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앞 왕복 4차로 도로는 길게 늘어선 차량들로 양방향이 꽉 막혔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일대 개발지구는 평소에도 주말이면 롯데아울렛, 코스트코를 이용하려는 차량들로 혼잡을 이뤘는데 이케아까지 오픈하자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점포 앞까지 와서도 진입 및 주차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님 몰린 이케아.. 폐점 위기 주변상가
점포 앞 왕복 4차로 도로는 길게 늘어선 차량들로 양방향이 꽉 막혔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일대 개발지구는 평소에도 주말이면 롯데아울렛, 코스트코를 이용하려는 차량들로 혼잡을 이뤘는데 이케아까지 오픈하자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점포 앞까지 와서도 진입 및 주차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1. ;;;;;;;;;;
'14.12.22 12:22 PM (183.101.xxx.243)롯데랑 손잡고 들어오는데라 더 싫음
2. 근데
'14.12.22 12:56 PM (218.48.xxx.202)이케아가 없었다고 그 손님들이 다 그 가구단지로 가나요?
이케아 간 사람들.... 가구단지에 갔는데 이케아 브랜드가 있어서 이케아로 간게 아니라
오로지 이케아 때문에 간걸텐데...
이케아가 없었다면 거기 갈 일 없는 사람이 99%일듯
문제가 뭔지 전혀 감을 못잡고 엉뚱한데서 원인찾는 것 같은데요..3. ..
'14.12.22 1:06 PM (121.134.xxx.155)전통시장 문제랑 똑같아요. 주말에 마트 문닫거나 말거나 매출이 계속 하락세인데..
이케아 주말에 문닫게 한다고 그 가구단지 갈까요?
오히려 이케아 가는 사람들 끌어들일 생각을 하는 게 나을 듯4. 물론
'14.12.22 1:08 PM (110.70.xxx.35) - 삭제된댓글이케아가 없다고 그 손님들이 가구단지로 다 가지야 않지만
필요한 거 있으면 가구단지 갈 사람들이 이케아로 향하는 건 사실이죠.
대형마트 생기면 재래시장이나 동네 상권 죽는 거랑 비슷한 과정 아니겠나요?5. 이케아건 뭐건
'14.12.22 1:08 PM (1.215.xxx.166)불쌍한 도시 노동자 생각좀 해서 제발 한달에 2번씩 마트 문닫는거좀 어떻게 없애버렷으면 좋겟어요
주변 상권? 재래시장? 만 챙기고 왜 나같은 아줌마 도시노동자는 아무도 안챙겨주는거야.6. 1주일만에
'14.12.22 1:09 PM (207.244.xxx.229)주위 자영업자들 폐업위기면 큰 일 맞죠. 롯데가 얼마나 공룡인데...
수원몰 들어오고 난리났잖아요.7. t흠
'14.12.22 1:13 PM (58.148.xxx.205)이케아건 뭐건 한국가구업체들은
대오각성해야됨 이건 그지같은 나무에 시트지 덕지 덕지붙여놓ㄱ 눈탱이 칠국리만 하느넘들..
대부분은 썩멍허고 양삼적업체들아 아케아를 능가학바람8. 아뇨
'14.12.22 1:16 PM (218.48.xxx.202)그러니까... 문제의 원인을 못찾고 있다는거예요
이케아 소비층은 이케아매장없으면 직구하거나 인터넷으로 찾아요...
소비층이 별로 안겹쳐요.
