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연에 `낯뜨거운 문자` 보낸 이병헌, 간통죄도 아니면 무슨죄? (댓글반응.jpg)

ㄱㅅ 조회수 : 6,301
작성일 : 2015-01-07 23:26:38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


이지연에 '낯뜨거운 문자' 보낸 이병헌, 간통죄도 아니면 무슨죄?출처 이데일리 | 입력 2015.01.07 13:46 | 수정 2015.01.07 16:32

네티즌의견 (총1728개)

등록순| 추천순| 내 댓글 목록

메에롱님 다른댓글보기이번 일 빠져나간다해도 이미 이미지는 구제불가능...
돈도 많을텐데 그냥 임대업이나 하며 사세요 15.01.06|신고답글 486678111

웨인님 다른댓글보기실제로 죄가 있든 없든

전국민에게
이미 이병헌은 유죄.
그것도 엄중한. 15.01.06|신고답글 126184111

ㅇㅇ님 다른댓글보기기사로도 소름돋게 싫다.그만보고싶은 배우 15.01.06|신고답글 145920105

catlover8님 다른댓글보기이병헌이 낯뜨거운 문자를 보낸 것이 죄가 아니라, 물론 그건 추잡한 짓이지만, 정말 우리가 경악하는 것은 그가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방식이다.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발정난 개마냥 어린 여자들에게 접근하여 놀다가 사람을 마치 폐기처분하여 쓰레기 하치장에 버리는 그의 방식에 소름이 돋는다. 마치 자신이 무슨 왕이라도 된 듯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그러고도 부족해 삶을 저렇게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 끔찍함에 질리는 것이다. 00:00|신고답글 58283532

보리님 다른댓글보기법적인 처벌은 안받겠지만..양심없는 쓰레기란 것은 누구나 알게되었음. 15.01.06|신고답글 0220826

jooya님 다른댓글보기그래놓고 세기의 결혼식이 어쩌고...내참..
어머 내가 다 낯뜨거워지려 하네 15.01.06|신고답글 0203227

motorpower님 다른댓글보기이민정이는 참.....
나도 남자고 이병허니나이또래지만
신혼초에 마누라 두고 이여자 저여자를 마구 넘본다는건
인간성 자체가 쓰레기라는거다.
예전에 강병규가 괜히 야구방망이들고 나선게 아니었네.
뭐 이런 새끼가 배우고 공인이고 
저따위 호사스런 인생을 산다냐?
참 서글픈 면상이네.
자고로 불거진 수캐가 지나친 호사를 누렸구나.
거듭 말해 나도 남자고 여자 싫지 않지만
이건 정말 똥개다 똥개. 00:06|신고답글 15193927

방울토마토님 다른댓글보기법적으로는 빠져나갈지몰라도 우리는 기억할꺼야 로멘틱산타를 캐나다껀은 용케다들 잊고 슬그머니 빠져나갔을지몰라도 이번엔안되지 15.01.06|신고답글 0175315

정민님 다른댓글보기이런 스레기도 배우러고....ㅠㅠ 15.01.06|신고답글 3173820

sunflower님 다른댓글보기정말 싫다. 15.01.06|신고답글 0159417

사라진봄님 다른댓글보기그럼 여자애들 50억 요구도 농담이지. 왜 법이라는 것이 강자에게만 이리도 유리할까요. 이병헌. 최악이네요 00:08|신고답글 3136520

베베님 다른댓글보기뭐 좋아해요?
그랬더니 너!!!!! 허허
나이가 쉰살이 다된넘이 나이값도 못하고 ㅉㅉ 00:02|신고답글 1127417

멋진그대님 다른댓글보기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나라 최고 갑질이 이런거 아닌가??
캐나다 어린 그 언니가 또 생각나네....
최고 갑질에 실컷 당하고 캐나다로 가셨는데.... 00:02|신고답글 0118812

