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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테이블에 발 올리는 거

양말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5-01-04 23:44:47

정말 보기 싫거든요.

제 동생이 그래요.

테이블에서 치킨 시켜서 먹고 밥 먹을 때도 있잖아요.

근데 이 동생은 우리 집에 오면

소파에서 몸이 점점 내려오면서 어느순간 발이 테이블에 있네요.

테이블에 마신 커피잔이랑  과일도 있는데 그래요.

옆에 딸도 있는데그런 행동을 하네요.

한마디 하려다 딸이 있길래 지 엄마 체면 생각해서 말았는데

제가 까다로운가요?

IP : 61.79.xxx.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툴
    '15.1.4 11:49 PM (14.32.xxx.157)

    동생인데 야박하게 야단치기 보다는 스툴 하나 갖다 주면서 발은 여기 얻는게 편하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남의 집 가서 티테이블에 발 언지 말라고 충고해주고요.
    이런게 가정교육이죠.

  • 2. 음..
    '15.1.4 11:49 PM (118.219.xxx.246)

    저희집 거실 테이블은 발 올리는 용인데...^^;;
    외국생활 할 땐 신발 신고도 올렸죠. ===333

  • 3. ..
    '15.1.4 11:49 PM (180.71.xxx.241)

    저라면 "발내려" 하고 못하게 해요.
    누가 있건간에 동생인데 그정도는 알려줘야죠.

  • 4. 제발.
    '15.1.4 11:51 PM (175.192.xxx.234)

    집에서만이라도 편하게 있으면 안되나요?
    나가서도 이사람 저사람 시선신경쓰이는데..

  • 5. ..
    '15.1.4 11:57 PM (175.211.xxx.50)

    싫으면 내리라 하세요.
    가까운 사이일 수록 솔직한게 좋습디다.
    정 어려우시면..
    발 못올릴 정도로 적당히 소품을 올려 놓으시면
    어떨까요?
    아님 동생분 오실 때 테이블을 치우심이...

  • 6. 맨날
    '15.1.4 11:57 PM (39.120.xxx.76)

    오는 동생 아니면^^;; 전 그냥 두고 나중에 소리없이 깨끗이 닦겠어요...
    발 올리는 거 겪느니 동생이 안오는 게 좋겠단 생각까지 드실 정도면 직접 이야기 하시구요.

  • 7. 나나
    '15.1.4 11:58 PM (116.41.xxx.115)

    ㄴ지네집이아니고 원글님집인듯...해요;;;

  • 8. 저는
    '15.1.5 12:06 A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발 올리라고 해요
    사람이 편한게 우선이니까...
    음식 먹을때는 물수건으로 닦아요 그거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 9. ..
    '15.1.5 12:16 AM (175.211.xxx.50)

    음식있는 테이블에 발을 올렸다는게 아닌가요?
    전 과일있는데 발올리면...끙

  • 10. ~~
    '15.1.5 12:34 AM (58.140.xxx.162)

    형제끼리 그런 건 말해도 돼요. 첫댓글님 제안대로 발 올릴 수 있는 거 따로 주시면 좋고요.

  • 11. ...
    '15.1.5 12:37 AM (121.136.xxx.150)

    저도 발 올리면 편해서
    소파 앞에 의자 하나 갖다놓고 써요.

  • 12. 루비
    '15.1.5 12:39 AM (112.152.xxx.85)

    발올리면 편하지만...테이블에 발올려도 되나요?
    전 안된다 여기고 살고있어요.,.,..편하려면 스툴사용하면 좋을텐데요

  • 13. 음식 있는데
    '15.1.5 12:42 AM (220.77.xxx.51)

    테이블에 발올리는 건 좀.........

  • 14. ㅇㅇ
    '15.1.5 12:44 AM (180.182.xxx.245)

    피곤해동감

  • 15. ...
    '15.1.5 12:44 AM (124.111.xxx.24)

    드러... 차라리 소파에 눕지... 언니네가서 테이블에 발올리면 울언닌 족발치우라구 개욕한다음 내 발모가지 절단할거임.

  • 16. ...
    '15.1.5 12:45 AM (124.111.xxx.24)

    울언니는 몹시 무서움... 맞을지도 모름

  • 17. 테이블에
    '15.1.5 12:49 AM (180.250.xxx.197)

    발올리는거 너무
    싫어요 불결

  • 18. 것두
    '15.1.5 12:52 AM (124.111.xxx.24)

    무슨 남의 집 거실탁자에 꼬랑내나는 신발속에서 꺼낸 발을 올린대... 흐미... 드러...

  • 19. 랄랄라
    '15.1.5 1:03 AM (14.52.xxx.10)

    기본적인 에티켓문제아녜요? 못하게하세요. 전 생각도못해봤어요. 주변에서 본적도없고. 애들이 보고배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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