조립가구 싼가구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이케아 들어온다고 한게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
이미 직구며 구매대행 사설이케아매장 많았어요
거의 10년 전부터 들어오네마네(이미 헤이리에는 2008년인가 사설매장도 생겼죠) 말많았는데
방도를 찾았어야죠 ㅠㅠ9. 흠
'14.12.22 1:19 PM (58.148.xxx.205)야 이 무식한 여편네야 마트노동자들도 좀 쉬게 해줘야지 한달에 두번 쉬는걸 같은 도시노동자라는 여편네가
흠을 잡아? 에라이...10. 그 말이 맞네요
'14.12.22 1:20 PM (1.218.xxx.3)도처에서 갑질하는 조현아들
11. 그런데
'14.12.22 1:22 PM (207.244.xxx.229)이런 아이케아 같은 메가거대자본과 중소가구단지와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게 따지면 혼다와 토요타, 그리고 bmw같은 소형차들이 한국으로 수입하면 가격이 확 올라가면서 같은 사양의 현대차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잖아요. 그렇게 한국정부는 흉기차를 보호하고 있죠.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한다면
대형자본의 이마트나 롯데마트와 일반 시장이나 골목의 동네수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예요.
누구나 대형자본의 대형유통업체가 편리한 걸 알고 더 많은 것을 갔다놓고 원스탑 쇼핑을 할수있다는 걸 알지만 그런 자본없는 일반 서민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죠.
그런 중소업체 혹은 서민들에게 편리한 매장과 가격을 못갖춘 문제의 원인을 못찾고 있다고 비난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깐요.12. 흠
'14.12.22 1:25 PM (58.148.xxx.205)흉기차도 보호막걷어내고 일본차와 동일경쟁 해야되고 중고 가구단지 들도 마찬가지임...
더구나 한국의 중소단지들은 답도 없는 사기꾼들.. 싹 정리 해야됨13. Bb
'14.12.22 1:28 PM (203.226.xxx.109)정말 중소기업 가구 엉터리로만들면서 가격은 비싸고 ...누굴 원망하나요??좋은 제품 만들면 외국 할아버지가 와도 좋은거 쓰죠...
14. ;;;;;;;;;
'14.12.22 1:31 PM (183.101.xxx.243)이케아 욕하면 꼭 우리나라 가구 산업욕하더라. 물타기도 아니고
15. 보호막
'14.12.22 1:33 PM (209.58.xxx.134)보호막이 있을때도 전통의 가구 보루네오 사라졌죠. 그리고 이케아도 물건 한철 사고 버리는 것이지 좋은 물건은 아닙니다.
횽기차도 갤럭시도 다 보호막을 똑같이 거두어야하는데 중소가구점만 걷히고
좋은 가격에 스마트폰 살수있는 샤오미는 왜 국내시장에 오픈을 안할까요? 왜 한국에 들어오는 아이폰은 제일 비쌀까요?
동네수퍼도 가격이 이마트나 코스트코보다 비싸니 그건 다 개인자영업자 탓이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보호막을 다 거둬들이면 결국 남는 건은 메가자본 몇개밖에 안남지요.
cgv 롯데시네마들어오면서 동네영화관 다 사라지는 것이랑 마찬가지지요.16. 흠
'14.12.22 1:41 PM (218.48.xxx.202)매일매일 먹는 생필품을 파는 대형마트랑 가구파는 이케아랑은 다른 것 같아요.
(현대차는 그만 보호해줘도 될 것 같구요. 너무 보호해줘서 자국민 역차별하잖아요 ^^;;)
왜 사람들이 이케아를 쓰게 되었나부터 따져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막을 수 없다면 (들어오는건 기정사실이었어요. 언제 들어오느냐만 문제였지... 대체 언제 들어올거야...한게 10년이예요 10년...) 원인부터 따져봤어야죠.
전 조립가구 싫어해서... 중소기업가구 사봤어요. 살때마다 실패했어요.
1년도 안되서 부서지는 장농... 보셨어요? 헐...
그러느니 에잇... 어차피 싸고 품질 안좋다면 이케아쓸래... 이렇게 되는거죠.
10년이면 짧은 시간은 아니예요.
너도 공룡이 되렴..은 아니지만...
최소한 중소기업도 변화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가죽소파 샀는데 알고보니 가죽 아니고 다 벗겨지고 ㅠㅠ
침대 매트리스 재탕하고 ㅠㅠ
이런 얘기 나오는데 믿고 쓰나요...
