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인데..
작성일 : 2015-01-01 02:24:28
1933726
얼마 안사귄, 그러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끝냈어요
낮에 기분이 좋다 했더니 다른 여자를 만나 새해 첫 날 밤을 보내려고 그랬던거더군요..
새해 첫날부터 액땜 했다 치고 좋게 생각하려하지만
쓰레기 같은 이혼남한테 이런 꼴을 당할 줄이야..
아녜요 거한 액땜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이제는 좋은일만 있는 2015 정말 행복한 2015가 되려나봐요^^
82님들께서도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다 이뤄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파이팅^^
IP : 175.116.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 2:26 AM
(118.45.xxx.67)
분명히 더 좋은분 만날꺼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ㅇㅇ
'15.1.1 2:29 AM
(175.116.xxx.198)
ㄴ감사합니다 ㅠㅠ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ㅇㅇ
'15.1.1 2:30 AM
(223.62.xxx.84)
저도 어떤 쓰례기놈과 끝냈어요
4. ㅇㅇ
'15.1.1 2:36 AM
(175.116.xxx.198)
ㄴ그러시군요..쓰레기는 새해를 맞아 버려야 되나봐요 잘 버리셨어요 이제 쓰레기 말고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야죠 파이팅해요 님도 저도..
5. 감정상할 가치도
'15.1.1 3:32 AM
(172.56.xxx.73)
없는 놈이네요. 털털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진실하고 능ㅇ력있고 님과 잘맞는 훌륭한분 꼭 만나시길 믿고 빕니다.
6. ㅇㅇ
'15.1.1 3:49 AM
(175.116.xxx.198)
ㄴ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2038 |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할머니, 지금은 어디에서 사시나요.. 1 |
. |
2015/01/01 |
4,254 |
452037 |
배고픈거 참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않나요? 2 |
아아아 |
2015/01/01 |
1,408 |
452036 |
이혜훈은 정체가 뭐예요 11 |
이상해 |
2015/01/01 |
4,972 |
452035 |
서태지 지난 22년간 소송의 역사 4 |
... |
2015/01/01 |
2,202 |
452034 |
멍게젓갈이랑 어리굴젓 맛있는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1 |
ㅡ |
2015/01/01 |
981 |
452033 |
압구정 백야 ‥압둘라 왕자 21 |
뭔가요 |
2015/01/01 |
5,264 |
452032 |
독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신청시 |
. . |
2015/01/01 |
897 |
452031 |
가정적이지 않은 여자친구.. 64 |
ㅇㅅㅇ |
2015/01/01 |
18,030 |
452030 |
리모컨 키로 트렁크 버튼 눌렀는데 다른차 트렁크가 열릴수도 있나.. 1 |
질문 |
2015/01/01 |
1,930 |
452029 |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12 |
마피아 |
2015/01/01 |
4,524 |
452028 |
오르다 , 가베 -> 시키면 수학에 도움 되나요? 16 |
조언기다림 |
2015/01/01 |
4,328 |
452027 |
불륜두 아닌데 연애야 자유겠지요... 7 |
건너 마을 .. |
2015/01/01 |
3,218 |
452026 |
재치는 노회찬님이 낫지만,,토론의 갑은 유시민님같아요. 7 |
지금토론 |
2015/01/01 |
2,270 |
452025 |
외롭네요 많이... 6 |
::::::.. |
2015/01/01 |
1,980 |
452024 |
55년생 잿빛양의 공포는 시작되었다. 2 |
... |
2015/01/01 |
2,788 |
452023 |
아이들 자원봉사 3 |
중딩맘 |
2015/01/01 |
1,011 |
452022 |
요즘 키자니아 사람 많나요? 1 |
ㅋㅣ자니아 |
2015/01/01 |
1,416 |
452021 |
귀촌했다 다시 도시로 오는 사람들 45 |
?? |
2015/01/01 |
18,971 |
452020 |
여유자금 예금, 은행 분산해서 두시나요? 6 |
두통 |
2015/01/01 |
3,356 |
452019 |
불 같은 사랑에 빠졌어요 5 |
축복 |
2015/01/01 |
5,611 |
452018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 (2편) .. |
스윗길 |
2015/01/01 |
862 |
452017 |
제주도 가는데 3박 숙소가 한군데면 힘들까요? 10 |
제주 |
2015/01/01 |
2,732 |
452016 |
급변하는 국제사회 |
한국만퇴보 |
2015/01/01 |
643 |
452015 |
착상혈이랑 생리랑 어떻게 다른가요? 4 |
불안해 |
2015/01/01 |
3,191 |
452014 |
챠콜색 코트랑 어울리는 4 |
챠콜 |
2015/01/01 |
2,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