박감독님 다른댓글보기이병헌 국민께사죄하고 고소취하하고 자중해야한다 이지연 무죄석방되길.. 00:08|신고답글 1107128

쭌님 다른댓글보기문맥상 뭘 좋아하느냐의 답이 '너'가 아니고 저녁식사로 뭘 먹어야겠냐는 질문에 '너'라고 한것으로 보이던데... 15.01.06|신고답글 2106312

기시는내운명님 다른댓글보기껄떡쇠도 아니고 이게 뭐냐? 개병원인가 15.01.06|신고답글 010139

- 지혜 -님 다른댓글보기역시 쓰레기다.대단하다. 00:00|신고답글 098210

지니님 다른댓글보기죄가없으면 기자회견해봐라 
전국민은 다아는데 너자신만 모르나보네
인간이 먼저되라 아우 이런인간은 이런말도아깝다 00:02|신고답글 096410

멍니님 다른댓글보기걸 몰라서 묻나!!!! 15.01.06|신고답글 092914

주인공님 다른댓글보기상대방이 성적 수취심을 느끼지 않았으니. 성희롱도 아닐것이고. 집적 거린건 맞지만. 와이프가 용서하고 산다니까 간통죄는 더더구나 아닐것이고.
그냥 내남편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것뿐이지~~ㅎ 이지연아.. 너도 억울하면 유부남 좋아하지마.. 그게 문제인거지뭘그래!! 유부남이 꼬신다고 다 넘어가냐고~!!! 15.01.06|신고답글 0704151


IP : 108.35.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ㅇㄴㅈ
    '15.1.7 11:27 PM (108.35.xxx.113)

    이병헌이 낯뜨거운 문자를 보낸 것이 죄가 아니라, 물론 그건 추잡한 짓이지만, 정말 우리가 경악하는 것은 그가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방식이다.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발정난 개마냥 어린 여자들에게 접근하여 놀다가 사람을 마치 폐기처분하여 쓰레기 하치장에 버리는 그의 방식에 소름이 돋는다. 마치 자신이 무슨 왕이라도 된 듯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그러고도 부족해 삶을 저렇게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 끔찍함에 질리는 것이다.

  • 2. ㅇㄱㅇㄴㅈ
    '15.1.7 11:27 PM (108.35.xxx.113)

    이병헌이 낯뜨거운 문자를 보낸 것이 죄가 아니라, 물론 그건 추잡한 짓이지만, 정말 우리가 경악하는 것은 그가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방식이다.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발정난 개마냥 어린 여자들에게 접근하여 놀다가 사람을 마치 폐기처분하여 쓰레기 하치장에 버리는 그의 방식에 소름이 돋는다. 마치 자신이 무슨 왕이라도 된 듯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그러고도 부족해 삶을 저렇게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 끔찍함에 질리는 것이다.

  • 3. ㅇㄱㅇㄴㅈ
    '15.1.7 11:27 PM (108.35.xxx.113)

    이병헌이 낯뜨거운 문자를 보낸 것이 죄가 아니라, 물론 그건 추잡한 짓이지만, 정말 우리가 경악하는 것은 그가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방식이다.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발정난 개마냥 어린 여자들에게 접근하여 놀다가 사람을 마치 폐기처분하여 쓰레기 하치장에 버리는 그의 방식에 소름이 돋는다. 마치 자신이 무슨 왕이라도 된 듯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그러고도 부족해 삶을 저렇게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 끔찍함에 질리는 것이다.

  • 4. 표현을 못했는데 제심정이 바로이거
    '15.1.7 11:29 PM (211.207.xxx.203)

    물론 그건 추잡한 짓이지만, 정말 우리가 경악하는 것은 그가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방식이다. 2222222222

  • 5. ㅇㄱ
    '15.1.7 11:29 PM (108.35.xxx.113)

    도데체 이병언을 어떤 뺵이 있는거죠????????
    이런 발정난 ㄱ 같은 놈이 왜 항상 빠져나가고 상대방은 완젼 ㅂㅅ 만드는지 궁굼합니다.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 6. 행복을믿자
    '15.1.7 11:34 PM (203.226.xxx.166)

    이런거 보면 분노 느껴져요.