아니면 죄 이케아 짝퉁만 만들어내고 그러면서 품질은 더 떨어지고...
요즘 가격 비싼데 잘팔리는 소규모 가구점들도 많아요. 인터넷으로 파는데도 잘 나가더라구요.
가격만큼 품질도 있거든요. 이케아 사느니 그런거 사요.
그쪽은 돌파구를 찾은거죠.
10년이 넘도록 무조건 이케아 안돼.. 우리 다 죽어... 이 논리 하나로 밀고 있는거.. 답답합니다.17. hh
'14.12.22 1:45 PM (220.76.xxx.244) - 삭제된댓글이케아가 가격공세를 펼치고 있진 않아보여요. 그들 나름대로 그렇다고 하지만 질에 비해 싸진 않거든요. 다만 디자인이 문제인거죠.
우리나라 가구들 질도 좋자않지만 다자인이 너무 후져요. 게다가 정찰제라는게 없이 부르는 게 값이고 깎는 건 순전히 손님능력제잖아요. 이케아가 조립식이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사용하다보면 국내가구 질에 맞는 합리적인 정찰 가격이라면 자연스럽게 국산가구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게 돼요.18. hh
'14.12.22 1:50 PM (220.76.xxx.244) - 삭제된댓글이어 이케아가 광명에 있으니 광명얘길하자면 광명재래시장과 이마트가 바로 붙어 있는데 절대 시장상권이 죽지 않고 있어요. 시장이라도 질 낮으면서 싸다기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생선,족발 등등 먹거리나 살거리가 신선해요. 그런 자구책을 써야지 커피숍이나 빵집 등은 원글님의 의견에 동조하는데 가구쪽은 동감하지 못하겠어요. 자동차도 비슷한 매락이구요.
19. 이케아
'14.12.22 1:52 PM (207.244.xxx.98)이케아는 롯데와 협력해서 들어옵니다. 롯데는 부동산임대업자나 마찬가지죠.
나라 곳곳에 주요요지는 다 롯데가 선점합니다.
롯데백화점이랑 지하철역이랑 항상 연계되는 거 아시죠?
이케아가 롯데의 이렇게 공룡처럼 넓은 부지를 선점하고 바로 옆 롯데마트와 함께 열면서 시너지는 폭발적으로 변합니다. 이렇게 넓은 곳에 넓은 주차장을 열고 동네 수퍼, 시장, 이젠 중소가구까지 다 먹어치우고 있는 모양새죠.
이케아가 안돼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결국에는 동네음식점도 거대프랜차이즈에 먹히고 동네커피숍도 거대프렌차이즈에 먹히고
동네수퍼도 거대유통마트에 먹히고 이런 선상에서 봐야하는데..
너도 공룡이 되렴이 아니라 롯데와 손잡은 이케아는 이미 공룡입니다.
누가 그런 요지의 장소에 그런 혜택을 주나요?
이러니 롯데는 이런 특혜를 항상 누리고 사니 정치인들 돈 몇푼 주는게 아깝지 않겠죠.
떡값 몇푼 던져주면 수백백로 튀겨서 돌아오니...20. 흠
'14.12.22 1:54 PM (58.148.xxx.205)니 근데 우리집 몇개있는 이케아는몇년째 잘 쓰고 잇구만 뭘 한철 쓰고 버리나...?
말같은 소릴 해야지 보르네ㅗ 망한게 외국 업체랑 경쟁하다 망했나?. 먼소린지..21. 흠
'14.12.22 1:55 PM (218.48.xxx.202)롯데문제와는 별개로... 그들도 바보가 아니니... 제일 시너지 낼 수 있는 업체랑 손잡았겠죠.
이케아가 공룡이 아니라는거 아니예요. 이케아는 공룡인거 맞아요.
중소기업더러 공룡이 되라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근데 사람들이 모두 공룡만 찾는건 아니거든요.
공룡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최소한 지난 10년동안 뭘했냐는거예요.
