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7가지 조회수 : 31,136
작성일 : 2015-01-06 22:08:45

 

 

♡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

1.
자신의 운명을 남탓으로 돌린다.
잘되는건 내탓이고 안되는 것은
모두가 남 탓,부모 탓, 배우자 탓, 자식 탓, 친구 탓, 친척 탓
이렇게 탓탓탓만 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낸다.

2.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만
백날 읊어대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우긴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귀찮아 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

3.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가난한 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마지막에 교육받은 것은
학교공부가 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자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배우고 후학을 키워낸다.

4.
주변에 항상 TV가 켜져 있다.
심지어 잠드는 그 순간까지도 TV는 혼자 떠든다.
가난한 자들은 혼자 있는
조용한 순간에도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독서는 지겹고 공부도 더 지겹고
무엇인가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특히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하는
정적의 순간을 가장 공포스러워 한다.

5.
만나는 사람이 항상 정해져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그들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여긴다.
때문에 백날 만나는 그 인간들만
만나고 만나서 하는 것은 주로 주색잡기밖에 못한다.
자기들끼리 띄워주고 자존감
회복하려하나 그 밥에 그 나물이다.

6.
중독된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외에는 즐거움을 찾지 못하므로 당연하다.
그들에게 모험, 변화, 창조, 사색이란

두려움 그 자체이다.

7.
안전한 것만 찾아다닌다.
고 수익은 고 위험에서 나온다는
말은 자본주의의 진실이다.
평생 안전한 것만 찾아다니며
노년에도 안전하게 폐지,폐병만
줍으러 다닌다.

 

 

 

 

IP : 210.91.xxx.12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6 10:10 PM (1.238.xxx.9)

    일베에서 노세요. 작업 장난 아니네

  • 2. ㅋㅋ
    '15.1.6 10:14 PM (58.229.xxx.111)

    인터넷 중독에 빠져있다.
    이런 글을 올리면서 본인은 갑부가 될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든다.

  • 3. 겨울
    '15.1.6 10:14 PM (221.167.xxx.125)

    딱 나네 뭐 ㅋㅋ

  • 4. ...
    '15.1.6 10:16 PM (223.62.xxx.107)

    원글이 자소서 쓴거 가터~

  • 5. ...
    '15.1.6 10:18 PM (223.62.xxx.78)

    동의 못하는데요.

    그래서 가난은 인격적으로 못난 니탓이고 부자는 인격적으로 훌륭해서 부자가 됐단 소린가요?
    가난한 사람의 인격마저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이런 글 불편합니다.
    이러니 사기치든 살인해서든 부자가 되려하죠.
    돈만 많음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부자를 합리화하는 글이죠.
    저게 가진 자들의 지배논리예요.

    유럽에선 취직을 못하면 60%는 정부탓, 30%는 부모탓, 10%는 본인탓이라며 취직 안되면 시위를 하는데 한국인들은 취직 못해도 가만 있는다며 정말 착하다면서 비정상회담에서 유럽인들이 그러더라고요.

    바로 저런 글로 세뇌하는거죠.
    바로 니가 못나서 가난한거고 니가 열등한 존재라 가난한거니 부자를 받들어 섬기고 부의 불평등에도 입닥치고 가만 있으란 부자들의 논리죠.

  • 6. 겨울
    '15.1.6 10:20 PM (221.167.xxx.125)

    그라모 새머리당에서 온글이네 에라이 훠이훠이

  • 7. .........
    '15.1.6 10:20 PM (122.32.xxx.19)

    찌질한 인간들의 특징은 이런 글같잖은 글퍼나르며 가난한 사람들 무시하는 것이 일이죠
    컵라면 냄새풍기면서

  • 8. ...
    '15.1.6 10:22 PM (58.229.xxx.111)

    전 이 글이 좀 무섭네요. 특히 노년에도 폐지 주우러 다닌다는 말..
    그분들은 모두 게으르고 찌질해서 자기 탓으로 그런 노년을 보낸다는 말이잖아요.
    사회의 구조적 모순은 아무 의미없고,
    그저 모든 걸 개인 탓으로 돌리는 끔찍한 글이네요.
    그리고 원글님. 줍으러가 뭡니까? ㅋㅋ
    원글님이 나중에 폐지 줍으러 다닐 것 같네요.

