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갔더니,
"민주당 김유정의원이 부정투표 찾자고 본인확인 하자는 글 올렸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인확인하는 순간 투표용지 교부 되구요. 투표를 하건 안하건 투표율에는 계산이 됩니다. 선관위 확인 사실입니다. 좀 알고 말 합시다. 지금 낚이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투표용지 발급되면 바로 집계되는 거 모르나? 쩝...
트위터하시는 분은 김유정 검색해서 저글 RT 좀 해주세요 :)
트위터를 갔더니,
"민주당 김유정의원이 부정투표 찾자고 본인확인 하자는 글 올렸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인확인하는 순간 투표용지 교부 되구요. 투표를 하건 안하건 투표율에는 계산이 됩니다. 선관위 확인 사실입니다. 좀 알고 말 합시다. 지금 낚이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투표용지 발급되면 바로 집계되는 거 모르나? 쩝...
트위터하시는 분은 김유정 검색해서 저글 RT 좀 해주세요 :)
아침에 김유정의원이 명부확인만으로는 집계 포함 안되고, 투표용지 받는 순간에 투표율 집계된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그것보단 투표장 근처도 가지말자 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째 국회의원이 이걸 모를수가 있나요
본인에게 알려야겠군요
이번 선거에도 민주당 소극적인거 반성을 해야합니다
본인이 선관위에 확인해 보니 1. 명부확인시 본인싸인하는건 맞음
2. 그러나 투표용지 안받으면 투표율집계안됨 3. 최종투표율은 전체투표용지빼기 잔여투표용지
이상 선관위 답변..4. 그러나 결론은 착한거부...이러했습니다.
리트윗 되면서 뭔가 쎄게 전달이 된거아닌가요...흥분할 문제인지 잘 몰겠네요.
제목이 침소봉대
현수막 내용도
디자인도
딴나라에 맞먹는 수량도
등등
민주당 돋보이던데요
그리고 김유정 의원과..그 떡장수님의 선관위 질의 답변이 조금 다르다고
민주당이 도움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민주당 투표했으면 투표율 50프로 넘었습니다.(조직가동 나름 했을테죠 거부로)
솔직히 야당의원들보다 시민들 단체들이 더 나서서 해왔잫아요 국회의원아닌 민주당쪽 인사
어느분이 1인시위 했던가요 여기서 말씨름할 필요없고 지난일이지만
야당의원들 적은숫자라 더열심히 뛰어야하는데 하는사람만 동분서주하는데 그렇치않는 의원도 있다는걸 지적하는겁니다
친동생에게도 저리 못하고 사는데 어쩌나요?
쥬키니 리조또는 처음봅니다. 여름음식으로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