지난 10년간도 사람들은 중소가구 안샀어요 ㅠㅠ
슈퍼마켓이나 이런 생필품 파는 마트문제랑은 달라요.
한샘이니 리바트니 중소가구업체가 할 저렴한 가구까지 손대는 동안..
중소업체들 제자리걸음이었다구요.
공룡으로 크라는게 아니라 중소업체가 할 수 있는 몫을 찾았어야 했는데.. 안찾았다구요.
결국은 공룡아니면 선택권이 없도록 만든 몫도 있어요. 그게 좀 답답합니다.22. ㅇㅇ
'14.12.22 1:56 PM (112.152.xxx.173)거대자본에 맞서려면
가구점들이 따로 놀지 말고 협력을 해야해요
재래시장처럼요
가게별 품목 정하고 품질 관리하고 서비스 규격도 만들고
주먹구구식으로 경영하는게 먹히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생산업체들도 좀 고학력자들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가구에 맞추느라 팔다리허리가 고생해요 디자인구린건 둘째치고
대한민국표준체격에 맞지도 않는 가구 참 많이도 만들더군요
중고로 팔고 사는 가격 보셨어요? 반의 반값에 주워가는 현실입니다 메이커 없는거는요23. 흠
'14.12.22 1:56 PM (58.148.xxx.205)롯데마트고 이마트고 필요 없는데 이케아는 좀 필요함...
좀 가구같은 가구 양삼적인 가격으로 구매좀 하자...24. 참내
'14.12.22 3:15 PM (173.88.xxx.80)조선말기 흥선대원군 같은 소리하고계시네요. 그 지역 상권이 이케아때문에 망한다고만하지마시고 배울점을 찾아서 개척해나가야죠. 딴나라는 이케아 들어올때 주변상권 다 망했답니까? 이케아가 얼마나 대형매장을 가지고 수많은 동네를 공략했는데 들어오는 곳마다 그동네 다 망해나갔나요? 자료조사부터 해보세요. 기자란 넘은 저걸 기사라고. 쓰레기만도 못한. 동네 아줌마 아저씨 잡답수준이고. 아직도 저러나 싶네요. 괜히 기레기가 아니죠. 한국 미디어의 수준이란. ㅉㅉ
뭔 말이되야지. 보호를 하려면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지부터 찾으셔야죠.25. 오늘
'14.12.22 4:26 PM (61.102.xxx.34)딱 이케아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이고 오전 일찍 가서 들어 갈땐 별 문제 없이 들어 갔어요. 하나도 어렵지 않게요.
설마 오픈초라도 월요일인데? 하고 가보니 왠걸 안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솔직히 쑈룸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딱 사야할 소가구가 있어서 그쪽만 검색하듯 쭉 살펴보고 사왔습니다.
저 그 소가구 인터넷으로 산다 해도 결국 한샘이나 리바트이즈마인 이런거 샀을꺼에요.
하다못해 공간박스 같은 소가구도 중소기업가구걸로 샀더니 정말 쉽게 망가지더라구요.
전에 이케아꺼 사서 써보니 훨씬 튼튼 했어요. 그래서 들어 왔으니 마침 시간나서 다녀왔구요.
생각보다 비싼 제품들도 많았지만 가격대비 합리적인 품질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이 더 많았고
거대자본으로 시작하다보니 엄청난 공간에 엄청난 투자를 해서 보기 좋게 손이 가게 만들어 두기도 했고
그에 비해서 단점들도 많이 보이기도 했구요.
저는 필요 한게 있다면 가게 될거 같아요. 오늘 온 사람들 절반은 소품들이나 몇개
또 제법 큰 가구같은걸 사가는 사람들도 있었네요.
직접 누워보고 앉아 보고 만져보고 열어 보면서 자유롭게 볼수 있어 좋았어요.
한샘 플래그샵 갔더니 세상에 입구부터 전담 직원이 따라 붙어서 졸졸 따라다니고 설명 해주는 바람에
그냥 편하게 보러 갔다가 맘 불편해서 그냥 온적 있거든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그냥 직원은 필요 할때 찾아서 물어 볼수 있으면 좋지 졸졸 따라다니면 부담가서 구입하고 싶은것도 그냥 뒷전 되요.
