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그 위대하신 퀸을 모른다고
엠팍에서 AOA는 가수 자격 없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퀸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고 AOA라는 그룹은 처음 들어보지만
요즘 아이돌 가수가 우리나라 가수도 아닌 퀸을 모른다고 해서
가수 자격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AOA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그 위대하신 퀸을 모른다고
엠팍에서 AOA는 가수 자격 없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퀸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고 AOA라는 그룹은 처음 들어보지만
요즘 아이돌 가수가 우리나라 가수도 아닌 퀸을 모른다고 해서
가수 자격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들 읽어보세요. 재밌어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635382&cpage=...
엠팍글 왜요?
거기가서 말해야지 여기서 뜬금없이 말해봤자 소용도 없어요.
여긴 AOA에게 엠팍처럼 관심 없습니다.
퀸을 모르면 안 되나요?
별 꼴이다.
이글이 AOA에게 관심이 없는거 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저도 다른 데서 보고 온 참인데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초반에 밴드 컨셉으로 나왔던 터라 더 시끄러워지는 듯 합디다 소속사 과거 전적도 좀 있다고 하고요
저는 가끔씩 가는데, 이런 링크 보면 또 가고 그러네요ㅎ 나쁠 거 없는데..
왜 퍼오지 말라는건지
이런 댓글 보면 참 여기가 편협하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어차피 AOA 아는 사람만 댓글 달면 될걸
무슨
조선시대 수국정책 펴는지... 참~
일베랑 동급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별걸로 히스테리야
수국정책은 뭔가요?
쇄국정책이랑 비슷한 거?
퍼오지도 말래..
이게시판 본인건가요?
분란씩이나
참 인생 불쌍하게 사시네요
댁이 더 유치해요
재밌지도 않고..
특히나..AOA?를 모르니...더 관심이 없네요.
진짜 웃기네요
그동안 자기가 읽은 글들 모두 어딘가에서 퍼온 글들인데.
글구 엠팍이 82보다 훨씬 주제도 다양하고 토론도 깊어요.
원글이 무슨 이상한 내용도 아니고
소위 음악한다는 한국 젊은이들에 대해
충분히 토론 주제가 될만한 사안인데
자기 의견만 말하면 되지
정말 머리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말 함부로
현실에서 마주칠까 두렵
궁금하시면 타사이트에서 논란된거 봤는데 어찌 생각하세요. 이렇게 글 올리는건 상관없겠죠.
그런데 제목에 다른 사이트 이름 올리는건 별로더라고요. 엠팍에서 82가 이렇다는 글 올라오면 그것도 기분 별로인것처럼요.
압구정 백야라는 드라마에서
소룡포도 모르네.. 속말 하던 이보희가 생각나네요
세대가 다른걸 어쩌라고
저는 퀸은 알아도 AOA가 누군지 모릅니다
근데 가수가 퀸도 모른다는건 좀 창피한 일이네요.
화가가 다빈치 모르는격 아닌가요?
엠팍이 뭔지 한 번 가봤더니 광고사진들이 가관이네요..
저런 사진들 보면 성욕 주체 못하는 인간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어떤 식으로 욕구를 해소할까 싶으며 답답하네요..
저런 식의 야한 광고는 19금 규제도 없이 누구나 그 사이트를 보면 보이는 거 맞지요?
에휴..
진짜 엠팍이 무슨 일베인줄 아나 봐요
AOA가 누군지 저도 몰라요
하지만 그냥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퀸을 모를 수는 있겠죠.
하지만 퀸의 노래 한번쯤은 어디에선가 접해 봐야 정상이죠
퀸 정도의 팝 거장이 몇백명이나 된다고..
음악으로 먹고 사는 가수가, 한심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요새 아이돌이 무슨 음악가인가요
그냥 댄스머신이지.
화성이 뭔지 악보 볼줄 몰라도 궁둥이만 흔들어대면
탑자리에 쉽게 오르는 아이돌들에게 무슨 기대를..
가서 읽어보니 재밌네요.
요즘 젊은 애들 생각이 저렇구나~~~~합니다.
근데...중딩인 우리 집 딸내미들도 퀸, 프레디머큐리 다 아는데....
워낙 노래 듣기 좋아하는 시기이고 한 번 흘려 듣더라도 좋다 싶으면
저한테 물어보거나 인터넷 찾아보더라구요.
아이돌들이 다 음악에 미친 것은 아니구나....
