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팝스타 황찬미 음색 무척이나 좋은데요.

후후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4-12-21 17:48:29

지난번에도 목소리가 좋아서 어~하고 들었어요. 제 귀도 심사의원만큼은 아니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음악을 많이 듣고 분석도 어지간히 합니다.

 

황찬미 목소리는 저녁에 어울리고 마니아층도 형성할 수 있는 목소리 같은데...오늘도 겨우겨우 꼴찌로 합격은 했네요.

지난번에도 양현석씨가 부정적이고 오늘은 그나마 괜찮다고 봤네요.유희열 덕분에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박진영은 계속 부정적이고..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미국에서 온 그레이스 뭔가하는 여성은 우리나라에서보다는 미국에서 더 어울리는 가수가 될 것 같아요.

 

 

 

IP : 175.211.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21 5:51 PM (61.254.xxx.206)

    홍찬미 아닌가요?

  • 2. ㅇㅇㅇ
    '14.12.21 5:53 PM (211.237.xxx.35)

    맑고 깨끗한데 뭔가 한방이 없는것 같아요.
    전소현인가 하는 노랑머리 아가씨가 참 잘하는것 같더군요.
    그.. 32살 남자라는 분.. 이름은 모르겠는데 지난주에 했던 그 친구도 잘하는듯..
    전 이진아의 목소리는 영 어색하고 듣기 불편해요. 노래를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곡이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에이다웡인가 하는 가라데하는 친구가 노래부르는 중인데
    어마어마하게 잘부르네요 ㅎㅎ

  • 3. 후후
    '14.12.21 6:00 PM (175.211.xxx.191)

    홍찬미네요.황찬미는 누굴까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716 어제 피디 수첩 보셨나요? 4 양육비 전쟁.. 2015/01/07 2,173
453715 강아지 입양 전에 최소한 뭘 먼저 사둬야 하나요 10 준비 2015/01/07 1,751
453714 서초동 비극은 13 착잡 2015/01/07 4,231
453713 좋은 부모가 된다는건 참...힘들어요 12 엄마 2015/01/07 3,015
453712 세월호 피해 지원 특별법 여야 합의…12일 본회의 처리 세우실 2015/01/07 919
453711 팽목항서 남편 소식 기다리다 결국 응급실로 4 참맛 2015/01/07 1,643
453710 부모님여행 오키나와 어떤가요 9 일본 2015/01/07 2,868
453709 요즘 오징어 먹으면 안되는 이유? 45 해산물 2015/01/07 17,669
453708 아침부터 82지난글읽다 군고구마 2015/01/07 850
453707 또 베스트 갔네요 죄송한데 또 삭제했어요 13 삭제 2015/01/07 4,401
453706 염색한 머리 다시 본래 머리로 기를 때 고민 2015/01/07 1,279
453705 저는 그 두 분말고 82분들께,,,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 6 모녀글에 관.. 2015/01/07 1,581
453704 부분염색의 갑은 무엇일까요 3 베이 2015/01/07 1,427
453703 무쇠나라 전골팬 구입하려는데요 5 무쇠무쇠 2015/01/07 2,281
453702 아우디 A4 어떨지??? 16 궁금 2015/01/07 5,672
453701 드립용 원두 보관은 어느정도인가요 고수분들 팁좀 부탁드려요 6 짜라투라 2015/01/07 1,470
453700 알자지라,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헌재 판결 법적대응 보도 light7.. 2015/01/07 743
453699 마트에서 통3중냄비를 샀는데요,,, 4 스텐둏아 2015/01/07 2,119
453698 전세 대출 1억.. 4 teo 2015/01/07 3,005
453697 모녀분 4 처음본순간 2015/01/07 2,456
453696 옛날 생리대 없던 시절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55 생리 2015/01/07 16,126
453695 2015년 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07 1,100
453694 라면 끓여먹었어요. 3 ... 2015/01/07 1,473
453693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2 416인권선.. 2015/01/07 1,253
453692 내가 너한테 왜 잘해주는지 알아? 따님분.. 8 // 2015/01/07 3,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