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느라 아직 안주무시나요?
전 불금을 지키고 싶어서 ㅎㅎ 졸린데도 깨서 82를 기웃거리고 있어요.
뭐하느라 아직 안주무시나요?
전 불금을 지키고 싶어서 ㅎㅎ 졸린데도 깨서 82를 기웃거리고 있어요.
예정일 일주일 앞두고 오늘 유도분만 날 잡고 왔어요.
유도분만 경험담 읽으니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ㅠㅠ
백수는 아니지만 구직사이트 보고 있었어요. 케이블 티비 틀어놓구요. 별로 불금같지 않고 심란해서 잠이 안 오네요 ㅎㅎ
임산부님 걱정마세요. 순산하실 겁니다. 화이팅 순풍~~!!
저 내일 박효신 콘서트 가용^^
설레여서 잠이 안와용!
그런데 눈에 다래끼가 심하게 났어요..
눈꺼풀 위에 뻘~~건 다래끼와 누런 고름이.....ㅠㅠ
앗. 내일이 아니고 이제 오늘이넹^^
전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친구들과 송년회하고픈데 지방에 이사 온 이후로
날짜 잡기 어려워 올핸 넘길 거 같아요. 힝 ㅠㅠ
##님은 저랑 같네요. 헤헤
우움님 전 맨날 밤마다 과식하는 바람에 등 두드리게 다반사예요. ㅠㅠ
빨리 낫길요. ㅠ
흠 내일 어디로 놀러갈까요?? 지금 마음은 후포리로 가고 싶어요. 백년손님네 남서방네 처가집 먹거리가 맘에 들어요. ㅎㅎ
큽님 저도 어제 급 클릭할게 있어서 찾느라 심란했죠. ㅠㅠ
그 심정 알 듯해요.
저님 부러워요... ㅎㅎ
제 친구들도 성시경 콘서트 자주 가던데..
전 저번에 신은미 토크콘서트 보고 싶었는데 그놈의 테러땜에 못봤네요. ㅠ
지름신 글 쓰고, 애들 파자마파티 하는데 간식 대주고..
남편 코고는 소리땜에 잠이 안와서 들락날락.... ㅠㅡ
다이어리 펴놓고 2015년 계획 세우는 중이에요...
근데 남편 코고는 소리가 무척 거슬리는게...곧 저도 꿈나라로 달려갈 불길한 예감이 ㅋㅋㅋㅋ.
울 막둥이가 잘 때 얼른 계획세우고 다이어리 정리해야 하는데 ㅠㅠ
##님은 어쩜 저랑 이리 같은지요 홍홍..
나중에 늙을 때까지 82같이 하게 되면 이웃집에 살고파요.
....님 전 이제 남편 코고는 소리로 들어야 잠이 와요. ㅎㅎ
만두 만들었어요~
남편이랑 아이가 갑작 일찍 잠들어 심심해서요^^
습관돼서 원래 늦게 자요. 그나저나 6시에 일어나 건강검진 갈 준비해야 하는데 잠이 안와 큰일이네요. 남편은 대장내시경할거라 3시에 약먹고 화장실 들락날락할거라 더 잠 못잘듯하네요.ㅠㅠ
ㅁㅁㅁ님 다이어리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전 회사에서 주는가하고 기다렸는데 안줄 거 같아서..
가계부로 다이어리로 바꿀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다이어리로 내년 계획 세우신다니 왠지 소녀 느낌나고 좋아보여요.
곰씨네님 저 진짜 만두 엄청 좋아해요. 힝 ~~ㅠㅠ
저희 엄마가 진짜 만두 잘 빚으셨는데.. 전 아직 만두 도전은 못하고 있어요.
부럽네요. 저도 만두 빚어볼까요? 속은 고기 만두인가요? ㅎㅎ
저는 해외축구 봐요~ 오늘 박싱데이라 게임이 줄 지어 기다리고 있네요^^ 밤 샐 계획하고 방금 비빔국수 해먹었네요 ㅋㅋ
궁금이님 제가 그래요. 워낙 늦게 자서 아침엔 비몽사몽으로
그래서 진짜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진 저의 황금시간이에요. ㅎㅎ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일본 여행중인데 낮에 너무 걸어다녀서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씻지도 않고 잠깐 늘붙였다가 피로회복제로 유사 박카스 마시고 씻었더니 잠이 달아났어요.
집에 있을때도 10시면 자는데 지금 이러고. 있네요
ㅎ님 이런...~~~ 너무 해요. ㅎㅎ 불켜놓고 불타는 금요일 할테야요.!! ㅋㅋ
ㅋㅋㅋ님 멋져요. 해외축구라..
10년전 대~~한민국 외칠 즈음에 유로 축구가 재밌어서 몇번 봤던 기억이.. ㅋㅋ
전 원래 시간 구속받는 일이 아니라 프리하긴 한데.. 체질이 해를 싫어하는지 뇌가 새벽에만 움직이고 싶어해요. 근데 그것들도 요며칠 파업 했는지 이틀 째 같은 줄을 몇 번을 읽고 있는지.. ㅎㅎㅎ;;
굿모닝 맨해튼? 맨하탄? 영화를 우연히 봤는데
인도 여배우의 큰 눈과
뜬금없는 떼 춤을 보니 신이나서 잠이 안옵니다.
인도음악 흥겹네요.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왔어요.
운동하는 분이 그만 둔다고해서 설득 하느라고..맥주 한잔에 따뜻한 핫초코 마시고 왔어요..
일해요,,ㅠㅠ
재택근무인데..마감을 못 지켜서 성탄절에도 오늘도 계속 일합니다.ㅜㅜ
야밤이라 용기내 글 올려요 ㅠㅠ
혹시 불면증 때문에 지금 못 주무시는 분이라면 여기에 상담글 남겨주세요!
http://cafe.naver.com/kkulsleep 꿀잠연구소예요~
정말 정말 정성스러운 답글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제가 야심차게 카페 개설했는데 아무도 안들어와서 잠 많은 제가 이 시간까지 잠을 못자고 머리 싸매고 있어요 ㅠㅠ
저도 우연히 TV를 켰는데 영화 이 막 시작하기에 보기 시작해서 결국 끝까지 다 보느라 아직도 깨어있네요.
##님// 아~~ ㅎㅎ 책을 읽고 있는데 어제 분명 읽은 부분 같은데 낯설어서 다시 읽고, 82 잠시 들왔다 다시 담 줄 읽어야 되는데, 좀 전에 읽은 줄 또 읽고 있는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다고요. ㅎㅎ 눈은 글을 보고 있는데 정신이 안 받아주고 있어요. ㅎㅎ
데이지님 찾아갈께요~
오늘은 붕어빵에 호뜩요...ㅋㅋ
두잔마셨더니 이모양.
밤에 자고 싶어요. ㅠ
어머나 순간착석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도 당이 땡겨서 커피 한잔 마시고 누웠다가 두시간도 못자고 깨서 폰들여다보구 있어요 ㅠㅠ 아침에 몰골 어쩔~
밤 꼴딱 샜네요....
재택근무자의 비애..ㅜㅜ
그냥..혼자있는시간이 너무좋아서요 ㅎㅎ
잠오는데 참고 혼자 드라마보고 블로그구경하고있어요. 눈은 충혈되고 피곤한데도 그냥 좋아욬ㅋㅋ
마음이 너무 편안하네요
잠들고싶지않아요 ㅋㅋㅋㅋ
하자고 해놓고 잠들어버린 원글입니다. 저 이후에도 달려주신 모든 님들 고마워요 오늘도 한번 온라인 번개팅 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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