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반말하는거 좋은신호인가요?

... 조회수 : 6,057
작성일 : 2014-12-27 23:09:22
선보고 애프터신청해서 만났는데
반말을 하더군요
여자가 반말하는건 좋은신호인가요?
IP : 223.62.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4.12.27 11:10 PM (49.143.xxx.39)

    예의가 없는것같은데요.

  • 2. 네??
    '14.12.27 11:14 PM (121.130.xxx.145)

    뭐라고 반말하던가요?

    오빠~~ 나 이뻐?
    뭐 이렇게요? ㅋㅋ

  • 3. ...
    '14.12.27 11:18 PM (223.62.xxx.2)

    맛있다.

    나는 이런데 저런데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 4. .
    '14.12.27 11:22 PM (115.140.xxx.74)

    여자분이 친해지고싶어 하는거같아요.
    원글님도 그분이 나쁘진 않으신가봐요? ㅎ
    행운을 빌어요.

  • 5. 네??
    '14.12.27 11:22 PM (121.130.xxx.145)

    그건 뭐 편하게 말하는 거네요.
    딱히 좋은 신호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 6. ...
    '14.12.27 11:24 PM (14.46.xxx.209)

    애매 하네요..유부남인 울남편한테 한두번 본 사이에 오빠 그럼서 반말하는 여자가 있던데 ..그냥 아는오빠들한테 다 반말하는것 같고 그냥 다 오빠고 그런것 같더라구요.그렇다고 헤프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음..김희선같은 스탈~?

  • 7. 좋은 신호일 수도
    '14.12.27 11:25 PM (110.13.xxx.33)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실시간으로 직접들은 원글님만이 정답인건데...

    그걸 여기에 물으시다니 ㅡㅡ
    여자에게(물론 이성관계의 사이만요) 반말을 안들어보셨나요?
    (즉슨 연애를...ㅠ)

    여튼 우리도 몰라요~

  • 8. 여자들은
    '14.12.28 7:48 AM (175.209.xxx.18)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여 ㅋㅋㅋ 반말여부, 말투로 심리를 파악하기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726 신맛나는데 알칼리성식품이라니 이해가 안가요 2 식품 2015/01/16 564
456725 그럼 주진우,김어준 재판은 이제 끝인가요? 4 궁금 2015/01/16 1,382
456724 매생이 매생이 2015/01/16 370
456723 애 안 낳을거면 뭐하러 결혼하냐는 말.. 14 dinky 2015/01/16 4,885
456722 서울에서도 아동 가둔 어린이집 교사 입건 세우실 2015/01/16 445
456721 귀농계획 이제 짜야겠네요~ 7 111 2015/01/16 1,890
456720 주진우 김어준 선고 공판후 긴급회의.. 5 ........ 2015/01/16 1,815
456719 아기 치아 관리. 2 아가 2015/01/16 538
456718 1층에만 있는 소음?? 3 복도식 2015/01/16 922
456717 부산 산부인과(근종수술) 추천 4 산부인과 2015/01/16 2,391
456716 글솜씨 있는 82쿡님들 ^^ 나옹 2015/01/16 480
456715 서울대와 서성한장학금 받고 가는건 18 2015/01/16 2,995
456714 인질범 김상훈, 2005-2006년 친딸 성폭행 까지.. 7 무서워. 2015/01/16 3,799
456713 친정부모님께 돈을 빌리려고 합니다. 1 ........ 2015/01/16 890
456712 부가서비스 핸드폰도용방지로 1000원씩 내는데 ... 3 핸드폰요금 2015/01/16 809
456711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초등5학년의 엄마의역할은??? 3 아이고 2015/01/16 5,166
456710 대전 둔산동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 방문 2015/01/16 1,911
456709 엄마/아빠가 옛날부터 결벽증 수준으로 집을 쓸고 닦았는데 3 2015/01/16 2,320
456708 3돌아이, 어린이집 보내지 않는게 정답인가요? 10 갈등상황 2015/01/16 1,739
456707 털 짧게 미용한 강아지 산책 시키시나요? 7 강아지 2015/01/16 1,361
456706 천기저귀 써볼까 하는데요..손이 많이 갈까요? 23 발진아가라~.. 2015/01/16 1,990
456705 긴급전화 112·119로 통폐합…비긴급신고는 110 1 세우실 2015/01/16 700
456704 저는 양ㅅㅈ교사보다도 동료교사&원장이 이상해요. 13 슬픔 2015/01/16 3,097
456703 디자이너 하용수 화보 1 솨라있네 2015/01/16 2,150
456702 여대 교수가 학생들에 "야동보다 성관계가 좋아".. 4 샬랄라 2015/01/16 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