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해의 구역질나는 끝자락에서
나라살림에 쓰일 예산안인지 양상군자들이 쪽지에 끼적인 대로 나누는 장물분배계회서인지를 호주 댁 프란체스카 둘째서방이 발췌/사사오입 개헌하듯, 다(까끼)서방이 제3별관인지 뒤뜰 똥 뒷간 널빤지 위 인지에서 3선/유신 개헌하듯 밀어 붙이고, 더럽게 시작한 올해가 봄도 다가기 전에 .....(중략)
전문은 위 링크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더러운 해의 구역질나는 끝자락에서
나라살림에 쓰일 예산안인지 양상군자들이 쪽지에 끼적인 대로 나누는 장물분배계회서인지를 호주 댁 프란체스카 둘째서방이 발췌/사사오입 개헌하듯, 다(까끼)서방이 제3별관인지 뒤뜰 똥 뒷간 널빤지 위 인지에서 3선/유신 개헌하듯 밀어 붙이고, 더럽게 시작한 올해가 봄도 다가기 전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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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님이 댓글 지우시길
더러운걸 더럽다고 하면 더러운걸 고쳐야지 더럽다는 말이 더럽다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