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잘 붙는 체형(고현정 최화정 송혜교..)

조회수 : 5,109
작성일 : 2015-01-02 18:58:34
연예인들을 봐도 왠지 먹으면 바로 살 잘 찔거같은 연예인들이 ..
고현정 최화정 송혜교... 윤은혜 하얗고 잘 붓고...그럴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아무리 말라도 왠지 통통한 느낌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제가 그런스타일이라 궁금하네요.
IP : 1.226.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 6:59 PM (66.249.xxx.219)

    한창 인기있을때 통통한 편이어서 그렇죠. 고현정도 모래시계때 몸은 말랐어도 얼굴은 통통하니 복스러웠죠

  • 2. 여성호르몬
    '15.1.2 7:01 PM (175.196.xxx.202)

    많이 흐르는 타입인듯 하얗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타입이요
    얼굴 팔뚝같은데 살이 많아서 금새 쪄 보이죠

  • 3. ..
    '15.1.2 7:13 PM (182.230.xxx.224)

    강소라 이영아도 추가. 더불어 일반인이지만 저도 추가ㅠ 조금만 방심하면 순식간에 후두둑쪄요. 근데 45키로 유지하기 위해 독하게 관리하죠.
    매일아침 체중 측정 쪘다싶으면 하루종일 채소 과일위주 식단. 막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은 축복이죠ㅠ

  • 4. 하얗고 피하지방 많고 가슴크고
    '15.1.2 7:15 PM (220.86.xxx.166)

    여성호르몬중 에스트로겐 많은 타입

  • 5. 65키로이상
    '15.1.2 7:22 PM (115.139.xxx.126)

    위에 본인 추가하신 분.. 누구 맘대로 추가하세요? 45키로 주제에 ㅠㅠㅠㅠㅠㅜㅜㅜ ㅠㅠㅠㅠㅠ

  • 6. ....
    '15.1.2 7:24 PM (175.215.xxx.154)

    상비족이요
    하비족에 비해 살이 조금만 붙어도 부해보여요
    가슴 어께로 살이 몰려서 티가나요
    제가 딱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팔다리 가늘구요.

  • 7. 상비족+부종
    '15.1.2 7:52 PM (94.195.xxx.71)

    그리고 피부가 하얀 편이라 그럴꺼예요

    저도 그런 체형에다가 피부도 하얀편이거든요
    잘 붓는 편이구요

    이런 체질들은 정말 관리 독하게 해야되는 ㅠㅠ

  • 8. 그냥그래1
    '15.1.2 8:48 PM (119.202.xxx.111)

    난 상하체 다 말랐엇는데 나이먹으니 골고루 찌네요.
    특히 팔뚝살이 찌니 더 부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709 세월호262일) 부디.. 세월호에 대한 모든 것이 밝혀지기를.... 4 bluebe.. 2015/01/02 410
451708 정초 이틀간 피아노 치는 꿈 꿨어요. .. 2015/01/02 1,072
451707 심한 길치인데 네비게이션이 나을까요? 스마트폰이 나을까요? 12 길치 2015/01/02 1,625
451706 파마머리 린스안하니 결이사네요 ... 2015/01/02 2,400
451705 위내시경받은지 6개월도 안되서 또 하면 3 몸에 안좋은.. 2015/01/02 5,855
451704 실체// 안철수가 당하는것이 전라도와 뭔 상관있길레 전라도 비난.. 7 열불나 2015/01/02 797
451703 지금 똥강아지 벌주는 중이에요 9 똥강아지맘 2015/01/02 2,620
451702 아더마 엑소메가 효과좋은데요^^ 4 나그네 2015/01/02 2,301
451701 여자로써 기구한 인생 17 . . 2015/01/02 14,951
451700 복수전공스로 응용통계는 어떤가요... 6 알려주세요 2015/01/02 2,049
451699 무김치 무청 부분 6 놓지마정신줄.. 2015/01/02 1,114
451698 먹는거 위주로 선물로 사갈만한거 있을까요? 3 양재코스트코.. 2015/01/02 1,304
451697 이 꿈 뭘까요? 꼭 해몽 좀 해주세요~ 1 뭘까 2015/01/02 520
451696 4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게임 고백에 대한 엄마의 태도 8 2015/01/02 1,550
451695 명문대 합격생 과외 29 sss 2015/01/02 5,233
451694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131
451693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732
451692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830
451691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753
451690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935
451689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753
451688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707
451687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631
451686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035
451685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