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넘 맘이 드는 코트를 봤어요. 근데 ㅜㅜ
작성일 : 2015-01-03 2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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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입어봤는데. 남편이 다음에 사자며 그냥 와서 못 샀어요.. 눈 앞에 아른거려요.. 몇년만에 딱 저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았는데 넘 비싸서 저도 사실 망설여졌어요 ...ㅜ 앞으로 옷 몇 벌은 포기하고 그냥 살래요~ 마쥬에서 나온 부클코트에요..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네요. 그냥 어떤 블로거가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았다고 자랑해놓은 사진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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