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목소리가 좋아서 어~하고 들었어요. 제 귀도 심사의원만큼은 아니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음악을 많이 듣고 분석도 어지간히 합니다.
황찬미 목소리는 저녁에 어울리고 마니아층도 형성할 수 있는 목소리 같은데...오늘도 겨우겨우 꼴찌로 합격은 했네요.
지난번에도 양현석씨가 부정적이고 오늘은 그나마 괜찮다고 봤네요.유희열 덕분에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박진영은 계속 부정적이고..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미국에서 온 그레이스 뭔가하는 여성은 우리나라에서보다는 미국에서 더 어울리는 가수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