궁금하다고 다 찾아보는 것도 아니구나.....
정말 관심분야가 각양각색이구나.....
뭐 그럴 수도 있지....꼭 알아야 되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쫌 실망스럽긴 하네요. ㅎㅎㅎ
가져오지 마세요
마찬가지로 여기꺼 다른데로 퍼가도 좋은소리 못들어요
깔거 가져왔으니 까자 는 식인데
분란거리 이곳저곳 들고 다니는게 뭐좋은일이라고요
AOA가 밴드그룹으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밴드!!!!!!
유노?!
그 소속사 가수들이 다 밴드그룹이잖아요.
그렇기에 아이돌들 밴드컨셉으로 데뷔해서 드럼도 치고 기타도 치고 베이스도 치고 그러는데
어떻게 밴드라면서 퀸도 모를 수 있냐는 게 핵심인데 뭐가 문제인지......
가수가 Queen 을 모른다면 실망스러운건 맞죠?
좋은 음악을 많이 찾아듣지 않았다는 이야기니까요.
Queen은 청소년기에 참 많이 좋아했어요.
AOA는 처음 들어보네요.
82쿡 글 퍼가는 사람들 진짜 싫었는데
딴 사이트엔 82쿡 글 퍼가서 이 아줌마들 웃긴다고 댓글 좀 보라고 하시는 거 아니예요?
저는 평소에 여기만 오기때문에..
오유든 뽐뿌든 엠팍이든
여기 링크 따라 나들이 해요.
그런 큰 커뮤니티 글들 다 보기에는 벅차도
재밌는 글 링크해주시는 거 고마워요.^^
가끔씩 바람쐬는 의미로다가..ㅎ
저는 대찬성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 링크하는 사람들 다 삭제해야겠네요
82 의 편협한 사고방식이 보여 놀라고 갑니다
맨날 시모, 며느리 욕에 뻔한 주제로 징징 짜는 글만 보지말고
다른 사람들 무슨 생각 하고 사는지 좀 관심좀 가지세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 다른 세대들과 소통이 안되죠
엠팍은 가끔 가서 베스트글만 봅니다. 다 볼거 있나요??
울고 짜는 82베스트글하고 너무 달라요. 정치사안에 민감하고 요즘 젊은이들의 짠하고 리얼한 얘기가 등장해요
그렇게 서로 소통하며 사는 거지
무슨 귀닫고 눈닫고 방문닫고 맨날 여기서 징징대며 편협하게 살려고 하세요??
그런 얘기들이 다 당신들 아들 생각이고 딸 생각이고 남편들의 생각이에요. 그렇게 귀를 닫고 사니까 소통이 안되고 트러블 생기죠. 여기서 남편 욕 하지 말고 채널을 좀 다양하게 가져 보세요
원글이 일베 글 퍼온 것도 아니고 진짜 무슨 여자들만의 파라다이스 운영하며 쇄국정책 하나요?
알게 해주고 좋은데 왜요?
일베도 아니고 조선도 아니구만~
여기 유저들 나름 괜찮아요.
어투도 시크하지만 명쾌하죠.
자기가 관심없는 테마라고
" 다른데서 난리난 거 퍼와서 왜 또 여기서 좌판을 여냐고"
요???
진짜 편협 그 자체네요.
시부모 갈등이나 남편 얘기 동네 아줌마랑 갈등 얘기였음
신나서 댓글 달았겠죠?
요즘 아이돌이 너무 기본이 없고 무식하다 는 주제인데
본인 의견 없고 관심없음 패스하세요. 어디서 훈장질.
전 두군데 다 보는데요...
이건 좀 알릴만한 일 맞네요...
아무리 시대가 틀려도 동종업계이고 전설인데~
참 노래나 안무나 의상이나 천박하다 했더니
역시나...
이그룹은 이제 저에겐 아웃이네요~
퀸을 몰라~~
공개 게시판이고 익명이라 아무나 볼수있다는 거 모르세요?
82글 퍼가서 조롱할까봐 벌벌 떠시는 분
누가 굳이 안 퍼가도 개나소나 당신글 다 읽어 보거든요??
그렇게 무서우면 82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이 조롱할려고 퍼왔나요?
같은 현상이 대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잼있다고 생각해서 퍼온거죠.
확실하게 음악에는 관심 없다는건 알겠네요.
어차피 떼거지로 헐벗고 춤추는 애들한테 뭘 바래요.