그런 점에서 요모조모 살펴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구 산다고 해서 이케아는 가도 광명가구단지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설마 제가 거기가서 가구 샀겠나요? 사면 인터넷이나 백화점 가서 삽니다.
가구단지에서 친구 혼수 하는데 따라갔다가 작정하고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란후엔 무서워서도 못가겠는 곳이던걸요.
아마도 이케아가 들어와서 파리가 날리는게 아니라 애초에도 파리가 날리는 곳이었을 겁니다.
요즘 블로그들 가보세요. 이동네 저동네 가구단지들 죄다 블로거들 한테 돈 퍼주고 아닌척 하면서 얼마나 홍보를 한다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7704 | 요즘 약국들 수입 어느정돈가요 9 | dy | 2014/12/22 | 5,724 |
447703 | 사실 군대 문제가 많이 큰거죠 | go | 2014/12/22 | 528 |
447702 | 16개월 딸 장난감 1 | 튼트니맘 | 2014/12/22 | 460 |
447701 | 통진당 해산이 그렇게 반민주적이라면.. 21 | ㅎㅎ | 2014/12/22 | 1,550 |
447700 | 가죽가방이 여름지나꺼내보니 쭈글해졌어요 2 | 복원되나요 | 2014/12/22 | 948 |
447699 | 자유여행으로 네명가족이 갑니다 69 | 1월에 일본.. | 2014/12/22 | 7,118 |
447698 | 고속버스.터미널..그릇 상가 위치,,,좀 알려주세요~ 3 | 그릇 | 2014/12/22 | 1,877 |
447697 | 싱글 침대에 퀸사이즈 구스 이불 써도 될까요? 3 | 싱슬 | 2014/12/22 | 1,485 |
447696 | 미국에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곳은 어디인가요 18 | . | 2014/12/22 | 4,287 |
447695 | 이*트에서 산 피코*브랜드 낙지 볶음밥에서 이물질이 4 | 황당 | 2014/12/22 | 1,771 |
447694 | 월요일인데 금요일 느낌이예요 3 | ;;;;;;.. | 2014/12/22 | 1,001 |
447693 | 손님 몰린 이케아.. 폐점 위기 주변상가 23 | 위기의자영업.. | 2014/12/22 | 4,896 |
447692 | 줄서는 장난감 2 | ㅇㅇ | 2014/12/22 | 587 |
447691 | 논술로 대학 가는게 비중이 높나요? 5 | .... | 2014/12/22 | 1,733 |
447690 | 감정노동에 지쳐요 13 | 미친거 같음.. | 2014/12/22 | 3,748 |
447689 | 통진당 소속 지방 비례의원들도 의원직 상실 外 3 | 세우실 | 2014/12/22 | 990 |
447688 | 미세먼지 안 나오는 써보신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18 | blueey.. | 2014/12/22 | 5,954 |
447687 | 집을 잘못 구했네요. 너무 추워서 울고싶어요. 11 | 엉엉 | 2014/12/22 | 5,484 |
447686 |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글 길어요) | 음냠 | 2014/12/22 | 979 |
447685 | 스타일하우스 머리커트 1 | 머리커트 | 2014/12/22 | 473 |
447684 | 너무나 내성적인데 상대방한테 쉽게 말을 못해요. 3 | 감자 | 2014/12/22 | 1,136 |
447683 | 홈쇼핑에서 장윤정 | jtt811.. | 2014/12/22 | 2,310 |
447682 | 강화마루 알콜로 닦아도 상관없나요>? 3 | 김효은 | 2014/12/22 | 2,115 |
447681 | 난방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5 | .. | 2014/12/22 | 1,310 |
447680 | 더러운 해의 구역질나는 끝자락에서 1 | 꺾은붓 | 2014/12/22 | 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