  • 7. ㅇㄱ
    '15.1.7 11:37 PM (108.35.xxx.113)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

    여기 댓글 더 있어요.
    이병헌씨 딸은 낳지 말기 바래요.

  • 8. ㅇㅇ
    '15.1.8 8:00 AM (1.247.xxx.233)

    이쯤되면 이병헌은 그 여자애들
    용서해준다 하고 풀어주는게 더 나은 선택이겠네요
    여자애들 실형 받게하고 대대적으로 언플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영화 대박나서
    없던일로 만들고 활동 하려는 계획 세웠을텐데
    디스패치 기사로 쫑나버린것 같은데
    여자애들 유죄 확정되면
    더 욕먹을 상황이 됐어요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가 될 판

  • 9. ,,,
    '15.1.8 9:15 AM (58.182.xxx.209)

    광고고 어디고 기어나오지 못하게 퇴출을 시켜야죠.
    한때 '백만불 짜리 웃음'이라고 하던 이병헌 웃음이 이젠 사람들 소름끼치게 만드니까요.
    마치 여자들 노리면서 음흉하게 웃는 성범죄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겠어요.

  • 10. 이놈도
    '15.1.8 10:14 AM (125.183.xxx.172)

    쓰레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952 박근혜,김무성 교감속...역사교과서 국정화 밀실 추진 ‘발각' 4 국정교과서 2015/07/30 1,109
467951 좀 도와주세요 6 아이고 허리.. 2015/07/30 818
467950 중국집 냉면 2 배달 2015/07/30 1,287
467949 게이의 기원이 충격이네용 9 ㅇㅇ 2015/07/30 7,901
467948 왕가위, "일대 종사" 봤어요. 2 양조위 나오.. 2015/07/30 1,591
467947 진짜 남자 외모나 돈 여부는 바람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듯 6 .... 2015/07/30 2,924
467946 택배기사가 집에있는데도 경비실에만 22 질문 2015/07/30 3,627
467945 전세입주자인데 14 만약 2015/07/30 2,652
467944 친구의 우스갯소리가 마음에 남아요 8 곰곰 2015/07/30 2,576
467943 급하게 질문드려요. 경기도 광주사시는분? 2 선샤인 2015/07/30 780
467942 급합니다 뇌수술 11 .. 2015/07/30 4,094
467941 여유자금 4000만원 예금 추천 12 공차마니아 2015/07/30 6,587
467940 직장맘.. 집이 엉망이예요. 22 .. 2015/07/30 7,367
467939 새마을금고 강도 알고보니 서울대졸·교사 출신이었다 2 ... 2015/07/30 3,280
467938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버킨백, 자신의 이름을 빼줄 것 10 .... 2015/07/30 4,783
467937 60대가 되면 사고력(?)이 좀 떨어질 수도 있나요? 5 .... 2015/07/30 1,574
467936 일산에서 지방으로 여행 2 .. 2015/07/30 1,099
467935 개 키우는 회사들은 주로 제조업인가요? 8 줌인아웃 2015/07/30 1,984
467934 노인분들 성장호르몬 치료 받는단 소리 들으셨나요 18 2015/07/30 4,139
467933 오늘 덥네요 8 ........ 2015/07/30 1,265
467932 빨래 쉰내 때문에 짜증나요 34 2015/07/30 9,761
467931 김천 가요. 김천 근처 워터파크 알려주세요. 4 뮤뮤 2015/07/30 1,380
467930 혼자 밥먹으러 갔는데 남자랑 합석하는 경우....? 6 ... 2015/07/30 2,379
467929 [대기]합성계면활성제 없는 샴푸 추천해주실래요?(샴푸 똑떨어짐).. 5 여름소나기 2015/07/30 4,005
467928 고모부 병문안시 얼마정도 드리면 되나요? 3 .. 2015/07/30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