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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에 꽂혔어요.

심심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5-01-04 16:56:34
제 나이 38살 애없는 기혼 아줌마인데요, 미모가 없어서인지 어렸을땐 머리띠는 영 안어울려서 시도도 못해보고 살았는데 이상하게 삼심대 후반이나 되어서 머리띠를 해도 봐줄만해졌어요. ㅎㅎ 요새 머리띠들이 예쁘고 세련되게 나와서 그런가..아님 제 머리 스타일이 염색에 파마머리로 정착되어 그런가..암튼 옆에 포인트 준 머리띠를 하면 인물도 살고 즐겁네요. 
요즘 유치하거나 넘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의 머리띠들 하나씩 사는데 겨울이라 니트 재질로 된 머리띠들이 화려하지 않고 예쁘더라구요.
오늘도 외출나왔다가 8천원짜리 니트 머리띠 두개 질렀어요. 지금 동네 커피숍에서 머리에 큼지막한 니트 꽃 달고 커피 한잔하고 있답니다. 
머리에 꽃달고 좋아하면 미친뇬인데..저도 기분이 많이 좋으니 어떡하죠? ㅋㅋㅋ 
IP : 121.139.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15.1.4 7:34 PM (119.193.xxx.168)

    저도 머리띠 좋아해요^^
    머리띠하면 기분이 왠지 화사하지는 것 같아서 저도 놓을 수가 없어요!
    누가뭐라고 하면 어때요 ㅎㅎ민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니트머리띠 사셨다고 하셨는데 겨울에 니트머리띠 따듯하고 산뜻해서 좋아요.
    머리띠 예쁘게 착용하시고 기분 UP되세요 원글님 ㅎㅎ

  • 2. ...
    '15.1.4 9:45 P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작년에 한 달에 하나씩 머리띠 샀던거 같아요. -.-;;;;;;
    머리띠 은근히 중독성 있고 기분전환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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