  • 9. 캬 명답
    '15.1.6 10:26 PM (115.140.xxx.74)

    원글이 자소서래 ㅋㅋ

  • 10. ...
    '15.1.6 10:31 PM (223.62.xxx.107)

    줍으러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으로 미루어볼때
    경상도에서 한국말을 배운 20-30대 찌질이로 추측함.

  • 11. 조땅콩이 뭐래니?
    '15.1.6 10:33 PM (211.178.xxx.218)

    부자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배우고 후학을 키워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놀고있네.

  • 12. 어리석은 자
    '15.1.6 10:34 PM (210.57.xxx.37)

    갑질을 정당화하고 싶은 자의 속내같네요.

    돈은 있으나 인격이 없고
    돈은 있으나 연민이나 배려가 없고
    돈은 있으나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이해할 머리가 없네.

    돈없어지면 돈도 없고 인격도 없고
    돈없어지면 돈도 없고 연민도 배려심도 없고
    돈없어지면 머리도 없고...

    돈 움켜쥐고 살면서 흰 눈으로 흘기며 사세요.

  • 13. ㅎㅎㅎ
    '15.1.6 10:38 PM (223.62.xxx.92)

    7번 마인드 가진 인간들이 인생 한방이라며 주식하고 도박하고 사기당하고 다단계하다가 가산탕진에 빚지고 본인은 물론 부모 처자식까지 괴롭히는 지름길.

    폐지 주으면 빚은 없지만 7번 마인드는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까지 괴롭히다 결국 한강행이죠.

    나머진 부자 빈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진 성향.

  • 14. 성격은곧신념
    '15.1.6 10:40 PM (207.216.xxx.8)

    이런글쓸 옮겨쓸 시간에 원글님도 자기발전위해 노력하세요.

  • 15.
    '15.1.6 10:44 PM (124.51.xxx.155)

    이런 글 적은 원글보다 내가 학력, 재산 못하지 않을 거 같은데...ㅎㅎ 하여간 어디서 수준 낮은 글을 퍼 오셨네요.

  • 16. 어이읍어
    '15.1.6 10:44 PM (39.7.xxx.191)

    대기업들 장난질로 아임에프와서
    대부분 비정규직.
    다시 대기업 살리려고 환율조정해서
    물가고공 십년째
    국민연금으로 환율조정.
    다 쏟아붓고
    자살공화국1위

    국가가 몰 했는데요?
    사대강22조로 애들교육비나 대라

  • 17. ㄴㅈ
    '15.1.6 10:47 PM (175.223.xxx.190)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되어야하는데

    한국은 천박한 부자들로 가득차있다
    이놈의정부는 부자들만 감세

  • 18.
    '15.1.6 10:51 PM (114.203.xxx.232)

    음 나는 비난보다 동의를 하겠어요.
    나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늘 반성하는 편이거든요.

  • 19. 존심
    '15.1.6 10:51 PM (175.210.xxx.133)

    과외도 학원도 안다니고 학교 공부만 열심히 했는데 설대 갔다고...
    이제 설대 못간 학생들은 모두
    노력부족
    의지박약이 되는 거랑
    똑같은 이야기이지요...
    이런 염병헐 빌어쳐먹을

  • 20. 조땅콩 갑질
    '15.1.6 10:53 PM (211.245.xxx.20)

    부자들은 죽는 순간에도 배우고 후학을 키워낸다???
    원글아 육갑떨지마

  • 21.
    '15.1.6 10:54 PM (221.138.xxx.164)

    뭐래.너나잘하세요.

