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12.18 2:16 AM
(183.101.xxx.18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217_0013362586&cID=1...
2. 풉...
'14.12.18 2:20 AM
(182.227.xxx.225)
걍 웃지요..
리체 갈라쇼 매진되는 거나 한 번 해보고 인기 좋다고 자랑하길^^
3. 음
'14.12.18 2:26 AM
(115.86.xxx.192)
그럴줄 알았어요
이상하게 오프에서 내 주변 사람들 손연재 싫어 하는 사람 단 1명도 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도 82만 오면 까이는게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 이해되네요
역시 인터넷과 현실은 다르구나
더우기 갤럽 여론 조사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4. hanna1
'14.12.18 2:29 AM
(173.32.xxx.47)
ㄴ 풉ㅋㅋㅋ짜고 고스톱...
현실이 그래서 사인회에 팬이 열명도 안됐나요?
원글이와 꿍짝 맞추는게 쨘해보이네요
내년엔 부디.좋은 잡 잡길...
5. 윗님
'14.12.18 2:33 AM
(218.239.xxx.230)
본인 의견에 반한다고 알바 취급하는것은 뭔 매너인가요?
걀럽 조사도 믿지 않으면 그냥 인터넷 댓글을 믿으시면 되잖아요
그게 정신 승리하는길이니...ㅉㅉㅉ
6. 저두요
'14.12.18 2:35 AM
(175.223.xxx.21)
인터넷 댓글엔 손연재 싫어하다못해 저주내리는 댓글 특히 여초사이트에 많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7. 공영방송에서
'14.12.18 2:37 AM
(58.143.xxx.76)
워낙 떠들어대 그냥 그런갑다 하는거죠.
눈 피곤하더만
8. 대한민국의 여론조사를
'14.12.18 2:39 AM
(50.166.xxx.199)
믿으라는 건지....
손연재도 참 갈수록 꼴불견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 할 일 잘하면 절로 인기가 올라갈 것을 그저 언론, 여론조사, 포샵 동원해서 인기있는 척 애쓰는 게 도리어 인기를 떨어뜨리는 것임을 모르다니 .....20대 청춘을 온갖 사기와 눈속임으로 보내고 싶을까요?
불쌍한 인생.
9. ...
'14.12.18 2:43 AM
(39.7.xxx.82)
커뮤니티 어딜가나 손연재에 대한 여론 비슷한 분위기인거 다들 아는데
82에서만 까인다는건 뭔가요? ㅋ
갤럽이라 더 믿음 간다는 댓글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
10. ....
'14.12.18 2:48 AM
(116.41.xxx.163)
한심한 인간들
손연재에게 악플 다는 열정으로 댓통령이나 비판해라
나라 개판만드는데도 입 쳐닫고 있는 인간들이 오지라퍼 열폭이라니
ㅉㅉㅉ
손연재에게 욕 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특정 목적으로 욕하는 인간들뿐이지
위에 댓글처럼 오프에서 손연재 욕하는 인간들 내 주변에 단 1명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욕하는 인간들이 누구인지
왜 그러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미 대한민국의 상식이 된 그 진실
해외 언론에서까지 소개되어 대한민국을 망신 주는 특정 팬덤들의 닭짓
그러니 연퀴들이 욕 쳐 먹는거야
11. 냥냥
'14.12.18 2:54 AM
(223.62.xxx.59)
막말하는 윗분
어디서 많이 보던 말투네요ㅎㅎ
12. ....
'14.12.18 2:55 AM
(116.41.xxx.163)
원래 손연재 까 자체가 김연아 팬들 일부가 악질 팬덤화되면서 발생했기에
손연재까는 사람의 거의 대부분은 김연아팬임, 모든 김연아팬이 손까는 아니지만.....
.
김연아 전 소속사 IB스포츠에 손연재와 김연아가 같이 있었을 때에는 김연아 팬들도
손연재 딱히 견제 안하고 잘 지냈거든? 근데 IB스포츠와 김연아가 수익배분과
서포트 문제로 결별하고 김연아가 자체적으로 소속사차리면서
상호 경쟁관계기 조성되자 본격적으로 김연아팬 중에서 손연재 안티가 터져나왔지
.