AOA말고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일텐데,
좀 뜬다 싶으면 게시판마다 타겟잡아 까네요. 타 걸그룹 소속사인가..
AOA가 뭔지 몰라서 지금 검색하고 왔다능 ㅡ그냥 가수고,
이쁜처자들이네요
원래
관심 없으면
어차피 서로를 잘 모르는게 정답이예요
가수가 아닌건 확실히 알겠네요.
검색까지 할거 있어요? 아이돌이 쎄고쎘는데 .
그냥 아이돌이 퀸을 모른다.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차원에서 이해하면 되는거지.
원래 관심이 없으면 서로 모르는 게 정답이라구요?
그거야 님이 aoa 모르는 거야 전혀 상관없지만
어느댓글처럼 미술 전공자가 다빈치 모르는 격 아닌가요?
무식한 거죠.
하지만 미술가가 다빈치 몰라도 대박 날수 있는 게 또 현실이죠
밴드그룹이라면서 어떻게 퀸을 모를 수가 있나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세대가 달라서 퀸을 모르는것도 있지만 아이돌 가수들을 양산 해내는 기획사 시스템 때문이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조용필은 존레논과 비틀즈를 연구했고
고흐는 밀레와 세잔, 들라크루아의 작품을 연구하고 심지어는 일본의 그림까지도 베꼈는데.
요즘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들의 시스템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기획사에서 시키는데로만 하면 됩니다.
기획사가 훈련을 시켜서 상품처럼 내놓는게 아이돌 가수입니다.
아까 저위에 aoa검색해본사람입니다
전 솔직히 퀸까페 회원이고. 80년대초부터 아주 오랜 프레디 머큐리 팬이예요
퀸음반,음원,사진,관력책도 모으고 그랬었죠
하지만. 가수들이,사람들이
그 유명한 퀸을 모른다고해서 그들을 무식하다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데 관심좀 가지랜다....
어휴 엠팍도 가고 오만군데 다 틈틈이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여기가 열린 게시판이면
다른데는 뭐 닫혀있나요
아줌마는 82에서 집안일이야기만 한다고 하는쪽이야말로 편견 쩌네요
82아줌마들 이렇다고 흉보고다니는사람 맞고만 뭘
에 여러 의견이 보고 싶으면
그 주제만 논하면 되는걸
어디 싸이트에 누구들은 그러더라 편가르기 참 좋아하네요
게다가 가르치려 들기까지 ㅋ
딴 사이트 얘기 하는거 못하게 하지 않나요
안물안궁 이러면서..
딴 사이트 얘긴 거기서 끝냈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그룹이라 대강 이름은 아는 그룹이에요.
의외이긴 하네요. 요즘 불후의 명곡에서도 퀸이 주제가 된 적이 있어서 초딩 아이들도 퀸을 대강 알거든요.
뭐 그런데 이 아가씨들이 다 어려서 퀸을 모를 수도 있죠.
춤추고 노래 불러서 전혀 밴드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지금 보니 밴드라 그게 더 의외네요.
노래를 많이 듣고 공부한 그룹은 아니네요
그냥 아이돌...
이 아이돌이지 뭐 가순가요??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요.?
놀라운건 aoa가 밴드그룹이었단거구요.
벗고 나오던 아이돌중 하나로만 알아서요
거기서 글 몇개 봤는데 가관이더군요.모르면 말을 말지 퀸이 무슨 야구계의 베이브루스라도 되냐는둥,락부심이냐는둥..
비틀즈 노래는 알면 무슨 부심인가요?
되고도 남을 만한 전설그룹 아닌가?전 세계적 명망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가수라면 적어도 전설급 가수를 모른다면 직무유기죠.레드 제플린은 몰라도 퀸은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이기까지 한데...그냥 걔네가 아무 생각없는 걸로 보이던데 걸그룹 쉴드도 치려면 적당히 칠 것이지...
뭐 정치한다는 사람이 인혁당인지 민혁당인지 모를 판국에 퀸인지 킹인지 알게 뭐래요.
난 퀸은 아는데 AOA는 모름.
가끔 인터넷에서 AOA 라는 글자는 봤지만
뭐하는 그룹인지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음.
노래도 멤버 얼굴도 전혀 몰랐는데
저도 AOA가 누군지 몰라요;;
음악에 관심이 어느 정도 있다면 퀸은 모를 수가 없죠.