  • 22. ㅋㅋㅋㅋ
    '15.1.6 10:54 PM (91.183.xxx.63)

    왜 제목에 하트가 눈에 거슬릴까요, 전 ㅎㅎ

  • 23. ㅉㅉㅉ
    '15.1.6 11:26 PM (182.221.xxx.175)

    불법 피라미드 반지하방에서 문잠가 놓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 돈 뜯어내라고 협박할때 써먹는 말 같네.
    여기는 거기 들어갈만큼 어리숙한 사람 없네요.
    훠이 딴데가서 알아보셔

  • 24. 저도
    '15.1.6 11:48 PM (39.7.xxx.4)

    저도 3번은 진짜 공감해요

    ""변화를싫어하고 새로운것을 싫어한다"""

    ""항상 TV가 켜져있고 이불이 깔려있다"""

    시댁에도
    우리집에도 어떤인간들땜에
    돌아가시겠어요

  • 25. ㄴㄴ
    '15.1.7 12:47 AM (58.229.xxx.111)

    우리집도 재산 많은데 tv도 많이 보고 부모님은 변화를 몹시 싫어하십니다.
    공감은 개뿔.

  • 26. 가난한데 중독되기 전에 발길 끊어야
    '15.1.7 2:02 AM (175.195.xxx.86)

    일용직해서 하루 일당 벌면 안마니 출장 마사지니 허튼데 허망하게 날리지 말고

    애기 바나나 우유랑 추운 겨울 호빵을 사든 붕어빵이라도 사들고 집으로 퇴근해야 덜 가난해지겠지요.

    또 돈 좀 생겼다고 흥청망청 주색잡기 하다간 망하는건 순식간이죠.

  • 27. 창조?
    '15.1.7 2:10 AM (125.183.xxx.172)

    닭 생각나네...

    창조 창조 씨부리기만하고....되는 게 없는 닭대가리 창조...

  • 28. ////
    '15.1.7 3:26 AM (59.23.xxx.190)

    우리 집안 주변은 책 많이 읽고 매일 뭐 배우러 다니는 집이 고만고만하게 살고....
    명품 천박하게 알고....(살 돈도 없으면서...관심 없고 소비 안하는 건 존중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빚더미에 올라 앉았을 거라더니..저러니 나라 망조라드니 볼 때마다 눈길주며 욕하는 것도 비뚤어진 관심..)

    뉴스 부지런히 보고, 사람 많이 만나 수다떨고, 골프치고, 차마시고, 마사지 받고...
    책 한자 안 읽고 낮은 학교 문턱 잠깐 밟다 만 분들이 벤츠 S몰고 호텔 문턱 닳고 ... 해외여행에..그래요....

    저게 외국 부자 기준인가는 몰라도 우리나라 부자 기준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 29. ㅋㅋ
    '15.1.7 4:21 AM (74.109.xxx.235)

    정말 무식한 말을 너무 당당하게 쓰셨네요. 학계에서 부자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있어요. 그걸 좀 찾아보세요. 모든 부자는 그것이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심지어 게임상에서 그냥 설정하는 부자여도, 실제로 자기 자신이 잘해서 잘된거라고 믿는다는 연구결과요.

  • 30. 그냥
    '15.1.7 6:14 AM (188.29.xxx.236)

    쓰레기글이네요

  • 31. 쓰레기글이긴요~
    '15.1.7 7:07 AM (110.13.xxx.33)

    대신에 댓글 읽는 쏠쏠한 재미를 준 고마운 글이죠 ㅋㅋ

  • 32. 맞는것 같은데요
    '15.1.7 7:38 AM (206.219.xxx.36)

    여기 82쿡은 현실 직시 못하고 키보드만 끼고 사는 사람들 많아서 이런글 보면 공격하죠.

    솔직히 맞는말 많은데요

  • 33. 콜콜콜
    '15.1.7 8:40 AM (39.116.xxx.235)

    이건흐깁 재산을 가진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손들은 굶어죽었는뎁쇼?