IB가 손연재를 차세대 스타로 키우려고 홍보 많이하니까
김연아 팬들은 손연재 기사에 언제나 등장해 비아냥거리고
악플 베플공작하며 손연재와 IB를 까더라, 근데 웃기는건
IB스포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중의 하나로
거기 속했거나 속했던 선수만 양학선, 심석희, 추성훈, 정대세, 김동현~
이 선수들도 자기 광고계약이나 출연 관련해서 매니저에게 다 맡긴 건
손연재와 다르지 않거든, 그런데 그들은 손연재만 깐단말야?
.
김동현 기사나 추성훈 기사같은 데는 안 등장하고 언플이라 하지도 않으면서
손연재 기사만 뜨면 득딜같이 달려가서 이건 IB의 공작이다, 손연재가 알바푼거다!
김연아 팬들이 손까짓 명분으로 처음에 주장했던게 IB가 김연아랑 손연재 비교해서
김연아 죽이기 하길래 복수한단 명분도 이미 실종된게, 김연아 안 언급한 일반적인 기사에도
그들은 단지 까기 위해 온다는거지, 손연재가 자기 스타성과 노력으로
여러 의류업체나 잡화브랜드, 식품업체, 통신업체 광고를 따냈는데
실력보다 과한 CF라느니 언플입네 하면서 김연아 팬들이 엄청 물어뜯었거든?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스타성만큼 돈버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 걸까
.
그들이 최초에는 IB를 공격하다가, 결과적으로 손연재만 공격하는 이유가 뭘까
한마디로 김연아의 광고 경쟁 상대가 되니 죽여야 하는거지
마케팅 기법중에서도 가장 더럽고 치사한 그 수법
빠순이들 팬덤 싸움으로 치부하기에는 특정 팬덤이 너무 막강하니
허구헌날 손연재가 어린 나이때부터 악플에 시달리며 지금까지 온거지
13. 찌질한 손까들
'14.12.18 3:06 AM
(119.69.xxx.42)
럴줄 알았어요
이상하게 오프에서 내 주변 사람들 손연재 싫어 하는 사람 단 1명도 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도 82만 오면 까이는게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 이해되네요
역시 인터넷과 현실은 다르구나
222
14. 저를 포함
'14.12.18 3:35 AM
(175.120.xxx.27)
제 주위엔 손연재 선수에 대한 호불호 자체가없어요. 아예. 관심이 없네요. 그만큼 존재감이 없어요. ..
15. ㅇㅇ
'14.12.18 4:16 AM
(124.5.xxx.71)
그런 기사 안 나오면 기삿거리가 없잖아요.
뭘 저러고 사는지?
16. ㅇㅇ
'14.12.18 4:18 AM
(124.5.xxx.71)
한 명인 줄 알았더니 총 출동했네.ㅋㅋㅋ
17. 손연재
'14.12.18 4:30 AM
(68.99.xxx.189)
-
삭제된댓글
손선수는 정말 노력파 같아서 격려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모진 악플에도 웃으며 참고 연습하고
천부적인 재능은 없지만 노력으로 저렇게 성과를 얻는걸보면서
애들에게 천부적 재능으로 1등을 하는것도 축복이지만 노력해서 3등이 되는것도
못지않은 축복이다라고 말해줍니다.
18. 즐거운 하루
'14.12.18 4:30 AM
(1.229.xxx.151)
살면서 손연재 얘기하는 사람 한 번도 본 적이 없...;;;
19. 이상하다 했더니
'14.12.18 4:34 AM
(115.93.xxx.59)
제 주위에는 연재 그닥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연재에 관심많은 사람이 없는데..........
제 주변에 10대가 없었군요
슬프다
20. ㅎㅎㅎ
'14.12.18 6:35 AM
(1.176.xxx.117)
참 신기한 선수에요...명동 사람 붐비는 곳에서 저녁 6시에 싸인회를 하는데도 50명을 못채워서 스텝들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까지 표나눠주면서 사인받아가라하고, 얼마전 엘지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이라고 몇일전부터 해당 업체 블로그에서 홍보했는데 정작 온사람은 30명도 안돼서 스텝들이 인근 주위 커피숍까지 돌면서 손연재선수 사인회하는데 사람없다고 오라고 했다네요...
