘기 임?
    말귀 못알아 듣는 니나 기차 타지 마세요.
    짜증나 진짜.

    (돌려준다) - 꼭 저런 사람들이 어디든 있다니깐요 ㅉㅉ
    너님 똑똑해서 좋겠음

  • 29. 참나
    '15.1.8 7:13 PM (210.97.xxx.124)

    케이지에 넣어서 예방주사 맞힌 증명서 지참하고
    좌석표 구매해서 탑승하면 합법적이라고 분명 밝혀놨는데
    누가봐도 저건 아이의 좌석표 안끊고 자리 내놓으란 엄마가 진상짓이라고
    자리 깐거 아닌가요?

    그래서 게시글과는 다른 얘기지만
    밀폐된 공간 에서 동물과 타는것이 싫다고 했는데
    무슨 몹쓸 덜떨어진 댓글 쓴 마냥 주제와 상관없는 헛소리 왜 하냐고 ??
    은밀히 말하자면 주제와 관계가 아주 없지도 않죠?

    댓글 한번 달았다가 진짜 기분 드럽네.

  • 30. ...
    '15.1.8 7:18 PM (223.62.xxx.40)

    세금 운운하시면 세금 안내는 백수, 노인, 어린아이는 대중교통 못타는게 되어버립니다.

  • 31. ..
    '15.1.8 7:20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

    애완견 탈수있어요..
    세균 바이러스로 전염되는거 없으니까 법에서도 허용하는거구요
    내 권리가 중요하면 남의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하여간 어떻게 타인에게 자리를 내놓으라고 성질을 낼 수 있는지 놀랠노자네요
    저런 경우는 승무원부르는 게 답인거 같아요 상종말고

  • 32. 111111
    '15.1.8 7:44 PM (223.62.xxx.40)

    항공법 철도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애완견 애완묘는 이동장에 넣어 광견병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서 객실 승차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 따로 좌석표를 살 필요없고요.
    국제선 비행기도 객실 탑승 가능합니다.

  • 33. ....
    '15.1.8 7:45 PM (112.155.xxx.72)

    애완견을 케이지에 넣어서 조심스럽게 운반하는 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개털이 케이지 바깥으로 나올것도 아니잖아요.
    괜한 트집으로 보이네요.
    한참전에 시각 장애인 둘이 제가 탄 기차에 탔어요.
    안내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각각 데리고 타더니
    무슨 풍선 우겨넣듯이 그 강아지들을 거의 접다시피 해서 좌석 밑에
    들어가게 하더라구요. 강아지들은 익숙한지 암 소리 없이 들어가구요.
    안내견들 참 힘들겠다 맘이 아팠어요.
    개가 기차에 타면 안 된다는 분들 안내견 데리고 다니는 시각 장애인들도
    기차 타면 안 되겠네요.

  • 34. 오리리
    '15.1.8 9:17 PM (218.148.xxx.96)

    세금 안 냈다고 기차 못 탄다는 논리는 정말 당황스럽네요....ㅎㅎㅎㅎㅎ 납세자는 공짜로 기차타나요? 헐

  • 35. 아줌마가
    '15.1.8 9:41 PM (182.172.xxx.55)

    그냥 미친년이네요 다른 말이 뭐가 필요 있죠
    당신 때메 우리 애가 못 앉는다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 36. 저라면...
    '15.1.8 11:53 PM (126.255.xxx.79)

    지랄발광하는 그 아줌마 귀에다 한마디 할거같아요.

    ".....닥쳐..."


    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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