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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애들 데리고 투표하고 나서 왔네요

열받어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1-08-24 17:12:35
투표 끝나고 근처 호텔로 오라고 뷔페식당이라는데어쩜 이리 한통속인지에휴
IP : 211.246.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지만
    '11.8.24 5:13 PM (211.255.xxx.4)

    ㅎㅎ 생각이 다를 수 도 있죠.

  • 2. 이왕 한거
    '11.8.24 5:14 PM (125.141.xxx.167)

    어차피 사표될테니 화 내시지 마시고 부페나 맛있게 드세요..

  • 3. 집사
    '11.8.24 5:14 PM (211.196.xxx.39)

    무상급식 전면 시행 찬성한다고 투표하셨겠지요.

  • 4. 마니또
    '11.8.24 5:20 PM (122.37.xxx.51)

    님남편분
    없는애들 밥값 아깝다 투표하고
    내자식은 잘 먹이겠다 그런 마인드군요 님이 참 답답하겠군요
    .

  • 5. ,,
    '11.8.24 5:27 PM (222.108.xxx.97)

    살면서 천천히 가르치시고 오늘은 맛있게 외식하세요. 괜히 분위기 안 좋으면 가족식사 망치잖아요~
    아이들은 따로 설명함 해 주시며 잘 가르치셔야 할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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