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 글이었는데
자신의 발전 한계를 경험하는 순간
보수화가 된다고..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못하거나
꿈을 일찍 꺽이거나 하면..
그때부터 기존질서에 순응하기 시작한다고..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발전 가능성이 더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이게 되는것도 참
얼마나 쓰라릴까도 싶고..
어디선가 본 글이었는데
자신의 발전 한계를 경험하는 순간
보수화가 된다고..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못하거나
꿈을 일찍 꺽이거나 하면..
그때부터 기존질서에 순응하기 시작한다고..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발전 가능성이 더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받아들이게 되는것도 참
얼마나 쓰라릴까도 싶고..
정부가 더 많이 개입하냐 마냐, . . .
이런 견해가 자신의 직업 희망을 이루고 말고 하고 어떤 상관이 있나요?
님 주장대로라면 진보정당에는 자기가 원한 대로 성공한 사람들만 있고,
새누리당에는 판사 되려다 못된 사람, 의사 하려다 못된 사람, 등등 다 꿈 꺾인 사람들만 모여 있게요?
남편은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가고
잃을 게 많아지고
지킬 것이 많아지니 보수화되네요
(그 지킬 것에 저랑아이가 포함되어 미안하기도 해요)
그래도 요즘 기준에선 진보지만
제가 볼땐 많이 보수화되었어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대체로 보수적이죠...
현재로도 아쉬울게 없으니까요..
보통은 좌절을 경험하면 일단 진보가 되었다가...부조리에 분노하고 세상을 한번 바꿔 보고 싶은 욕망도 들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과 타협하면서 보수화가 되거나...자신도 기득권층에 되면 보수로 바뀌기도 하고요..
저도 일부동감요.
자기가 기득권도 못되지만
보수적인사람이 대부분아닌가요?
그냥 지금 손에 쥔것만도 빳기고싶지않은
그런 보수.
한편으로는 진보의 한계를 보면서 보수화가 되기도 하지요.
그렇게 욕하던 반대편과 다를바 없는 행태를 보이는 진보에게 환멸을 느끼고는 되돌아서는 거죠.
적어도 보수는 자신들의 욕망에는 솔직하거든요.
기질적으로 타고나는 측면도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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