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여자가 어떻게 할때 나를 좋아하는구나..눈치 채시나요?

ㅡㅝ 조회수 : 4,627
작성일 : 2015-01-07 15:58:15
애인사이나 이런거 말하는거 전혀 아니구요.

그냥 일반적 사무적인 관계 같은 사이에서...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구나..짝사랑 하는구나.
이걸 언제 눈치채나요?

여자의 어떤 언행을 보고요??
IP : 211.36.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7 4:00 PM (180.70.xxx.150)

    별 용건 없는데도 자꾸 먼저 연락, 밥먹자 커피마시자 요구, 그리고 눈빛.

  • 2. ??
    '15.1.7 4:02 PM (1.235.xxx.152)

    눈빛이요.

  • 3. ??
    '15.1.7 4:04 PM (1.235.xxx.152)

    아님 간식같은거 잘 챙겨줄때. 옷차림새나 외모에 대해 칭찬할때

  • 4. ...
    '15.1.7 4:09 PM (183.98.xxx.47) - 삭제된댓글

    별일없이 주위를 맴돈다거나
    별용건 아닌데 말걸고 잘 웃고
    이야기하면서 어머 나도 그런데 우린 비슷한게 많네요 그렇게 공통점 찾으려 애쓴다거나 하죠

  • 5. 자주 웃어줄 때라고
    '15.1.7 4:12 PM (211.202.xxx.240)

    원래 잘 웃는 여자들 주의요망 ㅋ

  • 6. 동생 얘기 들어보면
    '15.1.7 4:16 PM (199.115.xxx.214)

    자꾸 쳐다보고 이쁜 척, 귀여운 척할 때 알아채더라구요. 근데 남자들은 자기 짝사랑하는 여자 안 좋아하더군요. 자기가 먼저 눈독 들인 여자와 잘됨.

  • 7. 여기말고
    '15.1.7 4:16 PM (121.160.xxx.120)

    엠엘비팍이나 디젤매니아 보배드림에 올려야 할 질문 같네요 ㅋㅋㅋㅋ 여기는 여초 커뮤니티인데 ㅋㅋㅋ

  • 8. ...
    '15.1.7 4:30 PM (39.112.xxx.57)

    괜히 친절하고
    챙겨주려하고
    잘 웃어주고 그럴때...

  • 9. 남자들은
    '15.1.7 5:1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둔탱이라 잘 웃어주기만 해도 자기한테 호감있는줄 알아요

  • 10. ㅇㅇ
    '15.1.7 7:58 PM (218.38.xxx.119)

    눈 계속 마주치고 웃어줌. 나의 발언에 리액션 긍정적으로 반응해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106 대선 때 '사이버사-국정원 공조' 단서 나왔다 8 세우실 2015/01/08 569
454105 마트표 미백화장품중, 뾰로지안올라오면서 어느정도 효과있는 제품있.. 1 미백화장품 2015/01/08 657
454104 아기 봐주는 비용 8 시터 2015/01/08 2,402
454103 시립대 영문 or 외대 동양어대 11 ..... 2015/01/08 2,897
454102 오늘이 1월달 몇째주 목요일인가요? 2 ?? 2015/01/08 1,137
454101 단유하려는데 이제 유축기 사면 후회할지요? 3 .. 2015/01/08 1,593
454100 고등학교 입학금이 얼마예요? 2 이체해야.... 2015/01/08 3,909
454099 이사가는데 7층에서 내려 걸어올라가래요 13 2015/01/08 4,128
454098 법원 ”당국의 대북 전단 살포 제지는 적법하다” 2 세우실 2015/01/08 579
454097 요즘 애들한테 안방 내준 집들 꽤 있더라구요 24 안방 2015/01/08 6,229
454096 가스오븐렌지요 어떤 브랜드 제품 쓰세요? 눈여겨 봐야 할 건 뭔.. 1 생각중 2015/01/08 677
454095 남이 가족이 되려니.. 18 2015/01/08 4,159
454094 스마트폰쓰시는 분들. 이 기능 아시지요? 136 까페디망야 2015/01/08 22,414
454093 소통이나 친밀해지는 법을 잘 몰라요. 구체적으로 인간관계에 소소.. 4 기본 2015/01/08 1,801
454092 직장다니시는분들..애들 방학때 식사는 어떻게 챙기시나요? 5 초6 2015/01/08 1,730
454091 2015년 1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5/01/08 637
454090 방금까지 있었던 성급한 결혼글에서 댓글중 링크 걸어 주신거 볼수.. 3 박하 2015/01/08 1,295
454089 열등감이 없다는 것 30 ㅇㅇ 2015/01/08 8,736
454088 이런 경우 카드 사용액이 누구의 연말정산에 포함되나요? 2 연말정산 2015/01/08 1,069
454087 이제 9살 여아..알파벳도 아직 다 몰라요...ㅠ.ㅠ 7 고민고민 2015/01/08 1,740
454086 중3, 고1 수학교과과정 바뀌었나요? 2 중3학생 2015/01/08 1,778
454085 간쪽으로 잘보시는 명의는 어느병원에 계시나요? 9 꽃남쌍둥맘 2015/01/08 1,940
454084 정장바지 살 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5 흑흑 2015/01/08 2,947
454083 도쿄 경유 할때... 10 삼시세끼 2015/01/08 2,457
454082 현장토크쇼 택시 대리특집편 364회 재방송편성일자 아시는분계실까.. 7 .,.., 2015/01/0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