갈라쇼는 당일 9표 나갔었고,,,이정도 인기있다고 난리인 선수가 팬덤이 이정도로 없기도 참 힘들거 같네요
인지도와 팬덤은 비례해야할텐데...언플로 인해서 인지도만 상당히 높은 선수
2012년에도 갤럽 1위했었는데 그떄는 금메달보다 값진 5위라고 언플 한 덕에 올림픽 금메달 선수 모두 제치고 갤럽 1위했었죠...
이래서 언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21. ㅡ.ㅡ;;;
'14.12.18 6:51 AM
(220.88.xxx.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손연재
'14.12.18 7:18 AM
(68.99.xxx.189)
-
삭제된댓글
사인회 댓글 읽어보니 손연재선수 더 감동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열성팬은 아니지만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남이 알아주든 아니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1등 아니어도 금메달 못받아도 하는데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대단하네요.
악플 쏟아내는 사람들도 무슨 이유가 다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다 들게 살수는 없는 일이니
꿋꿋하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3. 분당 아줌마
'14.12.18 7:43 AM
(175.196.xxx.69)
아~~~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시네요.
이건 수첩이 지지율 59%랑 무엇이 다른지.
이러면 광고 더 들어올까요?
이게 뭔 어의 없는 조사인지...
24. 11
'14.12.18 7:43 AM
(175.126.xxx.54)
제 주변도 손연재에 좋다 싫다 반응이 없어요..
걍 무관심 하네요...
25. 어머어머
'14.12.18 7:44 AM
(39.118.xxx.79)
꿋꿋하게 최선을 다하다뇨..
누가요? 풋!
재능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할것이지 운동은 안하고 한다는게 고작 언플,
언플도 단독 언플은 올리지도 않죠.
손연재 갤럽 1위 하면 아무도 관심 안주죠.
손연재, 김연아 누르고 갤럽 1위 해줘야 관심 주는 게 손선수의 현 위치입니다.
김선수 팬덤이 손선수를 물고 깐다구요?
뭘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죠.
손선수는 김선수 외 다른선수와 뭐라도 엮이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안줘요!!
26. 질문에 한 단어가 빠짐
'14.12.18 7:46 AM
(50.166.xxx.199)
'올 한 해 (언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스포츠 선수는 누구냐'
27. 풋
'14.12.18 7:54 AM
(218.50.xxx.146)
그냥 웃지요.
갤럽이라고 다 믿어줘야한다니.......
갤럽이 여론조사 편파적으로 한다는거 드러난게 언제적이더라
28. ㅇㅇ
'14.12.18 8:17 AM
(223.33.xxx.70)
제가 시골에 이사와서 식사대접 한다고 나이 많은분들 모신적 있었는데..박태환선수는 단번에 알아보셨는데 손선수는 뭐하는 사람인지 자체를 모르셨어요..싫다 좋다 반응이 없어요..그냥 그러려니....
29. ㅁㅁ
'14.12.18 8:29 AM
(218.144.xxx.243)
살면서 손연재 얘기하는 사람 한 번도 본 적이 없...2222
30. 광고주들
'14.12.18 8:37 AM
(110.70.xxx.192)
손연재 선수가 1등했대요
빨리 광고주세요
몸값 오르기전에요/^^/
31. ㅎㅎㅎㅎ
'14.12.18 9:51 AM
(39.7.xxx.206)
제 주변에도 손연재 아는사람...별로 없다는거....
32. 짠하다~
'14.12.18 9:55 AM
(115.140.xxx.134)
옛다 ~ 관심~~~ 아~~ 언론플레이는 금메달이네~~~~~
33. 애잔 보스...
'14.12.18 10:48 AM
(223.62.xxx.125)
에고... 소트니코바는 자국에서라도 인기가 있지.. 이건 뭐..
34. 표본
'14.12.18 10:55 AM
(222.237.xxx.80)
옜다 관심 !!!!!!!!!!!!!!
앞뒤 가리지 말고 광고많이 찍어 꼭 100억 벌어 소원성취하길..
하지만 난 안사!!!!!
35. ..
'14.12.18 11:26 AM
(180.65.xxx.122)
-
삭제된댓글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뭐...
손연재가 여자들한테 미움받아서 광고만하면 폭망이라던데
그래서 여자에게 많은표를 받았다는 조사가 나오는군요!
36. ...
'14.12.18 11:34 AM
(209.58.xxx.138)
박그네 지지율 90%라는개소리와 맞먹는 개소리