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 연봉을 걸치고 다니는 여자라네요.

이정재 조회수 : 6,458
작성일 : 2015-01-01 23:17:5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741&no=3...
IP : 221.143.xxx.1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 11:23 PM (183.99.xxx.135)

    생각해보면 저 사람들 저렇게 입는게 대단한게 아닌거 같아요
    일단 연봉이나 재산 차이가 어머어마 하니
    우리가 100ㅡ200만원짜리 외투 입는거나 저사람들 3ㅡ4000만원짜리 외투나..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비슷한 수준일 것 같아요 돈의 가치가..

  • 2. ..
    '15.1.1 11:27 PM (1.231.xxx.62)

    돈 많은 사람이 돈 많이 쓰는 건 괜찮아요. 괜히 능력없이 아버지 회사에서 높은 자리 앉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한 직원들만 괴롭히지 않는다면...

  • 3. 미미
    '15.1.1 11:29 PM (211.199.xxx.60)

    전 저런거 안걸쳐봐서 모르겠지만 ..언뜻 보기엔 ..돈 바른거 치고 별로 안이뻐요 부티도 안나고 ..

    실제로 보면 다를런지 모르겠지만요 ..실제로 보면 정말 저런거 걸치고 다니면 부티 나나요 ? ㅋ

  • 4. 궁금이
    '15.1.1 11:30 PM (182.226.xxx.4)

    와 후덜덜하네요...

  • 5. ..
    '15.1.1 11:31 PM (182.208.xxx.48)

    디스패치에 찍힌 세 장 사진에 나와있는 옷 다 합치면 1억7천을 호가한다는데 대단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 32평 아파트 전세값이어요 ㅎㅎ

  • 6. 저정도면
    '15.1.1 11:31 PM (223.62.xxx.57)

    세련되고 이쁘지 않나요????
    내 취향이 구린가 ㅠ

  • 7. ㅎㅎㅎ
    '15.1.2 12:45 AM (203.152.xxx.194)

    저런여자라야 명품을 드는 거구만...

  • 8. ...
    '15.1.2 1:41 AM (124.111.xxx.24)

    저 정도는 되어야 명품사는거지 모아서 장만하고 이런 사람들은 뻘짓이에요...

  • 9. ??
    '15.1.2 7:50 AM (211.36.xxx.116)

    촌스러워요?

    몸매도 예쁘고 예쁘구만
    부럽다

  • 10. 예뻐요
    '15.1.2 8:37 AM (124.51.xxx.161)

    내옷은보다 0하나 더있네. 하다 슬그머니 하나더 빼봅니다.-의미없다

  • 11. 와..
    '15.1.2 9:24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럭셔리 블로거라는 사람들이 에르메스 가방 하나 앞에 내놓고 열심히 사진 찍어 올리는 것이 애잔할 정도로 수준이 다르네요

  • 12. ...
    '15.1.2 11:23 AM (116.123.xxx.237)

    그러게요 돈있는 사람은 좀써야죠
    빚내서 사는거 아니면뭐

  • 13. 재벌
    '15.1.2 2:16 PM (175.209.xxx.41)

    재벌이잖아요. 아무리 검소해 보인다 해도 재벌은 씀씀이가 달라요. 아는 재벌 친구가 있는데요, 때로는 제평에서 쇼핑하지만 지를 때는 일반 사람들 상상을 초월해요. 옷방도 그냥 방 한켠에 옷장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방 하나를 자기 옷이랑 남편 옷으로 꽉 채웠더군요. 가끔은 입던 옷, 기증해서 물갈이하고요. 저희 애 돌 때 아이 코트 선물해 줬는데 이태리제... 얼만지는 안 물어봤어요. 무서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407 가계 빚 늘고 美 금리 인상 닥쳐오고.. 안팎 악재 넘을까 4 참맛 2015/01/02 2,412
451406 가스만 나와요 굿모닝 2015/01/02 638
451405 음식점 상도3동 2015/01/02 406
451404 마산에서 2 2015/01/02 929
451403 경제력 없는 연하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7 답답 2015/01/02 6,159
451402 냉장고 청소업체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냉장고 2015/01/02 931
451401 별거2년만의 남편의태도변화와 변하지 않는 사실에대한 저의 마음가.. 11 조언요청 2015/01/02 4,874
451400 삼시세끼보다가 문득 닭들이 3 Oo 2015/01/02 2,642
451399 번역을 해보려는데 2 2015/01/02 1,099
451398 아버님 정년퇴임때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3 고민녀 2015/01/02 3,258
451397 열애설 터졌을 때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중".. 1 djnucl.. 2015/01/02 1,107
451396 인텔뉴스, 2014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 보도 light7.. 2015/01/02 495
451395 열애 인정한 이유 17 ㅇㅇㅇ 2015/01/02 15,924
451394 남친이 직장을그만두었어요. 14 사랑해 2015/01/02 5,238
451393 상담심리사 2급이 어느 정도 난이도인가요? 2 심리치료 2015/01/02 2,192
451392 아무리 노력해봐라 운좋은놈 따라가나 3 삐로리 2015/01/02 1,887
451391 유방 지방종 새해에 우울.. 2015/01/02 2,128
451390 남편이...미생을 애들에게 보여주래요 11 고민중 2015/01/02 4,626
451389 아크네 acne 사이즈 질문좀 할께요 1 잘아시는분!.. 2015/01/02 1,450
451388 중학교는 녹색 어머니 없지요? 8 . 2015/01/02 1,245
451387 이번주 제주도 비오고 춥다는데 아이 데리고 괜찮을까요? 3 제주 2015/01/02 813
451386 45세 지인을 몇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28 지인 2015/01/02 20,685
451385 MIT 노엄 촘스키 교수 김어준, 주진우 두 언론인을 위한 청원.. 3 light7.. 2015/01/02 1,625
451384 명품 옷을 싸구려처럼 입는게 더 멋진건데.. 5 임씨 2015/01/02 4,515
451383 미생에서 천과장 초반 등장부분에서요~ 3 dklaly.. 2015/01/02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