    그리고.. 가난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베이스에 깔려있는 듯한데..
    이 글은 쓰래기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쓸만 하네요

  • 34. 알았어요
    '15.1.7 8:46 AM (58.226.xxx.165)

    개누리 일베는 끄지세요

  • 35. 글쎄다
    '15.1.7 9:54 AM (39.116.xxx.238)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글이네요.
    원글님이야말로 어디서 주워온 듯한 이런 글을 용감하게 널리 알리느라 헛고생이시네요.

  • 36. 좋은글
    '15.1.7 10:03 AM (220.72.xxx.248)

    반성할래요

  • 37. 글 내용을 보니
    '15.1.7 10:59 AM (211.202.xxx.240)

    진짜 가난한 사람의 경우가 아닌 것 같은데요?

  • 38. ㅋㅋ
    '15.1.7 11:25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부자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배우고 후학을 키워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
    '15.1.7 11:54 AM (222.232.xxx.92)

    박경리작가님은 항상 텔레비젼을 켜놓고 계셨다는 사실.

  • 40. 비정규직 600만명을 넘어선 시대
    '15.1.7 12:02 PM (175.195.xxx.86)

    부모세대와는 달리 요즘 세대는 거의 대학 나오고 고학력 실업자가 넘칩니다.

    바램과는 달리 학교졸업하면 태반이 비정규직이 되는데

    부모가 등골 빠지게 그 많은 교육비를 지출하며 가르쳤는데

    비정규직에 가난해서 결혼도 미루는 상황이면

    많이 배운 내탓 해야 하는거죠?




    4대강과 자원외교로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날리느니 교육과 일자리 만들어 내는데 썼으면
    지금쯤 대학졸업하고 정규직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인데


    취직도 안되는 이런 상황에서 대학까지 나온 내탓해야 맞는거죠.

  • 41.
    '15.1.7 12:19 PM (211.109.xxx.242) - 삭제된댓글

    꺼져!!!

  • 42.
    '15.1.7 12:35 PM (124.213.xxx.38)

    구신 씨나락소리래?

  • 43. 지랄
    '15.1.7 1:35 PM (112.187.xxx.4)

    옘병하네..

    세뇌 지령 봤았니?

  • 44. 이런
    '15.1.7 1:36 PM (141.223.xxx.32)

    멍청한 글도 올라오는 지경이라니.

  • 45. 창조
    '15.1.7 1:41 PM (1.222.xxx.66)

    원글님 이러지 마세요.

    나중에 혹여라도 원글님 가정이 어려워졌을 때 한 번 뒤돌아보면, 지금 한 일이 나쁘고 틀린 행동이었는지 알게 될 거에요.

    그리고 다행히 원글님이 가난하지 않아서 이런 글을 당당히 올린 글이라면, 다행히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니 가난한 사람들 긍휼히 여기시고 좀 베푸세요.
    안 그래도 삶이 퍽퍽한 사람들 가슴에 찬바람 들이지 마시고요.

  • 46. ...
    '15.1.7 1:49 PM (223.131.xxx.164)

    지랄도 풍년
    본인 얘길 남의 일처럼 하네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

  • 47. 별거 없어요
    '15.1.7 2:23 PM (58.226.xxx.165)

    원글내용이 첨에는 그럴듯하게 썻다가 끝부분에선 주식 부동산 기타등등 투자투기 팍팍하며 살란 예기에요
    마치 조선똥아일보같은 식의 전개인거죠
    인생 머 별거 있어? 머 이런거죠 ㅋㅋ 원글 니나 그렇게 사세요

  • 48. ..
    '15.1.7 2:44 PM (182.209.xxx.78)

    일베나 국정충 알바의 냄새가 나는 글이네요.
    정작 지들은 양심을 팔아먹거나 알바비나 받음서 비루하게 사는 인생인 주제에.