그 아이돌 가수들은 가수들이 아니라 댄서인가 보죠.
저도 에이오에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일반인이 퀸을 모르면 그럴수 있지요.
근데 가수가 그것도 밴드한다면서 모른다고 하면...읭? 할만한 일이긴 합니다.
밴드 출신 가수라면 전문가일텐데 어떻게 그 분야 유명한 선배를 모를다는게 참.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뉴톤과 맥스웰과 아인쉬타인을 모른다는 소리잖아요.
뭐 저 댓글들 보니 쟤들은 아이돌이라 가수가 아니니 모를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더 모욕적인거 같기도 ㅋㅋㅋ
가수인데 그 쪽 세계를 잘몰라도 되고 그냥 화려하고 춤만 추는 애들이라 취급하는게 아이돌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를 보여주네요.
그냥 상품취급이네요. 그럼 뭐 모를수도.
화려함에 무대 서서 춤이나 추고 입만 뻥끗하는 그냥 그런 애들이라면요. 진지하게 노래하겠다는 뮤지션이 아니라면.
아이돌이든 딴따라든
음악관련 종사자가 퀸을 모른다는건
ㅂㅅ 인증이죠
가수 자격 없는거 맞아요
근데 뭐 소위 아이돌이라 하는 여자애들 그럴줄 알았다 하는 마음도 --
저도 aoa가 뭔지 몰라 검색까지 해봤네요. 음.근데 쟤들을 가수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저 애들 중 진짜 노래에 관심이 있는 아이가 있기는 할까요?
다 들 그냥 유명해지고 돈많이 벌고 화려한 삶을 살고 싶어 저 길로 나섰는데 연예인 하는 지름길이
소속사 들어가서 저런 그룹 멤버로 뛰다 연기로 빠지고 그런거니까.. 그거 할려고 들어간 아이들이니
쟤들은 그냥 우리 주위에 평범한 1-20대 여자아이들로 보면 되는 거고 퀸을 모른다는 게 놀랄일이 아닐꺼라 봐요.
각자 파트 5초짜리들인데 거기서 무슨 가수라는 의미를..ㅎㅎㅎ
AOA를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 정도로 한다면야 몰라도 상관은 없죠.
좀 놀라운 건 .. 프레디 머큐리가 죽은 게 91년도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한 게 92년도구요.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식 때 주제가를 불렀던 가수인데... 설마 서태지와 퀸을 비교하진 않을 거 같고.
비난해도 사실 딱히 옹호할만한 이유는 없을 듯 싶어요. 영상 보니 모르는 걸 아는 체 한 것도 문제고.
퀸이누구예요?
퀸모르는30대
사실 퀸은 락부심 맞죠.
퀸을 비틀즈에다 비교를 하다니...헐~소리가 나오네요.
비틀즈는 음악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다 아는 락밴드이고 진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퀸은 요즘 젊은 사람들 잘 몰라요.
차이콥스키를 모르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겠지만 비틀즈를 모른다고해서 무식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아요.
그러나 여기서 함정은 비틀즈가 차이콥스키보다 더 유명하다는거..
현실을 보면 비틀즈의 명성이 이 정도라는 겁니다.
퀸은 비틀즈에 들이밀 수준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리고 퀸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던 락밴드이긴 했지만 영국에서 퀸 말고도 퀸에 버금가는 뮤지션들이
수두룩하게 있있는데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들이 수십년전에 활동했던 외국의 유명 뮤지션들을 다 알아야 되나요?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들은 뮤지션이 아니라 기획사의 작품에 가깝다는건 동의하지만 퀸을 알아야 가수자격이 있다는건 어이 없네요.
저도 순간 퀸을 모른다고 하길래 퀸이 누구야? 했네요
근데 AOA 뭐 요즘 걸그룹이면 나이들도 어릴테고 영미권 음악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지 않나요?
음악 한다고 꼭 퀸이고 비틀즈고 알아야 할 필요도 의무도 없는 것 같아요.
밴드로 시작한 그룹이에요?
헉...
어제 가요대전인지 뭔지에서
엄청나게 야하고 민망한 춤을 춰대던데...
밴드그룹이었던 AOA가..
어쩌자고 망사스타킹 똥꼬치마입고
궁딩이를 흔들게 되었을까
슬퍼지는데요.
라커도 아니고 락만 좋아한 것도 아닌데 퀸이 전설이라면 락부심?
정말 맘대로 갖다 붙이는 군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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