  • 49. ...
    '15.1.7 5:01 PM (211.202.xxx.116)

    이제 이런 글 안먹힘...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 눈 돌리지 말라는 거임?

  • 50. ㄷㄷ
    '15.1.7 5:17 PM (222.117.xxx.61)

    가난이 뭔 죄도 아니고, 이런 글 좀 안 올리면 좋겠어요.

  • 51. 노란야옹이
    '15.1.7 5:46 PM (39.7.xxx.165)

    아 나 이거 똑같은 글 지인 카스에서 봤어요.
    다단계에 미쳐있는 사람들끼리 공유하고 난리던데 ㅎㅎ

  • 52. 1번
    '15.1.7 6:53 PM (101.99.xxx.206)

    빼고 다 해당되요.
    근데 가난하지 않아요.

  • 53.
    '15.1.7 10:23 PM (1.240.xxx.79)

    해당되는거 5번 하나
    그러나
    나 가난한디 ㅍㅍ

  • 54. 정답
    '15.1.7 10:30 PM (203.152.xxx.175)

    7가지너같은건 여지없이 가난
    7가지 너같은게 그네같은애 계속 뽑아서 니자식도 가난예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244 물 많이 드시는 분들, 화장실은 몇번이나 가시나요? 11 궁금 2015/09/02 2,598
478243 등관리 (약손명가) 효과 있나요? 6 거북목 2015/09/02 6,731
478242 한달에 두번 생리하기도할까요? 7 생리주기 2015/09/02 2,466
478241 핏플랍 유광, 무광 뭘로 할까요...?? 2 너구리 2015/09/02 1,582
478240 용팔이 표절시비 있더니 작가 교체된건지 8 양심 2015/09/02 5,794
478239 용팔이..드라마에서 불법체류자들.. 3 아놔 2015/09/02 1,773
478238 by 하고 until 이 두가지 좀 속시원히 구분해 주시면 안될.. 10 헷갈린다.... 2015/09/02 1,907
478237 GM티비?에서 1995년쯤의 하반기결산 가요톱텐 보고 있어요! .. 5 함께 즐겨요.. 2015/09/02 736
478236 혹시 위즈웰 전기오븐 좀 큰용량 써보신분..그리고 매트리스 추.. 오븐고민 2015/09/02 917
478235 중2아들의 성장문제요... 5 중2 2015/09/02 2,702
478234 샘킴 음식은 무슨 맛일까요 4 aa 2015/09/02 3,834
478233 단점 자꾸 얘기하는 남친... 9 .. 2015/09/02 3,853
478232 일산이나 부천 쪽 위장, 소화기관련 잘보는 한의원 추천좀 ㅠㅠ 2 속이 2015/09/02 1,590
478231 서울소재대학가기의 현실 10 입시전문가 2015/09/02 5,261
478230 엉덩이 옆면 물집- 이거 뭘까요? 5 흑흑 2015/09/02 2,190
478229 간장게장 만든 물을 끓여서 식혀 다시 게장 담을까 하는데... 3 ... 2015/09/02 1,436
478228 세월호505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가족들과 꼭 만나시게 되기클.. 8 bluebe.. 2015/09/02 687
478227 아기들에게 책 읽어줄때요 3 ... 2015/09/02 1,080
478226 상처받아서 못살것같습니다 7 남편때문에 2015/09/02 2,653
478225 붙박이 장이 많은 집으로 이사가면 ? 7 수납장이 많.. 2015/09/02 2,612
478224 제가 거리두기 당하고있는데요 조언바랍니다 16 .... 2015/09/02 7,099
478223 임신 중에 임당이셨던 분 아이들 건강한가요? 4 ... 2015/09/02 2,657
478222 항공사 스튜어드 되려면 학교나 학과 스펙은 2 직업으로 2015/09/02 2,708
478221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6 10년차 2015/09/02 2,556
478220 82 글들 보면서 전업에 대해 구슬 꿰듯 꿰지는 거 하나.. 53 럭셜럭셜 2015/09/02 4,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